Skip to content

GuitarMania

(*.81.26.13) 조회 수 9205 댓글 54
안녕하세요?기타매니아 여러분..
어떤기타맨입니다.
쇼팽의 녹턴중 아홉번째 Op.9 No.2 (두번째)곡을 올립니다.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곡 같아요.
잠시동안 눈을 감고 들으면, 어느새 잠이들정도고 아름다와요..곡이..연주는 엉망입니다.
삑사리 여기저기, 리듬 놓치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단 어렵네여....
아무쪼록 좋은 하루 돼시고요...
사랑하는사람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어떤기타맨...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3 14:14)
Comment '54'
  • 2004.06.16 11:27 (*.105.92.83)
    정말 사랑하는이에게 들려주고싶은 곡이네여...
    연주도 사랑하는이에게 들려주고싶을 정도네여.
    어떤기타맨님 짱~
  • 고정석 2004.06.16 12:09 (*.92.51.211)
    타레가 편곡의 이곡은 악보는 많이 봤는데 실연은 처음 들어보는데 편곡도 훌륭하고 연주 또한 훌륭하군요.
  • 我愛古典吉他 2004.06.16 12:27 (*.214.198.227)
    십여년전 악보를 보며 손끝과 가슴은 저려오지만 정작 멜로디는 살리지도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당시 홍콩STAR TV에서 번안되어 방영되던 일본 미니시리즈"백한번째 프로포즈"에서 열연하던 남자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처음연주하는 피아노 악보를 보며 억지로 이곡을 연습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원곡을 이렇게도 살려내는구나 하는 느낌... 여운이 굉장히 오래갈 거 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我愛古典吉他 2004.06.16 12:38 (*.214.198.227)
    앗 실수.... 그 드라마에서 흘러나왔던 곡은 가만히 장면을 떠올려보니 Etude 제 3번 E 장조 Op10-3<이별의 곡>인 거 같네요, 혹시 그 드라마를 아시는 분의 테클이 들어올까봐...
  • orpheus15 2004.06.16 12:41 (*.125.250.1)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나도 열심히 연습해서 녹음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연주가 있는가 하면, 어떤 연주를 들으면 다시 기타를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주가 있답니다.
    어떤기타맨님 외계인이죠?
  • 어떤기타맨 2004.06.16 13:56 (*.81.26.39)
    하하..재미있으십니다.
    사실은 저는 외계인이아니고, 지나가는 나그네일뿐입니다.
    사실은 하찮고 미숙한 연주에 이렇게 많이 격려해주셔서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녹음들을 요근래에 올렸읍니다.
    짧은 준비기간, 초보수준 테크닉, 음악의 음자도 잘 모르지만, 수님, 고정석님, 한문자님, orpheus15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죄송함을 무릅쓰고 자주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곡이 연주도 아름답게 해주는듯 하네요...
  • jazzman 2004.06.16 14:09 (*.244.218.1)
    흐걱... 초보 수준 테크닉... 음악의 음자... 그런 말씀 하시면 저같은 진짜 초보 수준 테크닉은 거품 물고 쓰러집니다. ^^;;;; 그런 자라나는 새싹(?) 밟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 또 좋은 연주 올려 주십시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민수 2004.06.16 17:38 (*.187.95.19)
    우와우와~~ 넘넘 좋아요!. 이곡 디게 디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클래식기타 연주로 들어보는건 정말 첨이네여..
    피아노로 듣는듯 악상 넘 잘 살리시네여.. 햐.. 부러워라. 기말고사 이제 곧 끝나는데 얼릉 연습해서 누구누구 들려주고 싶네요.^^
    편곡이 좀 보던 악보들이랑 다르게 되어 있는듯 하네요?? 악보자료실에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어떤기타맨 2004.06.16 18:38 (*.81.26.39)
    jazzman님..죄송..그저 솔직해지고 싶어서요...jazzman님의 실력에 비하면, 저는 초보지요..다음엔 재즈곡을 여습해야 돼겠어요..재즈맨님께 레슨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재즈맨님, 민수님...악보자료실에 올릴께요..조만간에...
  • 민수 2004.06.16 19:53 (*.187.95.19)
    넵~~ ^^ 감사합니다!! 계속계속 예쁜곡 올려주시길 빌어요! 화이팅^^
  • 군인 2004.06.16 21:01 (*.157.178.229)
    아... 이곡이 기타로 치면 이렇구나.......와.... 감탄........ 넘 좋~~~~~~~~다....
    기본 내공이 대단하신 분임을 알 수 있어요....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달이 2004.06.17 00:46 (*.216.202.251)
    우와~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인 연주가 가능하신지...
    전에 듣던 후쿠다 신이치의 연주보다도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떤기타맨님, 정말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 지네요. 강추x2~~ (=.=)b
  • 달이 2004.06.17 00:48 (*.216.202.251)
    참고로 민수님 악보는 자료실에 있습니다.
    "tarrega"로 검색해 보셔요.
  • 어떤기타맨 2004.06.17 06:22 (*.81.26.39)
    달이님..부끄럽습니다. 신이치 후쿠다와 비교....어휴...어림도 없죠...
    저는 멀었어요...
    자료실에 있다니 다행입니다. 스케너가 말썽이거든요..
    감사합니다. 군인님...군인님 연주도 즐감하고 있어요..
  • 민수 2004.06.17 10:23 (*.187.95.19)
    기타맨님이 연주하신 타레가 편곡 악보가 있다구여?? 찾아봐야겠넹.. 있었나??? 여튼 감사합니다.
  • 민수 2004.06.17 11:29 (*.187.95.19)
    찾아봤는데 없는듯.. 에잉~~
  • 어떤기타맨 2004.06.17 11:37 (*.81.26.39)
    제가 올리께요...민수님..don't worry and be happy
  • 음... 2004.06.17 12:04 (*.49.47.170)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tarreg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 음... 2004.06.17 12:05 (*.49.47.170)
    위의 링크를 눌러보세요.
  • 어떤기타맨 2004.06.17 12:25 (*.81.26.39)
    음 님 감사합니다.
    제가 scan하려고 하는데 책이 너무 커서 스켕부분이 잘리네요. Adobe Acrobat인데 어떻게 size 를 작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민수님,. 제가 갖고 있는 악보하고 똑 같아요.
  • 민수 2004.06.17 15:28 (*.187.95.19)
    하이고~~ 쥐구멍 어디있어요? 슈욱~~
    허라.. 턱하니 있네요?? 어째 전 못봤지?? 여튼 음.. 님^^ 고맙습니다~ 에이~~ 부끄라~~
  • 망고 2004.06.17 15:52 (*.159.80.123)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나도 함 들어봐야겠다.. 쇼팽의 곡 의외로 기타로 많이 연주되는듯...
    암튼 일끝나고 이따 꼭 들어봐야지...
  • 망고 2004.06.17 19:32 (*.91.219.91)
    방금 들어봤는데....it's amazing!! 초고수시군요....만약 정말 아마추어라면요....정말 신선합니다...
  • 어떤기타맨 2004.06.18 14:27 (*.81.26.39)
    우아...감사합니다. 망고님... 초 초보입니다...당연히 아마추어이구요...
  • 2004.06.19 07:10 (*.105.92.48)
    말도안돼,
    이렇게 세련된표현을 하는데 초초보라니....
    초보를 초월한것을 초초보라고 하나보군요...ㅎㅎㅎㅎ

    약간의 긴장감이랄까 다이나믹이랄까 이런게 더해지면
    쇼팽의 아름다움이 더 극적집중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자꾸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생각했어요....
    어떤기타맨님 도데체 누구실까?
  • 정성민 2004.06.19 08:19 (*.107.120.133)
    이곡 역쉬~ 더 할말이 없네요... 아침에 들으니깐 더욱 좋은듯 ^^;
    아름다운 곡... 기타로 들으니 또 색다른 맛이 나네요~ 연주가 좋으니깐 그런 거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후속곡을 기대하겠습니다 ^^;
  • jazzman 2004.06.19 08:59 (*.207.70.208)
    따따땃 따블... 하듯이 초초촛 초보신가봐요... 따따따블 연주내공을 가진 분이십니다 그려... ^^
  • 어떤기타맨 2004.06.19 16:47 (*.81.26.39)
    안녕하세요? 수님, 정성민님, jazzman님....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곡은 자꾸 듣게 돼나봐요..
    수님의 칼같은 귀를 존경합니다...맞아요...짧은 연습기간동안 dynamics 라든지 musicality를 검토, 공부,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요...제가 누군지 궁금하세요? 제 작년정도에 잠깐 제 소개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잘 기억이 않 나실거예요.....저도 잘 기억이 잘안나네요...
    성민님, jazzman님...고마워요...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기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호평, 극찬을 해주실줄은 기대도 못 했읍니다...
    기타를 너무나 사랑한나머지 이름이 기타인....어떤기타맨...웃기죠?
  • 정성민 2004.06.19 18:34 (*.109.60.174)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어떤기타맨이 어떤 분인지 ^^;
  • 차차 2004.06.19 19:19 (*.202.68.70)
    우와.... 꼭 쳐봐야겟다...
    글구..
    "워아이구디엔지타"님은 누구실까?

    또다른 중국통 등장~!!
  • 2004.06.20 08:52 (*.105.92.133)
    어떤기타맨님이 궁금해서 지난연주들 다시 들어봤는데
    그 한달새 엄청 또 업그레이드 되셨네여....
    그럼 일년쯤지난 후에는 어찌 되는건가요?
  • 어떤기타맨 2004.06.20 10:21 (*.81.26.39)
    안녕하세요? 수님..
    글쎄요..일년후에 업그메이드가 돼있을지..의문이네요...
    기타매이나에 연주를 올리며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조심하게 돼구요, 새로운 곡을 연습중인데...아마..
    일년후에는 여전히 수님이나 다른 고수님들께 레슨 받게 돼겠죠...
    항상 좋은 조언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좋은 주말 돼세요...
  • Q(-_-Q) 2004.06.20 21:34 (*.92.79.112)
    연주도 좋지만 연주 이전에 녹음에 고수신듯...
  • 민수 2004.06.20 23:13 (*.187.95.184)
    에이~ 연주도 좋고 녹음도 참 잘하셨네요.. 가 더 어감이 좋을듯^^ 하네요.
  • 어떤기타맨 2004.06.21 03:00 (*.81.26.39)
    너무 고마워요..Q님, 민수님.. 녹음은 해드폰과 낡은 커퓨터로 했어요...
    미숙한연주, 어설픈 녹음...부끄러워요...
    좋은 하루 돼세요...
  • Q(-_-Q) 2004.06.21 22:32 (*.92.79.70)
    별생각없이 썻는데... 가만히 보니 민수님 말씀대로 어감이 좀 안좋네요... ㅎㅎ

    음... 이래서 인터넷에선 짧게 말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구낭...

    제가 말씀드린 녹음의 고수란 이야기는... 좋은 장비로 음질을 꾸며 만들어내는 고수가 아니라..

    자신의 표현을 녹음에 거의 다 쏟아부어서 표현할줄 아는 고수다라는 뜻이여요...
  • 민수 2004.06.22 00:17 (*.187.95.184)
    네~^^ 물론 그 뜻은 알고 있져.. Q(-_-Q)의 좋은 연주도 여기서 많이 듣고 있는걸요^^
  • 어떤기타맨 2004.06.22 03:34 (*.81.26.39)
    기타마냐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감성의 연주라..어휴...너무 뛰우신다...
    조금이나마 기타매니아 여러분께 도움이 됀다면 저는 너무 행복할껏 같아요...
    Q님, 민수님...저는 고수가 아니어요...아유..제가 고수가 돼려면,,,세월이 흘러...언젠가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 돼세요...
  • 망고 2004.06.22 23:56 (*.91.219.100)
    다시 들어도 역시 좋군요...
    피아노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명연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담아내는 능력이 돋보이는 연주이구요...
    저도 이런 점을 본받고 싶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4.06.23 01:56 (*.81.26.39)
    망고님...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얼마전 피아노치시는 분이 듣더니 너무 기분 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잠깐 연습하는걸 보고 (연습한지 얼마안됐을 때인데) 어떻게 감히 쇼팽을 기타로 치냐고
    비꼬면서 말이에요...한편으로는 불퀘했지만 또 미안하더라구요...그이후 루빈스타인의 쇼팽연주를 듣고 많이느꼈어요...
  • 차차 2004.06.23 03:21 (*.202.68.70)
    감..히?

    어이가 없네요... 그 피아노 치시는분 뭔갈 잘못생각하셔도 한참 잘못생각하고 계신거 같아요..
    기타맨님 미안하실것두 없구요....

    지나가던 제가 다 화가 치미네요...

    감히라니...!! (두주먹불끈쥐고부르르)
  • 오모씨 2004.06.23 03:59 (*.218.222.107)
    아마 샤콘느가 바이올린보다 기타가 낫단 얘기가 많이 들리듯,
    쇼팽을 잘 편곡해서 잘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이 생기면
    나중에 샤콘느가 기타곡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 것 처럼 쇼팽의 녹턴이 기타곡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질꺼에요..
    아마도...ㅋㅋㅋㅋ
    어떤기타맨님 그님한테요~ "니가 잘쳐바 내가 치나~" 해주셈~
    아 그리고.
    쇼팽 디용이 연주한 이후 너무나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아마추어라시니...정체를 밝히셈!!!!!!!!
  • 어떤기타맨 2004.06.23 06:35 (*.81.26.39)
    차차님, 오모씨님...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너무 감동...(손수건으로 눈물 닦고 있음)
    쇼팽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아마 기타로 연주된 쇼팽도 사랑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개인소개를 정식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시간내주시고 들어주셔서...꾸벅..
  • 어떤기타맨 2004.06.24 02:34 (*.81.26.39)
    안녕하세요? lee님..위에 친구음악듣기에 보시면 있어요..여기 칭구음반으로 경영자부께서 옯기시것 같아요...


    좋은하루돼세요...
  • 고정석 2004.06.24 20:43 (*.192.164.214)
    파일명에 한글이 들어가서 안되는 분이 있을겁니다. 익스플로러 옵션-고급에 보시면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 을 체크해제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 됩니다.
  • lee 2004.06.24 21:57 (*.77.225.86)
    역시 감동적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
  • seneka 2004.06.25 06:04 (*.226.223.114)
    어떤기타맨님의 팬입니다............근데 들어본 연주중 최악입니다..죄송요.ㅠㅠ
    이전에 들었던 자연스러움이 없네요...먼가 억지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셈세한 표현은 아무도 못따라 갈듯............
  • 어떤기타맨 2004.06.25 06:53 (*.81.26.39)
    seneka님...조언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할께요..
  • 어떠기타님 2004.06.25 07:14 (*.81.26.39)
    근데요...기분 나쁘신일이라도 있으신지...
    조금 심하시네요...최악이라...억지로 음악을 만든다...이런말들은 삼가해주세요...팬인건 고마운데...
    억지로 하지 않았어요...요즘 김선일씨때문에 고국에 계신 분들이 신경이 날칼로운건 아는데요...
    이런식으로 하시면,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저도 한국인으로써 마음이 아파요...
    사과 하십시요..
  • seneka 2004.06.25 11:32 (*.226.223.114)
    표현에 오해하셨네요..제가 어떤기타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모양입니다...제가 그동안 님의 연주에 댓글 단 것을 기억해보세요...이번연주가 나빳다거나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였고..그동안 제가 들었던 님의 연주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아서 입니다...최악이란 표현은 제가 잘못했네요....LAGQ연주회에 대한 혹평이 있듯이 그렇게 생각해주세요...다시한번 죄송ㅠㅠ

    그리고..억지로 음악을 만든다는 표현은 제가 첨에 이 연주를 들었을때 느낌임니다...이전에 님의 연주에서 참 자연스럽게 음악을 잘 표현한다라는 느낌을 가졋습니다...그래서 전 님의 연주는 이미 프로수준이라 느꼈구요....
    하지만 이번 연주는 그렇지 못하더군요...물론 우리같은 아마추어는 흉내내기도 힘든 연주라는 걸 압니다..
    정말 잘 연주하셧구요....하지만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봐도 뭔가 부자연스럽더군요......프레이징과 아티큘레이션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과격한 표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혼자하는 기타 4중주 - 파헬벨의 케논 10 file limnz 2010.06.06 9032
190 헨델의 사라방드(테스트버전)* 8 file 스타 2006.01.08 8942
189 헝가리 무곡 5번/phr* 10 file phrjazz 2006.05.19 9373
188 하얀연인들 겨울연가 주제곡* 7 file 바하만세 2006.01.24 10050
187 투데이모아 야오옹 2021.12.12 1811
186 탱고앤 스카이* 21 file 지라바 2004.01.15 5203
185 탱고 앤 스카이 44 file loboskim 2002.10.02 7712
184 태극기를 휘날리며* 18 file limnz 2005.12.13 9392
183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55 file 김상욱 2006.02.19 12108
182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1번 3 file 암흑 2007.05.09 7882
181 친구음반게시판의 용도... 2003.04.16 10531
180 최후의트레몰로 입니다 ^^ 24 file JoDaC 2007.06.06 10131
179 첫사랑의 언덕* 7 file phrjazz 2005.09.23 9132
178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8 file 자연 2005.09.01 5131
177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19 file 2004.07.26 5942
176 종소리 8 file 캄파넬라 2008.07.27 9600
175 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12 file lira&bart 2003.06.19 5402
174 잔혹한 공상 7 file 민주아빠 2008.09.16 8662
173 잊혀지는 것 - 스위트피* 5 줄넘기 2005.08.30 4906
172 이탈리아조곡 쳤어요*... 20 file 김은미 2004.09.19 5128
171 우아미넷 야오옹 2022.02.21 1577
170 외로운 사람들 6 file 야매 2010.05.16 9856
169 왈츠 Primavera_junto* 30 file 스타 2006.02.02 9515
168 오빠생각 / 안형수 편곡 4 file orpheus15 2007.09.12 9974
167 오, 사랑 - 루시드폴(재녹음) 11 오선지기 2007.01.27 8662
166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8 file 이슬 2009.05.17 11518
16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5 file 진느 2008.01.08 10973
16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 file 탕수만두 2008.01.05 9200
163 알함브라 - 타레가* 13 file 독학맨 2005.03.11 4518
162 알람브라... 14 file sorjoo 2008.09.04 8889
161 시인의 마을 15 file 야매 2010.09.19 9103
160 쇼팽왈츠 op.64-2 23 file 기타레타 2008.02.21 10257
159 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40 file 어떤기타맨 2004.07.02 7329
» 쇼팽 - 녹턴 Op.9 No.2 - 타레가 편곡* 54 file 어떤기타맨 2004.06.16 9205
15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면 -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1 file 항해사 2007.05.09 10802
156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22 file 최병욱 2008.02.07 10245
155 샤콘느-바하 15 file MSGr 2007.01.31 8917
154 생생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고은애 16 file 고정석 2005.06.30 6250
153 사랑의 찬가(Takashi Nagatsuka 버젼)* 19 file limnz 2005.09.29 9217
152 사랑의 로망스 (전주에서 트레몰로까지)* 9 file JC 2006.05.29 9759
151 사랑 / 홍난파 arr. 박윤관 9 file Fluid 2006.09.16 8503
150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 28 file 정호정 2005.03.24 5315
149 비창 ㅠ.ㅠ* 26 file 항해사 2006.03.01 8939
148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12660
147 보고싶다_윤일상* 9 file iPaco 2004.07.17 4638
146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1악장 (고은애 연주) 22 file 고정석 2003.06.15 6513
145 베네주엘라 월츠 no2 43 file niceplace 2008.09.02 10663
144 백만송이 장미 11 file phr 2007.05.10 12394
143 발레토-바이스(폰세) 16 file simon 2003.04.17 5720
142 바흐 평균율 1번 전주곡* 20 file 아이모레스 2006.05.24 9104
141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27 file 어떤기타맨 2004.07.20 5732
140 바하 류트조곡 1번 알레망드 7 file 마이바흐 2011.06.27 8818
139 바이스-Fantasie* 29 file 2006.08.28 8720
138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38 file 2003.09.30 5503
137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8 file 2004.10.11 4939
136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35 file 2004.05.19 6585
135 바리오스 - Maxixa* 27 file 2003.11.21 5583
134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22 file 얼음물 2003.10.11 4961
133 모래시계 Main Title* 10 file Fluid 2006.03.01 9039
132 망고레의 Preludio Eb 26 file 아이모레스 2007.12.04 9084
131 망고레의 Julia Florida 23 file 아이모레스 2008.03.19 9229
130 막시모 뿌졸 - Septiembre* 26 file 2004.01.26 5340
129 마법의 성 (안형수 편곡) 33 file 아이모레스 2010.01.21 10204
128 롤랑디용 - 탱고엔스카이 16 file 김상욱 2006.11.06 8526
127 롤랑 디앙 - Tango en skai* 27 file 2004.01.13 6840
126 로드리고 // 고풍스런 티엔토 23 file 진느 2007.08.08 9654
125 러브테마 18 file 헤즐넛코피 2011.08.30 9817
124 라우로 - El Marabino 20 file 2009.01.21 9869
123 또 한곡 올려봅니다 또 떨린다...* 9 file 자연 2005.09.01 6460
122 드라마 안녕내사랑 메인테마 - 오승국 편곡 26 file 찬찬 2008.09.28 10048
121 대륙간 2중주 --- 밤과 꿈* 31 file limnz 2004.12.01 5925
12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9 file orpheus15 2005.05.23 7334
119 내귀에 익은 그대의 음성-G. Bizet* 11 file limnz 2005.10.13 8611
118 나들이 6 file 야매 2009.02.24 9008
117 가을편지* 28 file orpheus15 2005.08.15 6172
116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 17 file jazzman 2004.04.30 5065
115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3 file ... 2004.01.16 4794
114 [re]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2 file jazzman 2005.06.12 4758
113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2 file jazzman 2005.04.23 4743
112 [re] Kleynjans/Valse Francaise* 6 file jazzman 2005.06.10 4362
111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23 file iPaco 2004.02.28 5643
110 Yellow Bird 4 file gjibm 2009.07.12 8336
109 wind song ( 바람의 시 ) 7 file 다육쟁이 2009.01.05 9467
108 Willow - Andrew york 6 file cosimo 2008.10.15 9543
107 William Ackerman - Ann 29 file 민성 2001.10.23 5781
106 wife - 비와 당신 14 file 버들데디 2010.10.03 9060
105 Weiss-Passacaille 23 file Jason 2007.05.22 8468
104 Weber - Romanze 4 file K 2011.09.22 8448
103 Watermark / Enya* 17 file 아랑 2005.08.22 5652
102 Waltz of flowers...라파레 일당 1 2003.05.30 5175
101 Valse no.4 - B.Mangore 22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8587
100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9 file limnz 2007.11.05 8733
99 Uma Valsa e Dois Amores --- Dilermando Reis* 13 file 고정석 2005.07.06 5166
98 ultimo canto -A.B.mangore* 14 file 진느 2004.02.15 4793
97 Ulrik Neumann - Love Waltz 6 file 비스카 2010.09.11 9059
96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2 file 발까락 2004.09.10 4926
95 twillight (kataro oshio)* 6 file 발까락 2004.07.27 4638
94 Tristeza(arr.Baden Powell)* 8 file NSG 2007.04.21 8555
93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9 file 고정석 2005.06.12 5055
92 Tico-tico / Z. Abreu* 10 file Fluid 2006.04.22 91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