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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7.24 17:38

Guitarmania Blues*

(*.16.145.136) 조회 수 5799 댓글 31
Jazzy-Blues스타일 곡 하나 지었습니다...기타매니아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zobizo님 꼭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02 22:11)
Comment '31'
  • zobizo 2005.07.24 18:33 (*.255.80.43)
    와~! 초기 재즈 맛도나고 블루스도 양념이고 도대체 비바체님의 한계는 ㅡㅡ::
    덤으로 하는 재즈가 이정도니... 에효 울 집에 있는 할로우 바디 기타가 불쌍하다ㅎㅎ
    기립박수 ㅉㅉㅉㅉㅉ 넘 잘들었구요~ 스토커 해야쥐 ㅎㅎ
  • vivace 2005.07.24 18:56 (*.16.145.136)
    휴~ zobizo선배님께서 잘 봐주시니 한시름 놨어용....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모카 2005.07.24 19:07 (*.187.224.103)
    이거 기타독주인가요? 독주가 이정도면 오케스트라나 밴드가 필요없겠어요..
    곡 너무 좋아용 ^^ 재즈하고 부루스 퓨전으로 들리네요 ^^
  • 1000식 2005.07.24 19:11 (*.85.58.216)
    비바체님의 끼가 다시 발동하다!!!
  • vivace 2005.07.24 19:20 (*.16.145.136)
    네,모카님, 반주와 멜로디(2트랙)뿐인 독주입니다. 맘에 드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 vivace 2005.07.24 19:24 (*.16.145.136)
    아이쿠, 1000식님 안녕하세요~ 저 요즘 pc로 안동MBC보는게 유일한 낙이에용....그것도 실시간이에용 ^,.^
  • zobizo 2005.07.24 19:43 (*.255.80.43)
    울나라 기타리스트들은 만약 반헬런 좋아하면 반헬렌 부터 카피하는데
    반헬렌 이 술먹고 큰절한 사람이 에릭클랩턴이고 에릭은 비비킹 존경하고 그전에는 죤 리 후커가 있었고
    뭐든지 초기부터 섭렵하는 게 중요하다 봐요 미국 메탈 기타리스트들도 어느정도 블루스는 다하공
    비바체님은 클래식부터 시작했으니 ...
    막힘이 없네요 독창적인 것만 더 쌓으면 미국에서도 성공하실듯 사인 미리 받아둬야지 ㅎ
    아 갈라파고스도 저에요 ^^
  • vivace 2005.07.24 21:51 (*.16.145.136)
    아이구 zobizo님, 과찬이십니다...
    아.....갈라파고스님이 zobizo님이셨군요...어쩐지....^ ^

    저는 가끔 "조철봉", "강안남자", "마도로스",...........그리고 수님의 "콩쥐"를 본딴...."들쥐" 도 써요.ㅋㅋ ^,.^
  • 콩쥐 2005.07.24 22:06 (*.80.23.218)
    캬...음향죽이네여...
    콩주, 팥쥐,들쥐 죄다 신나서 어깨춤 출거같은데여...ㅋㅋ

    근데 "재즈" 와 "블루스"의 차이를 모르는 저는 오또케여...흑흑..
    재즈가 자유스러움이라는것 까지는 기억하고 있어용...
  • 모카 2005.07.24 22:13 (*.187.224.103)
    아..그렇군요... 2트랙이라함은 반주와 멜로디가 같이 붙은 독주곡의 형식이 아니라
    반주를 따로 녹음하고 그위에 멜로디를 따로 연주하여 2트랙으로 겹쳐 녹음하였다는
    뜻인가요? 제가 좀 녹음기술에 무지해서리 ^_^::

    만약 그렇다면 3-4트랙 정도로 각 파트별로 연주를 하여 겹쳐 녹음할수있다면
    웅장한 사운드도 실현가능하다고 보아도 될까요?
  • zobizo 2005.07.24 22:42 (*.255.80.43)
    저도 잘은 모르지만 클래식과 재즈의 차이점은 숭고미와 세속미에 있다고 보는 데여
    클래식이 종교의 시대의 산물이란 점에서.. 후기의 스트라빈스키의나 드뷔시 음악 자체두
    세속미보다는 인상주의적인 숭고미가 있다구 보구여

    재즈가 일하면서 들을수있고 다리 흔들며 들을수 있지만
    그러나 재즈 하드밥의 존 콜트레인 같은 경우는 일종의 수도자같이 명상적인 음악을 추구합니다
    담배연기속의 수도자가 존 콜트레인 같아요

    초기 재즈는 블르스적인 리프가 강하고 나중에는 라틴등 민속적인 것과 결합해 다양성을 지니게 됬구여

    블루스는 미국 티비 광고서 봤는데 방구석기타리스트가 블루스가 시원치 않게 연주되서 상심해 있는데
    돈 못벌어와서 아내와 자식 다 떠나고 집도 헐어서 무너지자 그때부터 진짜 블루스가 연주 되더군여 ㅎㅎ
  • vivace 2005.07.24 22:47 (*.16.145.136)
    콩쥐님, 안녕하세요....
    모카님, 네, 반주트랙을 먼저 만들고나서 반주를 들으며 멜로디트랙을 녹음했어요...(2트랙)
    재즈기타트랙만 3~4개를 쓴다면, 웅장한 소리는 나오나 곡을 살리기위해 파트분리를 잘 해야겠죠....
  • 콩쥐 2005.07.24 22:56 (*.80.23.218)
    아내와 자식이 다 떠나고나서야 진짜 블루스연주가 된다.....아하....
    zobizo님 너무 쉬운설명 감사합니다...
  • vivace 2005.07.24 23:04 (*.16.145.136)
    헉 !!!.....저는 가짜 블루스만 할래여...가정을 지킬래여... ^,.^
  • 지나가다 2005.07.24 23:15 (*.91.110.233)
    부라보!
    멋집니다....!!
    다음엔 멋진 재즈 발라드 들려줘요~~^^
    비바체님 짱!!
  • jazzman 2005.07.24 23:16 (*.207.65.225)
    저두 잘 모르지만, 10여년전서부터 아뒤를 암 생각없이 재즈맨이라고 써오고 있는 탓에 몰라도 아는척을 해야만 하는 난처한 지경이라서.... ^^;;;;

    재즈가 뭐냐? 란 질문에 답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특징들은 있다고 합니다. 1번은 즉흥연주, 2번은 '스윙감'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려운 그 느낌... 이 두가지 모두, 또는 둘 중 하나라도... 그밖의 학설(?)로는 '재즈를 한다고 알려져 있는 뮤지션이 하는 음악이 재즈다' (산은 산이다... -_-;;;) 또는 '사람들이 재즈라고 부르는 게 재즈다' (물은 물이다...)라는 다소 궤변스러운 동어반복적 정의도 있다네요.

    블루스는 흑인 노예의 노래가 그 뿌리겠지요. 가스펠은 천상을 노래하고 블루스는 지상의 고단함과 슬픔과 좌절을 노래하구요. 블루스는 재즈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장르의 대중 음악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었다고 해야겠지요.

    블루스는 12마디로 이루어진 악구를 기본으로 합니다. ('코러스'라고 부르더군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재즈에서 이 형식을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코러스를 두번 되풀이하면서 '주제'부분을 연주한 후에 그 코드 진행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각 연주자들이 돌아가면서 솔로 즉흥 연주를 하지요. 즉흥 연주의 길이도 이 코러스의 배수가 됩니다. 다 돌아가면서 실컷 불어제끼고 나면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두 코러스 연주하고 끝내는 거죠. 첨서부터 끝까지 주제부분을 계속 흥얼거리면서 들어보는 것도 한 감상 방법이라네요. (그렇게 따라 하기만 하면 대개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헷갈려서 잘 안되더군요.) 초창기 비밥까지 대체로 이런 어법을 따르고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너무나도 자유스럽고 복잡해져서 이런 정형이 눈에 띄지 않게 되어가는 거 같다고... 대충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 참... 비바체님, 언제나처럼 역시 왕 캡이에요!!
  • zobizo 2005.07.24 23:19 (*.255.80.43)
    여러장르를 다 수용 하시려는 콩쥐님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수박 겉핥기로 압니다만 블루스는 흑인의 억압에 대한 슬픔이고
    집구석이나 길거리에서 우는 그런 슬픔 같구요

    우리나라 국악은 산에서 우는 슬픔같데요 이생강의 대금산조 들으면 자연적인 음 자체같아요 새소리
    물소리등을 음으로 비져낸듯한... 서용석 대금 산조 들으면 오천년의 한을 다 담아낸듯하구요
    가야금 소리 직접듣고나서 음량 자체부터 충격이데요 ㅡ..ㅡ
    콩쥐님이나 비바체님이 한국적인 것을 걸러서 다시 태어나게 하는데 희망을 겁니다~~~
  • vivace 2005.07.25 08:21 (*.16.145.136)
    지나가다님 격려의 말씀감사드리고, jazzman님의 멋진설명에 감사드리고, zobizo선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들 더우신데 짜증나시더라도 그 옛날 삐약이님처럼 "피식" 한번 하시고 웃고 지내세요... ^,.^
  • G-Man 2005.07.25 20:31 (*.73.183.4)
    우어.. 초고수시다.. 멋져요~ ^,.^
  • np 2005.07.25 22:30 (*.196.220.5)
    앗...비바체님의 자작곡 ...양기가 강안남자가 아니고선 이런 곡이 창작이 안되져? 네?

    경의를 표합니당.

  • LaMiD 2005.07.25 22:41 (*.235.59.198)
    좋은 곡을 작곡하셨네요^^
    역시 굿 ㅡㅡb
    요즘 잘 지내시나요?
    비바체님은 공부를 계속 하시면 성공하실 것 같아요^^*

    요즈음 V.V.C.C가 유명무실화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해요 ㅡㅡ;;
    하지만 제가 V.V.C.C와 같은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비바체님의 음악을 좋아해서 하게 된 것이니
    항상 지켜보기는 하겠습니다~

    음... 한 가지 좀 아쉬운게...
    너무 꽉찬 느낌으로 곡이 진행된 것이 매우 아쉬워요^^;;
    아무래도 저는 여백미를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ㅡㅡ;;
    그래서 피아노 곡보다는 기타곡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그리고 기타 곡 보다는 바이올린 곡을;;; 하하하하;;
  • vivace 2005.07.26 01:09 (*.16.145.136)
    G-Man님 처음 뵙겠네요..저 고수아닌데...감사합니다... ^,.^

    np님,....(ㅋㅋ 강안남자ㅋㅋ) 왠지, 너무 뜻이 잘 통할것같은, 만나뵈고픈 np님..^,.^ 진짜 반갑습니다..말씀도 감사드립니다.

    LaMiD님,...공부??...무슨 공부??
    v.v.c.c.얘기는 이제 그만하죠...챙피해용 !!....
  • 정호정 2005.07.26 09:09 (*.219.60.201)
    비바체님~~~!!!
    너무 좋아요... 이더운 열기가 싹 가시는듯한... 정말 기분 좋게 만드는 음악같네요.^^
    역쉬~~~(항상 비바체님 음악을 들으면 나오는 감탄사죠... 역쉬~~~ ㅋㅋㅋ)
    V.V.C.C회장님 언제 함 회동을 해야될낀데... 주인공께서 입국하시면 반드시, 필히, 무신일이 이써도 같이 회동을 하시죠. ^^
    자자 그럼 더위 조심하시고 같이 만나를 그날까정 건강히~~~
  • 영태 2005.07.26 22:06 (*.143.66.37)
    와~ 대단합니다 ^^*
    존경합니다..
  • vivace 2005.07.27 05:20 (*.16.145.136)
    정호정님 반갑슴메다....ㅋㅋ
    영태님....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감격의 눈물 ㅠㅠ
  • 지훈 2005.07.28 11:14 (*.111.238.2)
    v.v.c.c모이시면...저도 꼽사리좀..~ㅡ.ㅡ~
    걍 능력없는 펜으로써 ㅋㅋ
  • zobizo 2005.07.28 12:51 (*.255.80.43)
    V.V.C.C에 전 보디가드로 써주세요 덩치밖에 써먹을께.. ㅜㅜ
    보디가드 그까이꺼 모 검은양복에 선글라스끼고 물총 집어넣고 두리번 거리면 대지 뭐~~( 이그 썰렁 ㅡ..ㅡ)_
  • 줄넘기 2005.07.28 13:37 (*.245.213.15)
    대단하십니다 -0- ;;
  • vivace 2005.07.28 13:49 (*.16.145.136)
    ㅋㅋㅋ zobizo님께서 보디가드를 맡아주셔요..여성팬님들은 살살 다루시고요..소개팅도 같이 나가여~ ^,.^

    줄넘기님 말씀 감사합니다...그러지않아도 오늘 딸래미랑 줄넘기를 했는데요, 숨이차서 겨우 20번...담배를 끊어야겠어요, 값도 올라 한국돈으로 6000원 !! ㅠ.ㅠ (한대피고 와야쥐~ ^,.^)
  • 여성팬 2005.07.28 17:54 (*.255.80.43)
    ↖(^*^)↗ ↖(^*^)↗ ↖(^*^)↗ ↖(^*^)↗ ↖(^*^)↗ ↖(^*^)↗ ↖(^*^)↗↖(^*^)↗
    비바체 오빠 만쉐이~~~~~~~!!

    ┏(ご,.ごメ)┓ (보디가드) 자~~아아 진정들하세요~ㅋ
  • vivace 2005.07.29 01:44 (*.16.145.136)
    아하하하.....ㅎㅎ 재밌네요...ㅋㅋㅋ....특히 보디가드님 얼굴 상처 압권...그리고 어깨...ㅋㅋ..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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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가을편지* 28 file orpheus15 2005.08.15 6171
107 Watermark / Enya* 17 file 아랑 2005.08.22 5652
106 잊혀지는 것 - 스위트피* 5 줄넘기 2005.08.30 4906
105 Brahms Violin Concerto 1 악장 (Allegro non troppo) -- 고은애 4 고정석 2005.08.31 4727
104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8 file 자연 2005.09.01 5131
103 또 한곡 올려봅니다 또 떨린다...* 9 file 자연 2005.09.01 6459
102 Evocacion - J. L. Merlin* 4 file Fluid 2005.09.03 7751
101 All of Me!* 21 file 봉그니 2005.10.01 10200
100 내귀에 익은 그대의 음성-G. Bizet* 11 file limnz 2005.10.13 8611
99 첫사랑의 언덕* 7 file phrjazz 2005.09.23 9131
98 사랑의 찬가(Takashi Nagatsuka 버젼)* 19 file limnz 2005.09.29 9217
97 La larme a l * 23 file Fluid 2005.11.26 8731
96 태극기를 휘날리며* 18 file limnz 2005.12.13 9391
95 Michelle_John Lennon & Paul McCartney(Arr.Tommy Emmanuel)* 22 file iPaco 2005.12.15 8548
94 Cajita Musica - Isaias Savio* 11 file 아이모레스 2005.12.17 8803
93 Serenata Espanola - J.Malats* 16 file 한사랑 2005.12.21 8839
92 헨델의 사라방드(테스트버전)* 8 file 스타 2006.01.08 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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