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입니다. ㅜ,.ㅜ

감정을 많이 실은 연주네여....
감미롭네여...

아주~~~ 훌륭하십니다.
전 쇠줄 기타 손톱에 닿을 때 쓱쓱거리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잡아보고 내려놓았지만,
그 긴 여음을 음악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이 너무나 부럽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

꿈결같은 연주입니다! 달콤쌉싸름한 꿈이네요.

devilous님 제 카페 이주의 메인음악으로 깔아씁니다.^^
트래픽 문제 때문에 매냐에 미안 ㅡㅡ; http://cafe.daum.net/slim

이른 아침의 영롱한 이슬같은 스틸기타 소리...
나중에 Ed Gerhard의 The handing down도 올려주셔요...^^

앗...기타매니아가 링크돼있당.....
그럼 이쁜 아가씨들이 엄청 들어온다는이야기?.....우와...
늙대소굴에 왜 난리냐...

★★★★★ 스틸기타의 진수!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몸둘 바를... 곡이 워낙 아름다와서 부족한 기량을 덮어주는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까 스스로 타이릅니다.

여운을 잘 살린 표현입니다... 혹시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아... 좋다~

제 카페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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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 배경음악 너무 좋죠?

번호: 134185 조회: 11 날짜: 2004/12/09 09:16

다른 노래는 솔직히 별로 였는데..
문리버 이노래는 귀에도 익숙하고,,오드리햅번 영화도 생각나고,,
좋네요,,아침부터 이히히
활기찬 하루 되세요..

안정적으로 정말 잘 치셨네여....스틸기타 특유의 여음도 좋구 .....

6번선을 마니 내려 베이스음이 충실 해진것도....좋은 듯.......

암튼....devilous님 덕분에...요즘 들어 스틸기타도 쳐 보구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악보좀 올려주세효~~~~~ ㅡㅜ

나도나도 치고 싶어효~ ㅡㅜ

와..연주 참 맛있게 하시네요.^^ 감성충전 100%...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아이빠고님 말씀처럼... 저도 devilous님의 여러 연주를 들으면서 스틸기타의 매력에 빠지네요...
에공 지난번에 조카녀석이 왔을 때 집에 굴러다니던 스틸기타를 괜히 주어버렸나 싶구요...^^
연주 그리구 편곡 모두 참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멋진 연주 계속 부탁드려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