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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7.207.130) 조회 수 10202 댓글 33
안형수님 편곡 집의 제일 첫번째로 나온 곡이죠...  
곡이 참 예쁘네요!!!

편곡해주신 안형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1-28 17:31)
Comment '33'
  • ganesha 2010.01.21 23:28 (*.218.3.147)
    아... 브라질 가서 아이모레스님 기타 뺏어오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 콩쥐 2010.01.22 09:07 (*.161.14.21)
    이번 녹음이 녹음상태가 좋은데요, 뭔가 바뀌었나봐요....
    리버브도 적당하고......연주도 아주 좋은데요....노래하는듯이...이참에 프로로 나서셔도...
    습도도 적당한가봐요, 요즘 브라질.
  • 고정석 2010.01.22 09:21 (*.92.51.121)
    소리도 좋고 연주도 참 좋습니다. 녹음 환경이 전번 녹음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곡을 연습을 하시는지 놀랍습니다.
  • 콩쥐 2010.01.22 09:55 (*.161.14.21)
    아이모레스님 한글로 화일명을 쓰면
    못듣는분도 계시더라고요...
  • 홈즈 2010.01.22 10:30 (*.233.237.130)
    기타마법에 걸린 아이모레스님.......연주넘좋아여.......
  • 홈즈 2010.01.22 10:32 (*.233.237.130)
    아이모레스님....퍽탄노리 한번 해보세여....다음번엔...ㅋㅋ
  • 크.. 2010.01.22 10:43 (*.173.26.185)
    에고.. 하우저로 치신건가요?

    안형수님 직접 치신 이후로 가장 많이 와 닿는 연주네요.

    아침에 일이 많은데, 듣다가 손놓고 아이모레스님 올린곡 모두 검색해서 들어보고 있네요.

    waltz. No 4 는 두가지 버젼이 있어서, 좋은 비교가 되지만 제 귀론 짐작만 할뿐 잘 모르겠네요.
  • 체사레 2010.01.22 12:44 (*.192.182.8)
    정말 멋진 연주네요.
  • 오덕구 2010.01.22 14:57 (*.203.241.194)
    녹음환경, 기타, 연주 삼위일체인 기타의 신이 납시었도다. 모두가 경배하세~~ ㄴoTL
  • 아이모레스 2010.01.22 20:00 (*.47.207.130)
    가네사님... 첨에 하우저를 받았을 때만 해도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은데... 해가 갈수록 음색이나 음량이 점점 맘에 든다는 걸 알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점점 더 하우저만 치고있다는 걸 깨달으면서부터 입니다...^^ 하우저를 받은 첫해엔... 손이 잘 가지 않았었던 적도 있었거든요... 스푸르스는 소리가 제대로 트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콩쥐님... 녹음 환경은 바뀐 건 없어요... 아이고 쌍파울로는 요즘 하루에 한번씩 반드시 비가 내리네요!!!

    고정석님... 요즘... 정신적으로 여유가 좀 생겼어요... 작년엔 한 10개월쯤 녹음 한번 못할만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었거든요... 올해는 한달에 한곡쯤 녹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요... 저는요... 한번 녹음을 했던 곡은 손이 가지않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늘 최근에 친 두세곡만 겨우 외워서 칠 수 있겠드라구요...ㅠㅠ

    홈즈님... 퍽탄노리... 딱 한번 해봤었는디... 전... 너무 빤해서 티가 팍팍 날 것 같아서요...^^

    크크님^^ 왈츠 4번은 같은 버젼을 각기 다른 기타로 쳤을 뿐입니다...^^

    체사레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덕구님... 농담도 심하시징~~~

    참고로 파일명을 영어로 바꾸었습니다!!!!! 아울러... 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0.01.22 20:31 (*.184.77.137)
    하우저 할아버지 ,아버지 기타를 들어보면 무슨 수정알같은 티없는 느낌의 소리더군요.
    그 손자에게도 맛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하우저는 리버브를 좀더 빼서 그 투명한 느낌을 더 살리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최고의 기타에 최고의 연주입니다. 저 립서비스 싫어하는거 아시죠?
  • 크.. 2010.01.22 21:39 (*.173.26.185)
    네 ,하우저군요. 넘겨집기가 맞았네요.

    하우저 waltz 4 와 직접 만드신 기타로 친 waltz 4 나 모두 명기, 명연주 입니다.

    독학하셨다니 다시금 독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군요.

    세고비아는 '나 자신'이 '선생님'이었다고 했는데, 아이모레스 님은 그역할을 무엇이 감당했을지 궁금하네요.
  • 2010.01.22 21:41 (*.94.41.89)
    연주도 좋고 소리도 좋고...부럽습니다....
    말고 티없는 소리라.....저는 외제기타는 거의 만져보지 못하고...
    기타구입에 관해서 잘모르는데...하우저 같은기타는 한국에서 얼마에 어디서 구입하나요?
  • 아이모레스 2010.01.22 21:59 (*.47.207.130)
    훈님...^^ 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알만큼은...^^ 저도 요즘 조금씩 조정하면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크..님... 독학하느라 참 먼 길을 돌아다녔어요... 야포얀도와 알아이레란 말을 이해하는 데도 꽤 시간이 걸렸
    죠... 레쓴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굳이 독학하라고 권하고싶진 않네요... 악보 읽는 것도 부족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어려운 퍼즐이 조금씩 풀려가는 즐거움은 있었던 것 같아요...^^

    팬님... 저도 젤 첨 기타를 시작할 때 그림으로만 보던 하우저를 받아들었을 때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구입은 하우저 공방에 직접 멜로 신청을 했구요... 꼬박 6년을 기다린 끝에 받았어요... 예약할 때
    예약금은 받지 않습니다... 가격은 매년 인플레를 반영해서 자동적으로 올라가더군요... 지금 예약하면
    그리고 지금처럼 가격이 반영된다면 6년쯤 후엔 2만 유로쯤 될 것 같습니다만...(참고로 3년 전에
    만삼천 유러쯤 줬습니다.) 전 하우저 공방에 직접 가서 찾아왔어요...
  • limnz 2010.01.23 07:05 (*.236.131.63)
    깔끔하네요.
    현재 더운 남반구에 있으시면서도 시원한 북반구에서 연주하는 느낌이라고나....

    첫마디 연주를 듣는 순간 부터 감동이 예상되는 연주....
    끝까지... 감동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아포얀도 2010.01.23 08:12 (*.143.85.66)
    안형수씨 음반보다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매번 업글되시는 아이모레스님을 보며 ...

    아이모레스님 보다 한참 어린 저도 아직 업글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도토라 2010.01.23 10:16 (*.184.129.234)
    정말 소리 참 이쁘고 연주도 잘하시네요~
    자꾸 손이 갈만한 소리를 내어 주는 기타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 지초이 2010.01.23 10:24 (*.237.117.215)
    저도 아포얀도님과 같은 생각! 기대를 갖고 열심히 ...
  • 아이모레스 2010.01.23 20:39 (*.47.207.130)
    limnz님 쌍파울로도 조금 늦게 더위가 찾아왔지만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올해는 비교적 녹음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출발이 좋은 것 같거든요...^^
    올해도 변함없는 limnz님의 관심에 기쁘구요... 뉴질랜드에서 좋은 소식 연주 자주 날아오길 기대합니다!!!!

    아이고 야포얀도님~~ 절 완전히 노인네로 만드시려구 작정을 하신듯...^^ 같이 늙어감시롱 이거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전원생활을 꿈구시더니... 요즘 잘 진행되어 가는지요??

    도토라님... 아이디가 특이하네요?? 특별히 무슨 뜻이라도?? 허접한 연주...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초이님... 첼로 연주도 좀 올려주세요!!!! 우리 올 봄에 동태내장탕 먹으러 가요~~~^^ (정발산 그 집 동태내장탕 넘 먹구싶당!!!)
  • 파크닝팬 2010.01.24 07:07 (*.20.48.147)
    아이모레스님... 요즘 왜이러셈.. @.@...
    노인네가 자꾸 이렇게 핑크빛 음악만 하시면 않되삼... 그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 콩쥐 2010.01.24 08:07 (*.161.14.21)
    정발산 동태내장탕 먹으러갈때
    저도 껴주삼....

    지초이님 첼로연주는 언제 들어볼수있을지....피아노연주도 듣고싶구...
  • 초코하우스 2010.01.24 08:07 (*.223.26.233)
    기타 소리 너무 좋습니다. 소리에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때 안묻은 순수한 느낌입니다.

    정말 연주+녹음+기타의 삼위일체 맞는데요?ㅋ

    너무 잘들었습니다.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삥거티브 2010.01.24 09:11 (*.113.3.28)
    로망스만 치고 기타안칠려고 할때 안형수님 마법의성 연주를 보고 아직까지 기타잡고 있는데요

    10년도 더됬지만;;;;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ㅜㅜ 레알 음반인듯 ㅎ
  • 아이모레스 2010.01.24 17:32 (*.78.135.70)
    파크닝팬님... 글케요? 요즘 이런 달콤한 곡이 땡기네요? 당 수치를 생각해서라도 이제 당분간...^^

    콩쥐님... 우리 봄에 최동수님 모시고 내장탕 함께 먹으러가요!!!

    초코하우스님... 변변찮은 연주 좋게 들어주셨다니 몸둘 바를... 장비 덕분에 그나마... 입니다.^^

    삥거티브님... 저도 군대 갔다와서 학교 마치고 결혼하고 이민와서 애 낳구 살다보니... 거의 20년쯤 기타를 멀리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 손을 놓지않고 이렇게 다시 기타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기타 잡을 힘이 남아있을 때까진 놓지않을 생각이구요...^^ 삥거티브님도 녹음해서 연주 올려주세요!!! 녹음을 해보면... 녹음을 하기 전엔 느낄 수 없는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좋은 의미로...) 해보기 전엔 알 수 없으니...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弹吉他 2010.01.25 06:47 (*.189.149.184)
    最棒了! 非常好听!加油!
  • 아이모레스 2010.01.25 08:31 (*.78.135.70)
    謝謝!!! wo hen gao xing le!!!!

    Huan ying ni jin lai zhe wang zhan!!! yi xie xie nin ting wo tan de... zhe ge ge qu sui ran bu shi gu dian de, jiu zai han guo liu xing de ge qu... ke shi... ba zhe ge liu xing ge qu bian qu(編曲) le wei gu dian ji ta bian qu de hen piao liang ba!!!

    Nin ye tan gu dian ji ta de hua... ni ye ke yi shang zai ni zi ji tan guo de zai zhe li ba... wo deng ni de ji ta yin yue!!! yi hou wo men neng chang jian mian ni zhe li ba~~~ Xie Xie ni ting....zai jian~~^^

    (dui bu qi... na wo de dian nao bu neng xie han yu... suo yi zhe yang yong ping yin xie le... hen bu hao yi si le...^^ er qie... wo shi zhu zai Ba Xi de Han guo ren.)
  • ganesha 2010.01.25 09:08 (*.177.56.162)
    A A, Hao ting ji le.
    Tan Ji Ta Xian Sheng, huan ying ni. Nin ye keyi Shang zai ni tan de zher li.
    Xinzai wo men de Guitarmania jiu shi international de. Ha Ha.
  • 콩쥐 2010.01.25 09:29 (*.161.14.21)
    포루투칼어도 부족하여 이젠 중국어까지....하하하

    봄에 한국들어 오시면
    지초이님이랑 이중주로 무대 한번 만들어 보아요.
    최동수님이랑 주위칭구분들 초대하고 잔치해요...
  • 끌루멍 2010.01.25 10:05 (*.42.99.233)
    요즘이 '마법의 성' 이 듣고 싶어지는 때인가요? 저두 요즘 이곡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 샤콘느1004 2010.01.25 16:21 (*.203.57.126)
    아이모레스님도 저처럼 외도를 시작하시는군요.. 이런곡 재미들리시면 빠져나오는데 시간좀 걸립니다.

    제가 그런지 벌써 몇년되어가는거같은데

    아무튼 연주는 언제들어도 멋집니다.
  • 아이모레스 2010.01.25 17:51 (*.78.135.70)
    콩쥐님... 이중주는 지초이님이나 저나 같이 해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내장탕이나 함께 들어요^^ 그리고... 중국어는 요즘 제가 밥을 먹구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언어가 되어버려... 스무해 넘게 사용치않다가 다시 쓰느라 녹슨 머리 기름치느라 고생이 여간 많은 게 아닙니당!!!

    끌루멍님... 저도 갑자기 이 곡이 땡기드라구요?? 그래서....^^ 끌루멍님도 한번...

    샤콘느1004님... 저... 요즘은... 맨날 이런 곡만 치게되네요?? 그리고 또 뭐 어때요? 음악에 국경이 있나요 뭐??^^ 그치만... 아무튼... 이제 머리를 충분히 식혔으니... 다시 컴백홈 할까 심각하게 생각 중입니당...^^ 한국은 요즘 추운 겨울에 환자들 많이 생겨 무척 바쁘실 것 같네요?? 바쁘시더라도... 새 곡 하나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샤콘느1004 2010.01.25 17:59 (*.203.57.126)
    요즘은 그렇게 자주치던 알함브라 운지도 까먹었습니다. 며칠전 연주하다가 충격받았습니다.

    거의 치매수준..이정도면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던곡 끝까지 기억나는곡이 몇곡없더군요

    너무 피곤해서 매일코를골며잡니다. 원래 코안고는데...

    아는사람아무도없는객지라서 일이끝나도 할일도없이 그냥 잠만 계속 자네요
  • 아이모레스 2010.01.26 21:35 (*.47.207.130)
    샤콘님... 저는요... 당장 칠 수 있는 곡은 몇 곡 안되요... 한번 녹음을 하고나면 미련없이 새 곡을 치게되고...
    그러면... 늘 남는 거라곤... 최근에 녹음했던 두세곡 뿐입니당...^^ 그나마 녹음으로 남겨두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마치 좋은 곳을 가서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처럼요...

    행복한 것은요... 쳐도쳐도 치고픈 곡이 넘쳐난다는 것!!!^^ 예전엔... 악보를 구하기 힘들고 곡을 들어볼 기회가 너무 힘들었잖아요? 물론 새로운 곡을 들어볼 기회도 너무 힘들었고... 인터넷이 있어... 얼마든지 새로운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구요... 샤콘님의 따끈한 연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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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Over the rainbow - H. arlen 17 file 서어나무 2008.09.07 8754
121 La larme a l * 23 file Fluid 2005.11.26 8731
120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9 file limnz 2007.11.05 8730
119 바이스-Fantasie* 29 file 2006.08.28 8718
118 Sherry's waltz - andrew york 13 file cosimo 2008.10.12 8678
117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7 file 서어나무 2008.09.15 8672
116 오, 사랑 - 루시드폴(재녹음) 11 오선지기 2007.01.27 8662
115 잔혹한 공상 7 file 민주아빠 2008.09.16 8661
114 Sonata / Domenico Cimarosa* 11 file Fluid 2006.01.21 8613
113 내귀에 익은 그대의 음성-G. Bizet* 11 file limnz 2005.10.13 8611
112 Valse no.4 - B.Mangore 22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8585
111 Maja de Goya 9 file 스타 2006.12.01 8575
110 Tristeza(arr.Baden Powell)* 8 file NSG 2007.04.21 8555
109 Michelle_John Lennon & Paul McCartney(Arr.Tommy Emmanuel)* 22 file iPaco 2005.12.15 8548
108 롤랑디용 - 탱고엔스카이 16 file 김상욱 2006.11.06 8525
107 Sonate A-dur [Domenico Scarlatti]* 10 file 기타사랑 2007.02.21 8522
106 사랑 / 홍난파 arr. 박윤관 9 file Fluid 2006.09.16 8501
105 Weiss-Passacaille 23 file Jason 2007.05.22 8467
104 A.B.Mangore - Prelude in C Minor 18 file 당배 2007.12.05 8460
103 Weber - Romanze 4 file K 2011.09.22 8448
102 Antoine Dufour - Trilogy 9 file 찬찬 2008.05.14 8362
101 Simple melodie / F. Kleynjans 6 file Fluid 2006.08.26 8346
100 Yellow Bird 4 file gjibm 2009.07.12 8336
99 M.Praetorius - Courante-Courante-Courante(봄 공연실황) 17 file 견이 2007.05.19 8316
98 Spindrift - Al Petteway 12 file 찬찬 2007.02.06 8108
97 13 Jours En France 7 file iPaco 2007.05.06 8102
96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1번 3 file 암흑 2007.05.09 7881
95 Evocacion - J. L. Merlin* 4 file Fluid 2005.09.03 7751
94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 9 file 2011.11.04 7746
93 Feelings 4 file 썸머레인 2009.10.17 7717
92 탱고 앤 스카이 44 file loboskim 2002.10.02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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