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기타매니아 여러분..
어떤기타맨입니다.
쇼팽의 녹턴중 아홉번째 Op.9 No.2 (두번째)곡을 올립니다.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곡 같아요.
잠시동안 눈을 감고 들으면, 어느새 잠이들정도고 아름다와요..곡이..연주는 엉망입니다.
삑사리 여기저기, 리듬 놓치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단 어렵네여....
아무쪼록 좋은 하루 돼시고요...
사랑하는사람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어떤기타맨...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