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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1.14 20:59

스타의 보고픈친구

(*.23.98.172) 조회 수 7040 추천 수 0 댓글 5
자작곡 보고픈 친구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군요..
기타잡고 그냥 즉흥적으로 연주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22 12:23)
Comment '5'
  • gdream7 2006.01.15 21:57 (*.44.106.168)
    몇 일전 옛날 학창시절 동아리 친구들에게 기타 동영상 씨디를 한개 선물했다,
    친구들이 듣고있을때가 되었겠죠,,,
  • gdream7 2006.01.15 21:58 (*.44.106.168)
    즉흥적으로 연주를,

    타고난 재질이 대단 합니다. 짝 짝 짝,,,,,,,,,,,,,,,,,,.
  • 스타 2006.01.15 23:05 (*.23.99.54)
    콩나물 머리 몇개 적어놓고 그냥 연주 많이 합니다. ㅋㅋ
  • 샤콘느1004 2006.01.16 12:33 (*.253.244.142)
    이곡이 제일 듣기 좋네요
  • gdream7 2006.01.16 13:04 (*.106.205.194)
    윗글 정, 타고난 재능이 대단 합니다. 그런데 나는 음을 듣고 구별을 못해서, 우리 아이는 기타음을 듣고 바고
    콩나물대가리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우리꼬맹아(11세) 너는 어떻게 음을 듣고
    바로 즉시 계명이 나오니 하니, 그냥 그음을 머리에 기억을 했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하면 그음이 그대로 나온
    데요,,,, 짝짝짝,,
    근대 나는왜 구별을 못하는 걸까요, 타고난 ,,,일까...아이구 서글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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