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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3:52

김기혁 - Gato no mato*

혁
(*.0.103.58) 조회 수 5445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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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곡명을 포어로 지었습니다.^^;; Gato no mato 의 뜻은 덩쿨속의 고양이 란 뜻입니다..
요즘 숲하고 덩쿨은 많이 봤는데..고양이는 어디서 바찌..ㅡㅡ;; 꿈에서 봤나바여..^^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2-15 10:51)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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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빨간토시 2005.01.22 13:58 (*.102.90.196)
    귀여운 고양이 라우로 ^^
    수정 삭제 댓글
  • 삐약이 2005.01.22 14:06 (*.77.205.182)
    혁님 역시 대단~ㅜ.ㅜb
    수정 삭제 댓글
  • LaMiD 2005.01.22 14:09 (*.83.171.138)
    배경음에 냐옹~ 소리 넣어주면 재밌겠어요 ㅋㅋㅋ
    아웅 너무 곡 좋네요 ㅜ.ㅜ 라우로 스탈도 느껴지고 바리오스의 연주는 많이
    듣지 못했지만.. 실연으로 들었다면 이런 느낌이 날지도^^

    역시 이런 리듬은 체험으로 느끼기 전에는 완전히 재현하기 힘들것 같아요^^;;
    역시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하는가.....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1.22 14:14 (*.16.145.136)
    검은 고양이 네로 ^ ^ 즐감했어여...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1.22 14:38 (*.0.103.58)
    감사합니다~~^^;; 라우로 바이러스가 꽤 오래 가네요..ㅜㅜ;;
    사실 뽈보랑 연결 된거 인데...같은 조 이구요..
    원래는 최대한 브라질풍으로 해서 쇼링요로 만드려구 했는데..ㅡㅡ;; 언제나 그렇듯.. ㅎㅎㅎ
    아직 2곡 더 만들어야 해요..4곡으로 다발루 만들게염~ 엘 뽈보,가또 노 마또,?,?..언제일진 모르지만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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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 2005.01.22 16:29 (*.172.32.93)
    혁님의 곡을 들으면서 늘 감탄하면서 느끼는 것은 마치 방랑시인 김삿갓 같습니다. 방랑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런 느낌이에요. 아 여기 경치좋구나.... 뚝딱.. 하면 명곡들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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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5.01.22 19:21 (*.80.23.44)
    느린부분에서
    고양이가 엄청 늑장을 피웠네요...
    재빠른고양이로서는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텐데여?....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5.01.22 19:34 (*.80.23.44)
    고양이가 무쟈게 신나하는거 같아요.
    근데 고양이랑 면담좀 해야겟어요.
    1분 00초 부터 ~ 1분 45초까지
    왜 갑자기 중간에 몸이굳었는지. 왜 얼었는지.
    무슨일이 있었던거예요?
    수정 삭제 댓글
  • ZiO 2005.01.22 21:34 (*.106.196.193)
    나른하게 잠자고 있는 거여요...쥐잡아먹는 꿈도 꾸면서.
    곡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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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 2005.01.22 22:26 (*.0.103.58)
    gw님 김삿갓..ㅜㅜ; 머리 관련 이야기 찔리여..ㅎㅎ 감사합니다...근데 진짜 이말은 언젠가 하구 싶었는데..곡 하나 만들고 나면 탈진이에여..ㅜㅜ;; 뚝딱..ㅎㅎ 절때 안그래염... 저두 화장실가서 x싸지말구 콩나물들을 응가 하구 싶지만여..ㅡㅡ;; 감사드려염..^^
    수님 지얼님 감사드려여~고양이 면담 해야한다구 불렀는데 더망가써여~~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1.22 23:58 (*.92.79.101)
    멋져요`~혁님..
    수정 삭제 댓글
  • 1000식 2005.01.23 00:32 (*.228.154.160)
    마치 음화를 보듯이 회화적인 곡이네요.
    몇 곡을 모아서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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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기타맨 2005.01.23 06:28 (*.81.26.39)
    와..혁님...예쁜 곡 잘들었읍니다...^^....진짜 멋져요...
    수정 삭제 댓글
  • 괭퇘 2005.01.23 12:51 (*.62.133.155)
    오~! ㅜㅡ 감동의 물결~ ^^)b
    수정 삭제 댓글
  • 좋아여~ 2005.01.23 15:05 (*.141.177.237)
    우아한 고양이...ㅋ(=^ㅗ^+)=b
    수정 삭제 댓글
  • 시니리 2005.01.23 15:31 (*.114.194.132)
    햐.......멋지다~~~~!~~~
    수정 삭제 댓글
  • 차차 2005.01.23 15:37 (*.233.144.194)
    냥~~~ ^ㅅ^
    수정 삭제 댓글
  • 혁 en skai 2005.01.23 21:14 (*.46.183.222)
    설마 했는데, 요즘 활발히 작곡해서 올리는 곡들을 보면 혁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1.23 21:39 (*.0.103.58)
    감솨~^^함돠~^^
    수정 삭제 댓글
  • 언젠가 2005.01.24 10:22 (*.241.46.178)
    하핫 정말 귀여운 고양이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 2005.02.01 15:32 (*.108.54.42)
    그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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