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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달이2005.04.04 14:53
np님의 말씀에 부분적으론 공감이 가지만 그 전달 방법들에는 다소 유감입니다.
저는 틀을 깨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또 하나의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틀을 갖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까요?
다만 그 틀은 완전하지 않기에 서로 도우며 보완해 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요?
사실 기존의 틀이 없다면 "새로움" 이라는 것도 평범함에 지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음악적인 지식이 거의 전무하기에 곡에 저의 단순한 느낌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혁님의 몇몇 곡들을 들을 때 타레가나 망고레의 곡을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은 감동을 느낌니다.
이 곡 역시 그런 것을 느끼기에 충분한 곡이네요. 혁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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