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에 간만에 들어온매냐에서 혁님곡을들으니 예전의 기억들이
스케치처럼 떠오르네요....
즐거운기억들은 머리속 그자리에 늘있는데,,,
보고싶은사람,,,듣고싶은곡,,,연주하던 사람들은 다들...
어데로 잠수해있는지.....
쐬주한잔 더 해야지ㅠ

브라질에서 보다 더 음질이 깨끗하게 녹음되었네요.
그래도 꿈틀대던 브라질음질이 자꾸 생각나요.
조아님도 그때 브라질에서 온 혁님을 만났었고요...^^*

여기에 올라오는 또하나의 자작작품이군요
혁님의 자작곡은 항상 즐겨 듣습니다. 엘폴보나 라스트라다는 악보가있어
쳐볼수도있고..

와 ~ 혁님 뜸하지만 역시 찾아오시는군요 ㅎ
혁님의 연주는 언제나 즐겨듣고있습니다.
그런데 혁님 과거에 자작곡들 악보를 어디서 판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특히 이별 이라는 곡을 꼭 쳐보고 싶습니다,

혁님의 악보는 서울의 기타문화원에서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문화원에 가보았는데 3곡밖에 악보가 없던데 ㅠ 다른 곡들은 구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모두 반갑습니다.
리쿠님 저는 악보로 옮기는곡이 몇곡 안됩니다. 그리고 "이별" 역시 악보로는 없는곡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없을때 악보로 옮기는 습관이 있어서요..
죄송하고요 나중에 악보 만들면 꼬고 보내드릴께요.

음. 정말 좋다. 영화음악 같다. 계속 작곡을 하시기를...

옛친구님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감이 옵니다 . 건강 하시죠?^^

그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던 것 같아서 넘흐넘흐 방갑다^^
계속 작곡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