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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라우렌2010.05.12 13:23
혁님 너무 아름답고 슬프면서도 우아한 연주곡 이었습니다. 작곡실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가을동화같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 있는것 같은 또는 아련한 옛추억이 눈앞에 떠오르게 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송수스럽지만 주위에 연주를 해주고 혁님을 널리 소개 하고 싶군요. 악보 부탁드립니다. bcy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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