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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콩쥐2010.02.01 06:44
오늘 다시 들어봐도 연주가 귀에 아주 잘 들어오네요....가네샤님은 타고난 뮤지션.

이제 64일된 개똥이는 현재 7 킬로그램., 출산시 3.2 킬로그램.
엄마젖을 하루에 얼마나 자주먹는지...거의 두시간에 한번씩....

매일매일 행동의 특징이 변하는데 얼마나 신기한지,
어제 처음으로 손을 빠는 행동도 하네요...

이젠 우는 소리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거 알게 됐어요.
젖달라고 우는소리랑, 오줌눴다고 우는 소리랑, 답답하다고 우는소리랑,
안아달라고 우는소리랑, 큰소리로 말하지 말라고 우는소리랑,
텔레비젼 그만보고 자기에게 집중해달라고 우는소리랑,
어디갔다가 이제왓냐고 우는소리랑..
다 구별되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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