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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 책사진이 없어서  대신 황규백님의 "지붕"그림을 올립니다. 그림 좋져?)


엊그제부터 읽고있는데,
  오우..우리나라에서도 한글로된 본격적인 음악의 본질에 관한 도서가
    출판된것이 너무 기쁘더군요.....책 내용도 넘 좋아요...
      전에 일본인이 저술한 일반음악전반에관한 책(악곡분석과 표현연구)이 있긴 했으나
        이렇듯 기타곡을 위주로 자세하게 기타인에게 가까이 다가오는책은 정말 첨이군요.......

특히 기타인들은 정말행복하겠어요,
  기타를 너무도 사랑하는 신현수님이  오랜동안 연구하여 ,이렇듯 쉽게 책으로 정리해놓으셧으니....
    이책만 다 읽고나면 직빵으로 연주에서는 대가에 접근? 되는거네요....
      10년넘은 오래전에 울산에서 신현수님을 한번 뵈었는데 이렇듯 책으로 또 만나니 넘 좋아요...



아래는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인데
  주저하지 마시고  한권씩 마련하여
     이제 미학에 본격적으로 두발 다 담그세요...
        이책을 집에 가지고계신지, 제가 집집을 방문하여 확인할겁니다....ㅎㅎㅎ
  


---------------------------
책명: 악상 해석과 표현의 기초 ―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강약법에 대하여.
   (The Basics of Musical interpretation - Phrasing, Articulation and Dynamics)
지은이: 신현수
출판사: (도서출판) 소리둥지
배포 담당: 신아사, 전화 02) 382-6411 ... 주문하실 때는 여기로.
iSBN: 89-957427-0-4
360페이지, 정가: 27,000원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16 19:18)
Comment '26'
  • 2006.01.01 00:30
    이렇게 썰렁한지 생각해 보세요
  • 괭퇘 2006.01.01 01:43
    저두 한권 샀는데 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별 다섯!! @.@
  • 2006.01.01 02:06
    썰렁의 원인은 물론 오바죠...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 -_-;; 2006.01.01 02:25
    메트로놈과 음악 이론서가 예술의 천적이라는 편견이 왜 이리 이곳에서는 지배적인지.
  • 항해사 2006.01.01 04:07
    답글 참!! 조 까치 날으시네....
    닉넴은 둘째치고 게시글과 뭔 연관성이 있데요?? 게시글은 책발간 소개글인데...
  • 콩쥐 2006.01.01 10:37
    책에대해 오바는 맞아요....
    그런데 오바하고 싶을 심정이네요...
    책출판은 기타문화를 풍부하게하는 아주 아주 좋은일이쟈나요...
    기타계에선 잔치라도 벌여야할 일이죠...

    메트로놈을 이용하지만 결국 넘어서는 리듬의 경지까지....
    이론서를 공부하지만 결국 넘어서는 자신만의 세계의 경지까지....

    그리고 간단의견에 첨보는 아이디가 많네요.
  • 앨리스 2006.01.01 18:14
    예전에 아벨깔레바로 해설집과 교본 두권 직장을 이직하면서 잃어버렸어요 어렵게 구한건데 ㅜㅜ
    해설서의 설명들은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책집필하신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 저두 꼭보아야겠네요 ^^(인천에서 카르카시 배우는 초보가 ;;)
  • 망고레 2006.01.01 21:01
    일반서점이나 인터넷으로도 구할수 있나요?
  • 장유기타맨 2006.01.01 21:37
    저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기타라는 악기가 쉽게 접할 수 있는잇점도 있지만 그로인해 너무 쉽게
    음악에 다가서고 어떤 기본적인 악상해석이나 이론조차 성립되지 않은채 타이핑(신현수선생님표현)
    속주만으로 실력을 평가해온 사람들이 많은 단점도 있다고 봅니다.
    신현수선생님 책은 예전 아벨깔레바로책부터 비전공자들에게도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자세로
    기타를 연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벨깔레바로 잃어버려서 찾고있는데 혹시 구매할 방법없나요?
  • 스타 2006.01.01 22:17
    저도 아벨깔레바로 교범하고 연주법 2권이나 잊어 버렸는데..
    잃어 버린 책들중 제일 아쉬움이 많은 책입니다.

    새로 "기타연주법"에 관하여서 신현수 선생님께서 준비중에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 기다리면 더 좋은 책을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 pain69 2006.01.02 04:27
    제가 처음 샤콘느 악보를 접했던 게 신 선생님의 홈피에서 다운 받은 거였습니다.
    친절하게 곡 해설까지 덧붙여진...
    이후 항상 고맙게 생각해오던 터였는데, 책이 출간되었다니 바로 사야겠습니다.
    참, 제가 알라딘 애용자인데 검색하니 나오더군요...
  • yes24 2006.01.02 09:41
    에서도 팔아요. 토요일에 주문해서 도착하기 기다리고 있어요.
  • 신현수 2006.01.02 13:17
    위의 글들, 제가 쓴 책에 관한 글인지라 관심을 갖고 읽었습니다.
    곽웅수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글은 저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그 동안, 전화나 이메일 또는 개인적 만남을 통하여
    이름을 들면 누구나 알 만한 저명한 음악가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로부터 제가 쓴 책의 내용과 관련한 찬사를 들어 온 터이지만,
    곽웅수 선생님의 글만큼 저에게 격려가 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또는 개인적 만남을 통한 찬사는
    단지 지나가는 인사치레일 수 있으나, 공개된 게시판에 올려진 글은
    결코 인사치레일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소생은 곽웅수 선생님의 글에서 기타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사심없이 기타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가장 친근한
    벗으로 생각하는 고질병을 갖고 있습니다.

    기왕에 댓글로 한 자 남기기로 하였으므로, 기타매니아의 '칭구'들을
    위하여 몇 자 덧붙이고자 합니다.

    저는 시골의 이름없는 기타리스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편역 또는 직접 써서) 저술한 책들을 제 이름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희박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쓴 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그 속에 담긴 '이론'이 유용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흔히 지적(知的)인 연주로 높이 평가합니다.
    그런데,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이론적 깊이를
    필요로 합니다. '악보에 충실한 연주'란 것이 악보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타이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악보를 해석할 수 있는 혜안(慧眼)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악보를 읽고, 곡의 악상을 스스로의 힘으로 해석하고 그 해석한 바를
    적절하게 표현해 낼 줄 모른다면, 기껏해야 음반이나 다른 사람의 연주를
    흉내나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연주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것을 작품이라 할 수 없듯이.

    자신이 연주할 곡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그것을 연주할 수도 없습니다.
    흉내내기를 연주라고 생각한다면야 할 말이 없습니다만.
    뜻도 모르고 시를 읊는다면 그것은 앵무새 놀음일 뿐입니다.
    연주란 음표를 틀리지 않게 「타이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라는 생명체를 되살려 내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근데... 행여 제 글에 외람된 내용이 들어 있더라도
    본의가 아니니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 이미 탈고했거나 거의 완성 단계에 있는 것만 해도 다섯 권 정도가
    되는 책의 원고를 경제적인 사정으로 출간하지 못하고 묵혀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에 겨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지입니다.
    곽웅수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글은 진정 저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잔메에서 synn드림.
  • 2006.01.03 00:07
    1월1일 청계천 야경도 볼겸 겸사 겸사 나들이 나갔다
    종로 영풍문고에 들렀더니 신현수 선생님의 책이 출간되어 있더군요.

    놀랍고도, 다행스럽고도, 반갑고...하여간 복잡한 기분이었죠.
    악상해석이랑, 트레몰로주법에 관한 책 이렇게 두권 사들고 들어왔답니다.
    책장에 어느덧 신현수선생님의 책이 4권 촘촘 꼽혀있네요.
    전시만해두면 뭐하나...읽어야지...휴..

    빠른 시간내에 꼼꼼히 일고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 계속 출간 해주셔서 저로서는 너무 고마울따름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jade 2006.01.03 12:07
    기타잡은지 20년이 지나도 마음 속 깊이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겨우 2006년 신년초에서야 어렴풋이 느낀것 같습니다.

    신현수선생님의 글 중......

    "사람들은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흔히 지적(知的)인 연주로 높이 평가합니다.
    그런데,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이론적 깊이를 필요로 합니다.
    '악보에 충실한 연주'란 것이
    악보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타이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악보를 해석할 수 있는 혜안(慧眼)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악보를 읽고, 곡의 악상을 스스로의 힘으로 해석하고 그 해석한 바를 적절하게 표현해 낼 줄 모른다면,
    기껏해야 음반이나 다른 사람의 연주를 흉내나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연주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것을 작품이라 할 수 없듯이.
    자신이 연주할 곡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그것을 연주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저의 연주에서 비어있는 그 무엇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도 수없이 해봤고,
    어렴풋이나마 그 부족함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해결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제가 이책에서 모든 것을 얻을 거라고도 생각하고 있지 않구요.......
    ( 선생님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책의 모자람을 말씀드리는 것이 결코 아니니까요... ^^;;a )
    설령 얻을 수 있어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보다는 무엇인가 명확한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구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성생님께서 책을 출판하시기까지의 그간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얻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이제부터 이것은 모두 다 저의 몫이지요.................

    ** Jade 배상 **

  • 혹시나.. 2006.01.04 09:28
    저는 서점에 가게되면 꼭 음악관련 코너를 둘러보는데요, 얼마전 꼬님과 함께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선생님의 "악상 해석과 표현의 기초" 가 출간된 것을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 자격없이 선생님의 귀한 원고를 받은 것 같아 늘 마음 한쪽이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출간된 것을 보니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남은 원고들도 하루빨리 출간되어 많은 음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06년 한해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 2006.01.04 17:26
    yes24 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책 제목이 악상해설(석이 아니고) 과 표현의 기초로 하니 책이 나오네요.^^
  • yes24 2006.01.05 09:34
    여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37032

    yes24에 재고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전 주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어제서야 받았네요.
    조금 밖에 못 읽어봤지만 대단히 정성 들이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 라일 2006.01.07 22:02
    한국화 그림 참 좋네요.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항상 머리 위에 있어 사람들을 덮거나 그 윗 모습을 보이지 않는 '지붕', 그리고 항상 사람들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이쁨받기도 하지만 때론 꺾이고 밟히는 꽃들... 그러한 지붕이 저리도 낮아보이는 동시에 꽃들이 그만큼 높아보여 둘 모두 사람들에게 더 친근한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일 2006.01.07 22:05
    수묵화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황규백님은 판화를 하시는 분이로군요.
  • 전어구이 2006.01.10 02:33
    음 좀 비싸네. 그래도 읽으면 귀가 좀 트일라나요? 지금 중국이라 23일 한국들어가면 주문할건데,, yes24에 하면 되겠죠?
  • 비스 2006.01.12 17:13
    340페이지...그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콩쥐 2006.01.12 17:22
    저도 궁금했엇는데...무슨 비밀이?..ㅎㅎ
  • 신현수 2006.01.12 22:34
    황규백 화백님의 그림, 저도 수묵화로 생각했었는데 판화라니 믿기질 않는군요..

    그리고,, 제340페이지의 그림은...
    지루하던 나날 끝에 마침내 탈고하여
    그 해방감을 만끽하며,
    룰루~랄라~~하는 기분에 눈에 띄는 아이콘을 몇 개 끌어다 놓은 것이랍니다.
    제359페이지에도 똑 같은 것을 복사해서 붙여 놓았지요.. 흐~~
    정말, 님들은 날카로운 안목을 가지셨군요.. 무서버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비스 2006.01.13 23:25
    음..그런 심오한 뜻이...설명감사합니다
  • 서승완 2006.01.20 12:38
    신현수선생님~~~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가까이 있으면서도 근간에 못찾아뵈었읍니다.
    그래도 언제나 마음은 두고있었읍니다.
    책을 출간하셨다는 이야기를 몇일전 들었읍니다....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주문합니다.....ㅎㅎㅎ
    열심히 공부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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