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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8.22 21:06

바덴포웰- 전설

(*.49.190.144) 조회 수 15685 댓글 26
전설도 있군요
Comment '26'
  • 건덜 2006.08.22 23:34 (*.209.226.152)
    이건 어느 음반에 있는거에요?
  • 기타창고 2006.08.23 00:37 (*.120.117.230)
    솔직히 미숙한 연주네여..테크닉이 정교하지도 않고..^^;; 음색도 않좋고..프로 기타리스트라고 하긴엔 왠지..ㅎㅎ
  • 니슉아 2006.08.23 02:59 (*.180.231.110)
    연이은 업에 쌩큐베리감사합니다. 연주 역시 매력 만땅입니다. 아무래도 그의 기타는 플라멩꼬 기타 같습니다만...그에게 들이대는 클래식기타의 잣대는 좀 섭한 감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가 클래식기타음악답게 연주한다면 더 이상했을 겁니다. 이미 클래식이 되버린 스페인음악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연주한 듯해요.
  • 꿈틀 2006.08.23 11:24 (*.253.39.27)
    Live in Switzerland 이라는 엘범이네요...바덴포웰 듣다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특히 라이브 엘범에서..
  • 최창호 2006.08.23 16:10 (*.44.153.11)
    호호 포웰 매력 있죠. 이 사람 이외에는 들어볼 수 없는 맛이 있고, 다른 데서는 느낄 수 없으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테크닉이 정교하면 포웰에게서 느낄 수 있는 맛은 온데 간데 없어질 겁니다.
  • 건덜 2006.08.23 19:40 (*.209.226.161)
    바뎅의 연주는 녹음이나 라이브나 그게그거죠..
    이 음반도 구하고 싶은데 쩝...귀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더 올리주시면 더더욱 고마울텐데..^^;;)
    바뎅의 dvd 보고 있으면 브라질음악인들은 음악을 하는데 있어 너무도 자유스러운거 같아요.
  • 에이 2006.08.23 21:49 (*.69.185.9)
    뭐가 이래........
    음색이 싸구려 기타 냄새에다
    주법도 이상한 거 같음.
  • 이야 2006.08.24 07:31 (*.24.139.101)
    유려한표현과 끈적함 바덴포웰만의 색감이듬뿍담겨있네요.모든것이필요치않은 음악만이남아있네요 .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 11 2006.08.24 09:24 (*.187.26.14)
    나름대로 맛깔있게 치셨는데요.. 솔직히 곡전체의 다이나믹을 이렇게까지 표현한연주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볼때는 테크닉도 상당한걸로 생각합니다...
    아주 잘들었습니다... 전설.... 이렇게 들으니 괜찮내요.....ㅎㅎ
  • 콩쥐 2006.08.26 07:33 (*.84.126.207)
    이 연주는 답답하지 않아서 좋네요....
  • barc99 2006.08.28 12:05 (*.10.194.172)
    아주 잘 치는 것 같은데요?
  • grace 2006.08.28 22:25 (*.239.23.11)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한 연주라고 생각하는데요...
    싸구려라느니 테크닉이 정교하지 않다느니...
    혹시 전설 연주하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이렇게 연주 못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기타를 잘 치시길래... 그런 말씀을 하실수 있는건지... ^^;;;
  • 아이모레스 2006.08.28 22:48 (*.158.13.236)
    grace님은 아무래도 누군가 던져놓은 미끼에 걸려든 것 같은 느낌...
    다른분들이 낚시밥을 건드리지 않은 것을 좀 더 유념해...................
  • EchoOff 2006.08.28 23:37 (*.148.121.182)
    포웰은 원래 지두탄현을 했나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동영상을 봐도 강한음을 탄현할때 손가락의 각도가 좀 예사롭지 않던데...
    줄을 뜯어치는 듯한 소리가 손톱을 사용한것 같지 않아서요.
    꼭 가야금 뜯을 때 나는 소리 같이 들리네용...
  • 초보매니아 2006.09.06 04:01 (*.234.40.34)
    제가 들어봤던 Asturias중에 최고인것 같네요..
  • 감탄!! 2007.02.25 02:20 (*.53.58.30)
    한마다디로 이사람은 음감,테크닉 모두 천재입니다.
    아 ! 연주하는모습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 조주 2010.03.14 07:09 (*.147.137.87)
    소름이 돋네요... 아주 간집니다...
  • SPAGHETTI 2010.03.14 08:00 (*.73.255.72)
    뭐 락기타 락킹하네요... 시원합니다.
  • 가끔은 니가 그리워 2010.09.03 07:13 (*.136.81.16)
    감옥에서 몇년갇혀잇다가 출소하면 이런 기분일까?
    마녀의 어장관리에 빠져 찌질대며 괴로워하다가 벗어난후에 드는 해방감이 이런 느낌일까!

    항상 틀에박힌 전설만 듣다가 ............이 자유로운 느낌....


  • 레전 2010.09.03 18:04 (*.244.221.3)
    손톱을 쓰지 않는 지두 탄현을 하고 오른손 자세도 클래식 교본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 사람이 작곡 연주한 곡들은 세계적인 명작이죠.. 동영상보면 연주 테크닉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른손가락에 담배 끼운상태로도 초고속 스케일하는거 보면 후덜덜합니다...
  • 한마디 2011.04.09 04:37 (*.12.32.108)
    잘친다.
  • 섬소년 2011.04.09 09:57 (*.17.103.20)
    바덴 파월...어쿠스틱과 삼바, 재즈와 보사노바의 달인들이 우굴거리는 브라질 음악계의
    신화입니다(이미 돌아가셨죠...). 표준적인 클래식기타 연주법으로 연주하지 않아서 그렇지
    재즈와 즉흥연주는 물론 노래까지... 이 분은 불세출의 천재 중의 하나입니다.

    오죽했으면 클래식 기타작곡가가 Baden Jazz Suite를 만들어 헌정했을까요!
    실황음반이 몇 장 있는데 나중에 MP3로 추출해서 올려볼게요~!
  • ^^ 2011.04.09 12:47 (*.183.91.50)
    모두 좋은 연주라는 게 대세인 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정신이 사납네요 전설이 아니라 마치 전쟁터 ...두번다시 듣고 싶지 않.
  • 2011.04.09 14:12 (*.241.176.149)
    장단점이 있겠지만....

    장점만 찝어말한다면....

    asturias가로 틀에박혀버린 하나의 분위기?느낌을? 전환시키기 힘든곡임에도

    '반전'을 너무나 쉽게 쉽게해서 놀라게 만드네요....
  • 한심이 2011.04.10 00:58 (*.208.134.26)
    엥~ 1992년 스위스에서 연주한거네요 ㅋ
  • 2011.04.10 20:23 (*.181.71.29)
    저는 들어본 전설중에 가장 좋습니다.
    리버브가 좀덜하고 단백하면 좋았겠지만 연주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역시 바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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