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가 더 특이하네여~

첼로연주하는 줄 알았다는~^^ 즐감했슴돠 사진~

저밑에 있는것도 울림통이라고 하더라구요. 기타랑 연경된 막대로 울림이 전해져서 소리가 더 웅장해 진다던데...;

근데 울림통 밑에 있는 나무판이.. 우리공장에서 흔히 빠렛트라고 불리우는 그거 아닌가..?

폼이나 주변이나 다 멋있는데 그좀 너무 허접하네요.

빠렛트...ㅋㅋ 센스만점~
지게차로 떠주는 센쑤;;

지게차로 떠주는센스?.... 미쵸...ㅎㅎㅎ
갈브레히쓰의 이번에 드뷔시음반이 나왔다는데 겨우 인터넷으로 예약했어요.....
터프가이 갈브레히쓰의 인상주의음악을 어떨지...

나머지 두개도 올려주심 고맙겠슴다~

간만에 보네요. *^^*
빠렡트? 도 그렇지만, 전 샌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 참 편안한 복장! 연습이라 그런가! ^^

울림이 정말 예술입니다........ 이거정말 파이프기탄거 같은데요?

Paul Galbraith의 연주라길래 "전기기타 치는 넘이 왠 바흐?"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 Paul Gilbert 가 아니군요...ㅡㅡ;;;;
안경을 바꾸든가 해야지, 원....

가끔 이런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BWV는 꽤 자주 BMW로 보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