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후쿠다신지가 연주한 시적왈츠를 올리고싶엇는데...
인타발(정식용어모름-_-)대로 나눠서 녹음을 해서 파일이 다 안올라가서 걍 이거 올려여;
올릴방법아시는 분들 리플달아주시면 올릴게요!!
세고비아 할부지만의 먼가가 느껴지는 연주죠.
380이랑 323과 함꼐 젤 조아하는 322번입니다.ㅎ
예전에 어느분이 악보올려주셔서 연습햇는데....
제 수면위로 둥실둥실 떠댕기는 얕은 음악적 지식의 압박으로 잠시 휴전-_-상태입니다.ㅠ_ㅜ
운지는 쉬운데........ ok! 거기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