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4 00:45
야마시타 <Ruiz Pipo - Canciony Danza no.1>
(*.118.49.13) 조회 수 14532 댓글 12
^^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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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주를 보고 누가 야마시타를 단순한 기술자(테크니션)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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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이 연주모습 또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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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뒷부분 3/2 지점 부터의 역시 야마시따의 테크닉이 째끔 발휘 되었네요! ^^
이것도 무지 어렵니다. ㅋㅋ -
후반부에 오른손의 엄지가 쉴새없이 동시에 탄현을 해대네요. ~
하기야 이것보다 두배 세배 어려운것도 치는것 봤어요! 야마시따의 광끼가 약 십분의 일 ! ~
정도 발휘되었군요 ! ㅋㅋㅋ . -
무곡 분위기가 지대......정열적 댄스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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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정말 부라보 !
앵콜 앵콜 ~ ^^ . -
역시 스케일 하면서도 혼자서 베이스 반주를 넣고 있군요!
역시 ~ 야마시따 네요.
그리고 안보고 치네요! 후반부를 ! ㅎㅎㅎ.
하긴 이 연주는 야마씨따의 광끼에 포함도 안될정도지만
요 곡도 어렵겠네요. ㅋㅋㅋ -
아 탄성만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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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꽦꽦..........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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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예페스의 연주로 처음 접했습니다.
소싯적에 이 곡을 연습해본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속도도 제법 나오더라구요.
다들 한 번 도전해 보시길.... -
기존 기타리스트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대단한 스케일이군요.
브라보 야마시다!!!! -
항상 놀라움을 주는 연주이네요.
오래전 처음 내한 연주회당시 쉬는시간 화장실에서 관객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너무 잘치니까
욕이 나온다고 투덜투덜 대었다고 하던데 남들이 흉내내기조차 어려운 거의 연주 불가능한곡들을
척척 연주해내니 그럴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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