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2 22:37
Ana Vidovic의 BWV 1006a 中 Prelude
(*.247.38.42) 조회 수 19402 댓글 11
엇그젠가 어느 홈피에서 들었습니다.
이거 듣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 곡을 3분만에... @.@
이 연주자의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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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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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한국에 또 온다는데;;
기대되네~~ㅎㅎ -
크로아티아로 알고있구요.. 미국으로 이주했나요?? 뭐. 대강 그렇습니다..
흐흐흐.. 이쁜얼굴땜시리.ㅋㅋㅋ;; 카오리 누님담으로 좋아하는.. ㅠ0ㅠ;;; -
내년 2월 일정 나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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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이 4분 45초에 연주한 시디가 있어서 비교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테크닉적인 면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
3분대가 한분 또 계시군요.. 칭구방에 정성민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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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도 3분만에 칠 수는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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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에서 마뉴엘 바루에코를 사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테크닉 정말 괴물 수준이죠..ㅋㅋ 저거에 반만 할 수 있다면 좋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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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한창 연습중인데 살포시 절망감이 듭니다. 저는 빨리친게 5분20초 ㅠㅠ
얼마나 더 연습을 해야 할지... -
저두 대구에 왔을때 본 적이 있어요. ^^;
근데 곡을 넘 심심하게 연주한다는 느낌이...
전 브림 연주가 더 좋네요. -
가오리가 더 예뻐요 ㅎㅎ. 작년 예술의 전당 연주회 때 홍상기씨와 협연도 했는데
오타하나 없이..버징 한두개로 전프로그램을 소화하는 것을 보고
기교는 세계 최정상이라고 느꼈어요. 수준에 비해 기타는 그리 좋지 않은듯 한 느낌...
정상의 연주자라 돈도 많이 버는지 아이보리색 실크 드레스와 샌들이 참 클래식했던 느낌이..
무대에 서는것 자체가 아름다우니며...음악 감상을 했던지 미모 감상을 했던지 헛갈리는..
이 연주는 페르난데스도 빨리치고 야마시타는 안나 보다 더 빨리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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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넘 달라서 놀랬뜸;;
테크닉 정말 끝내줍니다~
트렘몰로를 i,m으로만 하데요..
손톱소린가??암튼 이상한 소리 좀 났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