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1 15:05
언덕위의집-최현수노래 기타 배장흠
(*.107.49.228) 조회 수 18017 댓글 4
예전 공연실황인거같네여...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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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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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ive me a home, where the buffalo roam,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ys are not cloudy all day.
Home 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ys are not cloudy all day
최현수씨는 그래도 정확하게 발음한 듯 합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
영어라서 가사 전달이 안된다는 의미가 아닐거 같습니다.^^
우리말로 부르는 가곡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던데요~
우리나라 애국가 부르는데 딴 나라 말로 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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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악가들중 많은 분들에게서 보는 현상인데 너무 입 모양을 과도하게 변형시켜서 그런거 봅니다.
가사가 제대로 와 닿지 않으니 저는 반쪽짜리 음악만 듣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