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받아서 하루 30분 이상 쳐 주었습니다.
애정이 가는 기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는 모두 4대인데(일렉 포함)
300호 이상 시더를 구입하고자 부득불 내 놓습니다.
70만원 내놓는 분, 60만원 내놓는 분 계시지만,
2년 이상 충분히 부가가치를 내 주어서 매매 개념, 손해 이익 개념
따지지 않고 55만원에 내 놓습니다.
실력 연마 중이시고, 클래식 기타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5분 안에 보시고 탄현해 보시고 흥정 필요없이 가져 가시리라
확신합니다.
하현주, 튜닝머쉰은 원래거 있지만 제가 심사숙고해서 교체한 것이
더 이쁘고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