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안으로 기타 구입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쥐꼬리 월급을 타먹고 사는 입장이라 조금 손이 떨리기도 해요.ㅜㅜ
중고를 권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중고를 구해볼까.. 도하는데
매물도 없고.. 쓸만한 물건을 골라낼 자신도 없어서..
새악기를 사려고 해요.
정말 기타는 별로 만져본적도 없는데...
악기점 가면.. 어떻게 맘에 드는 소리를 내는 기타인지 알아볼수 있을지 걱정입니당.
아람이랑 마루 기타정도는 방문을 해볼 수 있을텐데..
그냥.. 연주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줄만 튕겨봐도 괜찮은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