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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년 말에 출고된 엄태창 350호 (현장 633, 시더 앞판)입니다. 제가 여러 사진을 한 장에 붙이는 방법을 모르는 관계로 이 글 끝에 다른 게시판 링크를 걸겠습니다. 그 링크로 들어가시면 제 악기의 사진을 여러 장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된 자재, 볼륨, 밸런스, 음질, 음색, 연주 편리성 ... 모든 면에서 동급의 어느 악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엄태창 기타가 왼손이 불편하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던데, 제 악기를 연주해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현장 633 기타는 소리가 먹먹하고 음량이나 원달성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역시 제 악기를 연주해 보면 그런 생각이 편견임을 알게 되실 겁니다. 외제 중고가 국산 새 악기보다 좋다고 믿는 분들 또한 일단 제 악기를 연주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 클애모 게시판에 올린 아래 두 개의 글에서 제 악기에 대한 여러 장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http://cafe.naver.com/gitarra/6519
(2) http://cafe.naver.com/gitarra/6537
* 혹시라도 엄태창 콘서트 기타를 주문하고 싶은데, 악기를 구경하거나 시연해 보고 싶은 분은 저에게 미리 연락을 주시고 저를 찾아 오시면 제 악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괜히 익명으로 엄태창 기타 허접이라고 떠들어대는 분들 얘기 신경쓰지 마시고, 직접 오셔서 현장 633 짜리 엄태창 기타가 어떤지 구경하십시오. 제 연락처는 d r j u n @ h u f s . a c . k r입니다. 진짜로 악기 구경 하러 오시는 분들은 오실 때 마가렛, 카카오수 같은 맛있는 과자 몇 통만 사 오시면 크게 환영하며 반겨드리겠습니다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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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기타-바보님 사무실에서 있었던 부강만세 주관에서 선 보였던 기타입니까. 저는 이 기타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품질이 된다면 다른 기타에 눈독을 들일 필요가 전혀없어 보이더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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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메일 주고 받았던 학생입니다. 그 이후로 메일이 계속 반송되고 있어요. 다른 계정으로 보내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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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교수님이신가요?
악기 너무너무 만져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살 돈은 없지만...
전 외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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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대학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