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되어있는 상품설명 데모영상 이군요.

토르나보즈는 2개 모델로 아코스틱 기타와 클래식용이 있고 $20불정도의삽입하기 쉬운 브드러운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졌다 합니다.

2번째는 일부로 구멍을 막아 소라의 흐름을 바꾸는 로제트형인데

녹음작업등에 좋겠습니다. G언니!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해지네요
어디 구할만한 방법이 있나요?

여기 한번 보세요
뮤직션스 프렌드라는 체인점에서
http://accessories.musiciansfriend.com/product/Planet-Waves-OPort?sku=430853&src=3WWRWXGB&ZYXSEM=0&gclid=CIHqxrL_vqgCFRpVgwod3Drapw

11번가 쇼핑몰에서 판매하네요...

저도 한개 신청 해두겠습니다.

그러나, 사운드홀 크기가 클래식기타용이라야 할텐데...

사기전에 자작으로 하나 만들어볼까...

두번째의 류트홀은 뮤즈기타에서 판매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판매할 것 같구요.
사운드홀 사이즈가 클래식기타와 포크기타가 같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참고 하시라고...
http://www.muzguitar.com/shop/m_mall_list.php?ps_ctid=05000000
근데 가격이 상당하네요..ㅋ

류트홀같은건 제작자님들께서도 금방만드실수 있을듯.....

누군가 만드셔서 거품좀 제거해주셨으면합니다.

위에 있는 류트홀은 사운드 증폭의 효과보다는 피드백 억제와 장식효과인것 같습니다. 토르나보즈와 반대 작용.
픽업달린 어쿠스틱 기타로 큰 음량 공연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통에서 '우우웅' 하는 피드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잡아주는 역할인것 같아요.
따라서 클래식 기타에 이걸 사용하면 반대로 소리가 죽습니다.

소리가 죽어요?
아 ...그럼 주문취소...ㅎㅎㅎㅎㅎ

아 불쌍한 소리를 제가 그만 죽여 버렸군요..
소리가 '막힌다' 로 정정하겠습니다. ㅋㅋ ^__^

몇년 전에 빳빳한 종이로 여러 형태의 토르나보즈를 만들어 클래식기타에 붙여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 번의 실험 끝에 연습용 라미레즈에는 쓸 만한 결과를 얻었던 기억이 나는데 비슷한 걸 스프루스 탑의 마사키 사쿠라이 기타에 붙였더니 '완전히' 멍청한 소리가 나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기타의 디자인에 따라 크게 다른 효과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뒷판에 거의 닿을 정도로 깊은 전통적인 모양새의 토르나보즈를 장착하려면 기타 하모닉 바의 모양새를 오픈형처럼 다르게 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최창호님 이미 실험하셨군요....
그리고 다양한 결과들...

클래식기타랑 포크기타랑 사운드홀 크기가 달라서 안될텐데요?
사운드홀 픽업을 장착해봤는데 클래식기타가 홀이 작아서 안되더군요
어쿠스틱용이라고 해논거 아마도 포크기타용일듯...
류트홀 클래식기타용은 3년전쯤에 찾다가 포기....

만약 저 사운드홀 픽업을 샀다가
사운드홀이 헐렁하거나 혹시 더 크거나 할때
쉽게 맞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반창고를 몇바퀴돌리거나 하면 될가요?...

전에 외국 페스티벌에서 구경만하고 사오지는 않았지만
두종류 모두 클래식과 포크기타용이 나와있더군요.

주문할때 착오를 일으키지 않는한...딱 맞는것을 사야겠죠

http://www.stringsbymail.com/store/index.php?main_page=product_info&cPath=2_406&products_id=5878
http://www.stringsbymail.com/store/index.php?main_page=product_info&cPath=2_406&products_id=5877
두가지 사이즈군요.
좀 간지나는 디자인이라면 좋았으련만... 좀 아쉽군요
클래식기타 사이즈엔 어떤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