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천연도료인 황칠이 몇몇 제작가님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상용화된 제품을 찾을 수 없었던걸고 기억하는데요
최근에 황칠 도료를 판매하는 곳을 알게되서 글을 올립니다.
황옻칠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기업 입니다.
http://theninecolor.com/products/643
황칠 (Panax Gold) 금속용/한지용 두가지가 있네요
가격이 쉘락에 비하여 매우 많이 고가이고
건조는 2시간 이상 양지에서 해야 하고
알려진것과 달리 물에 그렇게 강하지는 않으며
용매에 희석하여 사용한다 합니다.
Guitar에 시험하고자하는 시도가 한번 있었다고 합니다만 결과는 알 수 없었다 합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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