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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idf
(*.145.167.49) 조회 수 14064 댓글 7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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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gitarre 2011.02.06 00:51 (*.132.92.249)
    참고 하고싶은데 ~ 뭐라 그러는지 못 알아듣겠어요~ ㅠㅠ

    대충이라도 어떤 애기 하는지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읍니다~
  • 섬소년 2011.02.06 09:55 (*.17.103.20)
    작년 7월 내한공연을 했던 프랑스 국립 콘서바토리 즈누비에브 샤뉘 교수의 악기가
    바로 도미니크 필드였지요. 파주 헤이리 예맥아트홀을 꽉 채우는 퐁세의 후계자
    샤뉘의 연주... 피부를 똟고 심장까지 들어오던 엄청난 소리를 또렷히 기억합니다.

    요즘 기타리스트들에 비해 다소 짧은 손톱인데도 감정의 표현과 음악적 해석이
    역시 파리 콩쿨 우승자의 명성을 재확인 시켜준...기억에 남는 연주회였습니다.
    가격은 3만 5천 유로라고 하네요....그 1/10 짜리 악기도 제게는 그림의 떡인데.....

    기타매니아 여러분들~! 음악에 대한 얘기를 더 많이 하다보면
    이 공간은 다시 많은 사랑을 주고 받는 곳이 될 겁니다.
  • MoreKimchi 2011.02.11 09:32 (*.20.11.50)
    기타살롱에서 특파원을 파리에 파견한건가봐여..
    도미니크 필드 목소리는 첨 듣네요.. 순해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생각보다 포스 있으시다..

    .. 피부를 뚫고 심장까지 들어오던 엄청난 소리의 가격이 3만5천 유로라면?? .. 관세 전에 약 5천7백만원돈??.
    피부를 뚫고 심장까지.. 그리고 결국 지갑까지 뚫고 들어오는 소리군여.. 하나 사두면 좋을텐데.. ㅎ
  • 콩쥐 2011.02.11 11:22 (*.161.14.21)
    즈느뷔에브교수는 플레타도 몇대가지고 계셨고,
    다니엘 프리드리히로도 연주해 오시다가
    최근에 도미니크 필드로 바꾸셨죠...

    도미니끄는 부쉐하고 같은 지역인 몽마르뜨에서 기타를 제작하시죠.
    부쉐하고 아주 가까웠던 사이이고
    또 다니엘 프리드리히하고도 역시 교류가 있죠.

    몇번 방문했는데
    연주력또한 일품이지요...
  • 콩쥐 2011.02.11 11:38 (*.161.14.21)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8&no=13611
    몇년전 기타매니아칭구들을 위해 와인에 싸인해서 선물하시던 모습.
  • 최동수 2011.02.11 23:29 (*.255.172.196)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최동수 2012.07.10 13:02 (*.106.215.80)

    로베르 부쉐는 실제로는 제자를 단 한명(마쯔무라)밖에 두지 않았답니다.

    도미니크 필드는 부쉐의 제자라기보다는 젊은 친구였든가 봅니다.
    부쉐가 도미니크를 좋아해서 틈만 나면 찾아가 의견을 주고 도와 주었답니다.

    마린 몬텔로와의 관계도 동업, 사제 관계도 아닌 친구사이었답니다.
    마린 몬텔로와 교우하다가 마침내 마린이 부쉐공방으로 와서 부쉐모델들을
    함께 만든 적이 있지요.
    기타가 완성되고나면 이건 "사실상 자네가 만든거니까 자네가 갖어가라"고
    말했답니다.
    부쉐가 디자인부터, 제작방법 및 필요한 여러가지 재료를 제공하였지만
    대가는 받지 않았답니다.
    따라서 마린 몬텔로는 존경심에서 그 악기들은 [부쉐]모델이라고 명명하였다지요.

    그 외에도 부쉐가 지도를 해준 제작가는 여럿이 있지만, 부쉐는 그들 모두를
    친구로 대하였을뿐 제자로서 대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쉐의 친구들은 자유스럽게 자신의 고유디자인으로 제작을 하게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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