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악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댓글남겨주시면 추가하도록 하죠.
Comment '5'
-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꼭 적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제작자, 제작년월, 현장 이정도는 꼭 들어갔으면 좋겠고 추가로 넥폭이랑 나무재료, 제작방식도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님 따로 보증서같은걸 만들어서...
콘서트급 악기에도 위 세가지도 안들어간 것이 많더라고요. -
넥폭이랑 나무재료, 제작방식 이런걸 레이블에 넣으면 좀 복잡해지니까 인증서가 좋겠군요. 강아지 팔 때 '호적'등본도 있더만 하물며 고가의 작품에 이런 사항을 누락하면 안 되겠죠? 도난이나 분실을 대비하여 인증서를 따로 보관하면 유통시장도 건전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맞습니다. 신품이든 중고든 건전한 시장거래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 담아서 제작자의 사인과 첫 구매자 사인까지 들어가면 완벽하겠네요. -
덕구씨 여타 수제기타 메이커도 올리시죠. 엄태창 엄태흥 알마기타 이병성기타 등등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