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길버트의 로제트와 브리지는 오래전에 아주 독창적인것이었죠...
이제는 전세계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많이들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마, 김정곤, 서민석, 백철진등등 많은분들이 비슷한컨셉의 로제트로 기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알마기타의 브리지는 길버트에서 조금 더 변형된 디자인입니다...
길버트는 양쪽이 솟아오르고 ,가운데가 파였는데 반해
알마는 한쪽이 솟아올라온 형태죠...

바이올린 모양은 거의다 비슷하던데..

존길벗의 악기의 브릿지는 그만의 고유 창작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이외의 악기는 카피내지는 모델이라고 봅니다...왜냐하면,존길벗의 브릿지뿐만이 아니라 모든 구조는 길벗만이 가지고 있는 소리를 내기 위한 모양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여^ ^
적어도 악기의 모든 창작물은 '멋'이 아닌, 소리를 위해 나오는 '필수'라고 봅니다...
악기는 소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명공들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여...

도치/비슷해보이나 같지 않습니다. 사람과 같이 세상에 똑같은 바이올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맞아요. 전 바이올린을 모르니까요.ㅎㅎ 기타도 그렇더라구요.
모르는사람은 다 그모양이 그모양이라고.
그래도 다른악기보다는 다양하게 발달한거 같아서요.ㅎㅎ
락에서는 기타가 왕인거 같아요.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알마기타 무지 비싸네요..쩝 ㅡ,.ㅡ

ALMA 스프러스 더블탑소리도 무지 무지~~~좋아요...^^

알마기타는 별로였다. 난 알마기타를 싫어한다. 특히 알마 더블탑기타를 치면 오바이트가 나오려고 한다.
정말 싫다. 그런기타 없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취향은 이해하나 무슨 이유로 알마기타를 싫어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나요?

아리아님은 이병성기타를 좋아하시니까요...

기타협회에 공지 올랐네요.


제29회 한국기타협회 전국 기타콩쿨 입상자 명단

초등부

초 1학년부:
우수상 민승현

초 2학년부:
우수상 최유정
장려상 김제민
장려상 하준혁

초 3학년부:
우수상 조창석

초 4학년부:
최우수상 방제석
우수상 민세현
우수상 이찬혁
장려상 이용규
장려상 이성호

초 5학년부:
우수상 신성훈

초 6학년부:
최우수상 도형석
우수상 김희연
우수상 김규현

중등부
최우수상 이지수
우수상 박정범
우수상 김희수
장려상 김하람
장려상 황석현

고등부
최우수상 강민석
우수상 문다웅
우수상 정다영
장려상 이선용
장려상 김지수
장려상 신주헌

아마추어부
1위 김동운
2위 박진옥
3위 홍권표

일반부
1위 조정태
2위 황민기
3위 K. Mickail
장려상 박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