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죠히... 구분이... 흐...~~~

첫번째 기타가 일단 젤 맘에 드네요.
다른 것은 저도 도죠히.. 구분이...또..피치가 다르고.. ;;;;;;;;;

1. 이그나시오 플레타
2. 산토스 에르난데스
3. 도밍고 에스테도
4. 마누엘 라미레즈
5. 비센테 아리아스(?)
6. 안토니오 토레스 1867 415Hz
7. 안토니오 토레스 1856 425Hz

허, 내 pc는 뭐가 잘못되었기에 아무것도 들을 수없는지 모르겠네요.

최선생님 재생버튼을 안누르신거 아니신지^^;

에구. 왜 조율이 이리 다른지..
갈수록 떨어지는것이

저는 이 질문의 답이 어떤건지는 모르겠고...
평소에 이런저런 명기를 음원으로 들어보건데...
도밍고 에스테소 , 산토스 에르난데스 의 소리가 마음에 들더군요.

아아앗.... 재생버튼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속성에 보면 파일 위치주소가 있는데
무슨 악기년도인지 다 적혀 있네요.;;;
파크닝팬님의 실수~~ ㅎㅎㅎ

ㅋㅋㅋ... 기냥 힌트를 드릴려고...
최선생님... 일단 페이지 로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렇게 음악화일여러개를 링크해 놓으니까 일단 모든 음악화일이 다 올라 와야만 재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30초 - 1분 정도 기다리신 후 스톱버튼이나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재생이 될겁니다.

그런데 왜 조율은 이렇게 다르게 해야만 했었던걸 까요???

걸사비우님께서 맞추신 듯 ... 악기마다 조율이 틀리군요, 그 시대적 설계치가 다른 것 아닌지, 짐작만 해 볼 따름입니다 ... 라그리마 제대루 연줄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

저의 취향에는 1번 소리가 좋네요!

23번 소리 참 좋네요.. 안토니오 토레스 1856년

저는 3번이 제일 맘에 드네요. 도밍고 에스테도

전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