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정신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실험정신 [2009/09/12]
가장 적정습도는 사람이 가장 상쾌하게 느끼는 습도입니다.
45~55% 사이가 기타에게도 가장 좋습니다!
기타케이스 안에 먼저 습도계를 넣으시고, 방안에도 습도계를 달아 놓으세요~
그리고 24시간이 지난후에 ,
방안의 습도를 확인해 보시고, 종이에 기록하시고, 기타케이스 안쪽의 습도를 측정해 보세요~
ex) 방안습도 50% , 기타케이스 습도: 40%
그러면 케이스 안쪽의 습도가 방안의 습도보다 낮으므로, 습도를 50% 까지 맞춰줘야 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뎀핏과 함께 습도계를 같이 넣어서 측정해 보세요! 24시간이 지난후...습도를 확인하세요!
참고로, 방,거실,주방, 욕실,현관 <--각각 온도가 모두 다르고, 습도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방안의 벽지가
붙어 있는 벽쪽에도 습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상식이고, 실험정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과도하게 겨울철에 습도를 높여준다고,
뎀핏을 기타에 함께 넣어서 오히려 기타가 습도를 더 많이 먹어서 기타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제대로 된 습도계를 구입하셔서 기타케이스 안에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