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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4.105.133) 조회 수 11619 댓글 19
심지어 자책까지....

에이, 자책까지는 아니지요. 죄송합니더~

--------
바이올린은 기타보다 훨씬 작습니다. 조그마하다구요. 크기가.
근데도 음량 때문에 고민하는 것 들어 본 적 없습니다.
아니, 거꾸로 시끄러워 죽겠다는 민원(?)이 많지요.

기타의 음량이 왜 그렇게 작은가요.
혹시 악기로서의 절대적인 결함이 있는 것 아닌가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소리를 내는 메카니즘 때문입니다.
사람이 악기에게 에너지를 주어야 딱 그 에너지만큼 소리가 나올텐데,
기타란 넘은 그 에너지를 그저 순간적으로 '띵'하고 줄 수 밖에 없지요.
버징날까봐, 줄 끊어질까봐(?) 마음대로 화끈하게 '쾅'할 수도 없구요.

그냥 한번 튕기면 끝이란 말입니다.
바이올린처럼 끈적끈적하게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악기가 아니란 것이지요.

-----
그래서 기타는 지금까지 악기 취급도 못 받고... (오케스트라 얘기입니다. ㅜ,ㅠ)

그러니 작은 소리 뻥튀기 해야 합니까?
.
.
.
저같이 마눌 연속극 보는 틈 타서 쥐죽은 듯 기타치는 사람에게는
기타 소리 너무나 큽니다. (사일런트 기타 장만하고 싶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9-15 09:47)
Comment '19'
  • 도치.. 2008.09.08 18:18 (*.238.96.235)
    기타는 기타만의 매력으로..영원(?)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좋은 픽업과 마이크가 개발되지 않을까요?
    어쿠스틱이 좋지많요..
  • 쏠레아 2008.09.08 18:24 (*.134.105.133)
    전 해결책을 이미 찾았답니다.

    플라멩코지요.
    플라멩코를 치기 시작한 이후로는
    기타 소리가 작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시끄럽다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상 플라멩코 광고였습니당~~~ ^-^)
  • 더많은김치 2008.09.09 01:33 (*.20.56.177)
    님과 같은 이유로 야먀하 사일런트 기타 장만했다가 해드폰을 통해 고막을 지릿지릿 자극하는 전기음에
    질려버려서 크게 상심한 후, 애물단지로 이리저리 굴리다가 이제는 아예 장식용으로 거실벽에 걸에 놨습니다.
    근데, 저희집을 방문한 집들이 손님들이 다들 쿨하다고 칭찬하더군요.
    그런 멋스런 현대식 인테리어 소품은 어디서 났냐고.. ㅜ ㅜ
  • 콩쥐 2008.09.09 08:40 (*.161.67.210)
    "고막을 지릿지릿 자극하는 전기음에 질려버려서 크게 상심한 후"

    이정도면 거의 "열하일기"의 어느 대목을 읽는 느낌이네요.
  • BACH2138 2008.09.09 09:02 (*.190.52.77)
    저역시 기타의 왜소한 음향에 아쉬운 맘을 가졌지만,
    클기에 픽업장착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보수적인 기질때문인지요. ㅋㅋㅋ
  • 더많은김치 2008.09.09 09:17 (*.20.56.177)
    아.. 혹시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 아끼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소시적에 학생주임께 연속 싸대기 맞다가 왼쪽 고막 파열후,
    자극적인 전기음에 많이 민감해진 듯 합니다. 근데 클래식기타의 나무 소리는 단 한번도
    아름답지 않다고 느껴본 적이 없을 만큼 좋아해요.
  • BACH2138 2008.09.09 09:20 (*.190.52.77)
    악기자체에 대한 존심도 좀 다치게 하구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능이나 다른
    클래식악기와의 협연기능에서 음향의 왜소감이 특히 문제가 되는 듯한데,
    픽업꽃고 이들과 선다는 것도 굉장한 존심의 훼손 같아요. ^^
  • 최동수 2008.09.09 09:29 (*.11.13.194)
    저는 클래식 기타의 고유의 매력적인 음색에 녹아들어, 나중에는 만들기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한편, 저는 신정하님께서 제시하는 시대의 변화에도 공감하여,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영원한 초보가 독주회는 못할 망정, 모임에서 친구들을 즐겁게 하고픈 소명감은 느낍니다.
    그런 장소에서는 Pick-up 장착이 안되면 연주가 불가능하지요.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보수적인 성향을 축적하게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하는 것도 삶의 한 방법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동안 사회에서 후한 대우를 받고 살아왔지만, 사회에 환원할만한 것이 없어요.
    나누어줄만한 물질은 없다시피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절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즈음은 아코디언 동아리와 함께 복지관 방문에 나서고 있습니다.

    Pick-up 장착한 기타가 효과적이면 언젠가는 기타로 바꾸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 jazzman 2008.09.09 13:33 (*.241.147.40)
    저의 마눌은 제가 연습하는 소리 땜에 괴로와 죽겠다면서... 기타의 소리는 작지만 멀리간다는 말이 정말 기막힌 명언이라고 하더군요. ^^;;;;;;; 애정의 힘으로 극복하고 그냥 참고 산다네요...
  • North sea 2008.09.10 03:56 (*.168.2.67)
    픽업유무의 문제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그 악기의 용도가 어느 정도로 한정되어 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에서 혼자 연습하는데 픽업은 필요없을 뿐더러 어쩔땐 생소리 마저 시끄럽다고 컴플레인을 받을때가 있죠.

    전문 연주자의 경우도 꼭 다 필요 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음향이 아주좋은 작은 규모의 홀이나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만 고집하는 경우에는 필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의 홀에서 연주해야 하거나 야외연주, 다른악기와 중주,협연, 음향이 안좋은 곳에서 연주시에는
    기타의 음량을 반드시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콘덴서 마이크인데 문제는 세팅이 까다롭고 가격이 비싸고 좋은 PA 장비가 받춰줘야 합니다. 하울링에도 약하구요. 그래서 큰 공연시에는 엔지니어가 그런 일을 해줄테지만 작은 공연을 자주 다니거나 다른 악기와 리허설을 할 때에는 마이크는 불편할때가 많죠. 그리고 항상 엔지니어에게 자기의 톤을 완전히 내맞기기도 싫구요. 기타를 잘 모르는 사람 만나면 맨날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대안이 바로 픽업입니다. 처음 픽업을 사용해서 연주 하는 사람은 부자연스러운 음향에 거부를 많이 나타내는데 그 문제에 첫번째는 아마 픽업보다 PA 장비 혹은 앰프 일겁니다.
    반드시 어쿠스틱한 좋은 앰프,PA를 사용해야 근접한 소리를 낼수 있구요.앰프도 하나의 악기라 생각해야 합니다. 기타는 수백만원 짜리를 쓰면서 앰프는 싸구려 앰프를 사용하면 수백만원짜리 기타가 싸구려 기타가 되버리는 겁니다. 또 이퀄라이저의 적절한 사용도 상당히 중요하고요 자연스러운 양의 퀄리티있는 리버브 사용도 중요합니다. 또 픽업도 요샌 종류도 다양하고 회사도 다양합니다. 좋은걸 선택할수 있는 안목도 중요하죠. 또 두개 이상의 픽업을 장착하여 각 픽업의 장점부분을 잘 살려서 믹스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때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하울링에 강한 피에조와 내추럴한 고음역을 가진 내부장착 콘덴서 마이크를 적절히 섞는다던지요.
  • 박성구 2009.07.22 14:50 (*.68.202.112)
    악기의 형태와 목재에 따라 나오는 고조파의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악기에 따라서 나오는 고조파의 종류가 각각 다르죠...
    같은 음인데도 다른...뭐그런겁니다..
  • 찰현악기 2009.07.22 16:14 (*.245.135.181)
    바이올린하고 기타하고 피치카토 베틀에서는 기타가 이겼다는..... 후다닥...
  • 땡땡이 2009.07.22 18:16 (*.187.232.105)
    저는 딸이 가지고 있는 바이올린의 활로 기타를 문질러 봤더니(물론 1번선과 6번선입니다) 바이올린에 뒤지지 않는 소리(음량)가 나왔습니다.음색도 좋았습니다......
  • 사래 2009.07.22 18:38 (*.230.42.223)
    하나를 잡으면 다른 하나는 놓아야 하는 거라서 그런 거라고,
    활로 켜서 큰 소리 내기를 포기한 대신 여러 손가락을 써서 여러 음을 동시에 울려 멋진 화음을 구성하는 쪽을 택한 거라고... 하나의 선택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면에서 어쩌면 기타 안에서도 소리 크기와 음색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하나는 상대적으로 기울어야 하지 않겠는지...
  • JS 2009.07.22 23:19 (*.168.20.30)
    흔히, 소리가 큰 기타를 이야기할 때, 원달성이 좋다거나 ... 대포알 같은 소리가 나온다거나 ... 이런 말로 묘사하곤 하는데, 냉엄한 진실은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기타는요 ... 원달성이 아무리 좋아봐야 멀리서 들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고요, 대포알 같은 소리가 나온다는 기타도 첼로나 플룻하고 이중주 들어가면 그냥 묻히곤 합니다.

    예전에 바루에코가 담만을 들고 호암아트홀에서 마이크 없이 공연을 했지요. 제가 그때 비교적 싼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소리 참 답답하고 안 들리더군요. "대포알 같다"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따라다니는 악기가 스몰맨인데, 죤윌리엄스는 왜 마이크와 앰프를 들고 무대에 오르는 것일까요?

    애호가들 중에 소리가 큰 기타에 대해 환상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요, 진실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50 만원짜리 기타의 음량이 30 이라면, 100 만원짜리 기타는 40, 300 만원짜리 기타는 45, 500 만원짜리 하카란다 기타는 50, 유명 제작자들이 "대포알 소리"라고 주장하는 수 천 만원짜리 기타는 55 ... 그냥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는 100, 콘서트용 그랜드 피아노는 150 ... 그리고 앰프에 마이크를 꽂으면 무한대 ... 대충 비유하자면 이럴 겁니다.

    음량이 큰 기타를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대포알 소리"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할 테고 ... 픽업/앰프/마이크가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최상의 픽업/앰프/마이크에 대한 기술 개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09.07.22 23:39 (*.184.77.156)
    클래식기타는 제가 보기엔 음향시설이 잘되어 있고 최고급기타에
    최고급 연주자라도 200명안쪽의 청중에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클래식기타가 점점 그 고유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이유가 바로 이 음량을
    증대하기위한 설계의 몸부림 때문입니다. 기타에선 음량과 음의 아름다움은
    거의 반비례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대포알소리라면 그에 상응한
    음의 아름다움을 어느정도 희생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존윌리엄스의
    스몰맨소리 별로더군요. 세고비아도 예전 하우저를 칠때의 소리가 정말 아름다웠지
    라미레즈칠때의 소리는 별로였거던요.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픽업이나 마이크에의
    도움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정도령 2009.07.23 00:45 (*.158.184.80)
    애정을 듬뿍 쏟는 만큼 클래식 기타의 음량에 대한 고민은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타협했어요.

    그냥 혼자 음색에 취할때는 클래식 기타.

    남들하고 놀때는 음량도 크고 소리도 다양한 일렉기타.

    마눌에게 들려줄때는 둘다...다 시끄럽다고 하면 조용히 방안에서 혼자 되는대로..



  • 그만쳐 2009.07.23 22:55 (*.50.226.44)
    파이프 오르간은 건물이 울림통이라 알고있읍니다. 기타도 공며ㅇ이 잘되는 성당 같은곳에선 소리무지크고 참고로 사랑한단 말을 크게하는 사람은 없겠죠? 사랑을 말하는 악기가 기타라 생각하는 저는 소리 작은것이 장점입니다. 작은 소리는 귀를 귀울이게 되잖아요.
  • 2009.07.23 23:36 (*.184.77.156)
    그만쳐님 /
    기타가 성당에서 큰소리면 바이얼린은 성당이 떠나갑니다.
    악기에서 작은 소리는 절대 장점이 될수 없습니다.
    악기의 본 기능이 자신이 즐기는것도 있지만 청중을 즐겁게
    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이지요. 애인도 아닌데 음악회에서
    소근대는 소리는 제일 짜증나는 일이지요.
    악기는 작은 소리부터 아주 큰소리까지 자유자재로 나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클래시컬 기타는 마이크나 픽업을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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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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