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에 넣는 가습기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실리카겔을 써야 하는 장마철에 무슨 가습기 타령이냐고 그러시겠지만 ... 다 정보성이 있고, 깊은 뜻이 있어 꺼내는 얘기니 좀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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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를 넣으면 적당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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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용 휴미겔 ... 파는줄 알았는데 ...
얼른 개구리알 사다 놓아야 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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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 땡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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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를 넣으면 적당한지 ... 저도 안 세봐서 모르는데요 ... 구슬치기용 구슬이 오아시스 가습기에 몇 개 정도 들어갈까요? 아마 꽉 채우면 30 개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20-30 개 넣고, 물 집어 넣고, 상태를 봐가면서 몇 개 더 집어 넣으면 될 겁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개구리알 문구점"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봤더니요 ... 우선, 이 물건이 아이들 사이에서 상당히 오래 동안 유행한 것 같습니다. 잠깐 유행하는 물건은 아닌 것 같고, 어쩌면 금년 겨울에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 정말 웃기는게 ... 네이버 지식 검색을 살펴 보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물건이 진짜 개구리알인지 아닌지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논쟁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거 ... 진짜 개구리알 아닙니다. 그냥 휴미겔 같은 거에요. -
그 개구리알 최대로 커지면 유리구슬만 합니다. 그러니 오아시스가습기의 경우 속에 휴미겔이 완전없는 상태에서 개구리알 2~3개정도면 될것같은데요.. 저희집 아이들이 컵에 담궈논걸 보니 구슬만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혹시 폭발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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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방구에 다 파나요?
진지모드 질문 -
화분에 넣는 젤 종류랑 비슷한거 같으네요.. 식물 영양제처럼 생겨서 젤리같은 모양으로 된것을 써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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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좁쌀이 구슬 만해진다는 말에 무진 땡기네요... 직접 문구점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긴 좀 민망할것 같고
딸래미 용돈 주면서 사오라고 해야 겟네요..
JS님 덕분에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보니 거의 코메디 수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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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관심을 많이 보이시네요. 감사~. 아무 문방구에서나 팔지 잘 모르겠는데요 ... 물건의 성격상 아파트 앞 문방구보다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더 많이 팔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는 갯수는 각자 실험을 통해서 알아내셔야할 듯 합니다. 2-3개는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구슬 정도 크기로는 금방 커지는데요 ... 그 이상의 크기로는 며칠 이상 물에 담궈 놓아야 합니다. 또 어차피 개구리알은 물이 있어야 그 물을 흡수한 만큼만 커지니까, 과도하게 저절로 팽창해서 오아시스 가습기에서 터지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1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10 개가 천천히 물을 흡수해 커질 테고, 또 2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20 개가 물을 흡수해 커지는데, 아마 더 빨리 모든 물을 흡수하고, 대신 개구리알 자체의 크기는 10 개 때 보다 작겠죠. 뭐, 그런 식일 겁니다. 아무튼 개구리알 쓸만 합니다. -
ds
adasd -
3번째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제품에 대해 뭔가 잘못아시는 것같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주사기가 동봉이 안되었었지요. 보통 10~12cc정도 주입하는 겁니다. 요즘은 주사기가 동봉되어나옵니다. 그리고 보충용 휴미겔이 따로 파는 이유는, 원래들어있는 휴미겔이 모자라서 보충하라고 파는게 아니라, 1-2년정도 사용후에, 휴미겔 자체의 성능이 떨어졌을때, 교체용으로...파는 것입니다. 구글에 오아시스 제품 검색해보시면, 영문으로 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들에서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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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아시스 가습기 노란거를 사용하는데
물을 넣어 실내에 꺼내놓고 몇달뒤 쪼그라든 상태를 뒤늦게 발견 하고
물을 체워 넣었더니..
가습기 표면 천에서 물이 세는 현상이 발생 하였습니데...
처음엔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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