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에 넣는 가습기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실리카겔을 써야 하는 장마철에 무슨 가습기 타령이냐고 그러시겠지만 ... 다 정보성이 있고, 깊은 뜻이 있어 꺼내는 얘기니 좀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Comment '12'
-
몇개를 넣으면 적당한거죠 ?
-
보충용 휴미겔 ... 파는줄 알았는데 ...
얼른 개구리알 사다 놓아야 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개구리알 땡기네..~~~ㅋㅋ
-
몇 개를 넣으면 적당한지 ... 저도 안 세봐서 모르는데요 ... 구슬치기용 구슬이 오아시스 가습기에 몇 개 정도 들어갈까요? 아마 꽉 채우면 30 개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20-30 개 넣고, 물 집어 넣고, 상태를 봐가면서 몇 개 더 집어 넣으면 될 겁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개구리알 문구점"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봤더니요 ... 우선, 이 물건이 아이들 사이에서 상당히 오래 동안 유행한 것 같습니다. 잠깐 유행하는 물건은 아닌 것 같고, 어쩌면 금년 겨울에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 정말 웃기는게 ... 네이버 지식 검색을 살펴 보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물건이 진짜 개구리알인지 아닌지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논쟁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거 ... 진짜 개구리알 아닙니다. 그냥 휴미겔 같은 거에요. -
그 개구리알 최대로 커지면 유리구슬만 합니다. 그러니 오아시스가습기의 경우 속에 휴미겔이 완전없는 상태에서 개구리알 2~3개정도면 될것같은데요.. 저희집 아이들이 컵에 담궈논걸 보니 구슬만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혹시 폭발 할까봐요~
-
아무 문방구에 다 파나요?
진지모드 질문 -
화분에 넣는 젤 종류랑 비슷한거 같으네요.. 식물 영양제처럼 생겨서 젤리같은 모양으로 된것을 써도 되지 않을까요?
-
흠.. 좁쌀이 구슬 만해진다는 말에 무진 땡기네요... 직접 문구점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긴 좀 민망할것 같고
딸래미 용돈 주면서 사오라고 해야 겟네요..
JS님 덕분에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보니 거의 코메디 수준이군요.. ^^;;
-
의외로 관심을 많이 보이시네요. 감사~. 아무 문방구에서나 팔지 잘 모르겠는데요 ... 물건의 성격상 아파트 앞 문방구보다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더 많이 팔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는 갯수는 각자 실험을 통해서 알아내셔야할 듯 합니다. 2-3개는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구슬 정도 크기로는 금방 커지는데요 ... 그 이상의 크기로는 며칠 이상 물에 담궈 놓아야 합니다. 또 어차피 개구리알은 물이 있어야 그 물을 흡수한 만큼만 커지니까, 과도하게 저절로 팽창해서 오아시스 가습기에서 터지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1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10 개가 천천히 물을 흡수해 커질 테고, 또 2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20 개가 물을 흡수해 커지는데, 아마 더 빨리 모든 물을 흡수하고, 대신 개구리알 자체의 크기는 10 개 때 보다 작겠죠. 뭐, 그런 식일 겁니다. 아무튼 개구리알 쓸만 합니다. -
ds
adasd -
3번째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제품에 대해 뭔가 잘못아시는 것같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주사기가 동봉이 안되었었지요. 보통 10~12cc정도 주입하는 겁니다. 요즘은 주사기가 동봉되어나옵니다. 그리고 보충용 휴미겔이 따로 파는 이유는, 원래들어있는 휴미겔이 모자라서 보충하라고 파는게 아니라, 1-2년정도 사용후에, 휴미겔 자체의 성능이 떨어졌을때, 교체용으로...파는 것입니다. 구글에 오아시스 제품 검색해보시면, 영문으로 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들에서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편이더군요.
-
저도 오아시스 가습기 노란거를 사용하는데
물을 넣어 실내에 꺼내놓고 몇달뒤 쪼그라든 상태를 뒤늦게 발견 하고
물을 체워 넣었더니..
가습기 표면 천에서 물이 세는 현상이 발생 하였습니데...
처음엔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3 |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 김남호 | 2000.08.16 | 4164 |
1632 | ☞:기타줄 받으셨는지 궁금하군요... | 명노창 | 2000.08.16 | 4210 |
1631 | 아! 만재 선생님이 거기 계시는 군요! | 泳瑞父 | 2000.08.16 | 4121 |
1630 |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 개풀 | 2000.08.17 | 4379 |
1629 | 하하 ...내친구... | 화음 | 2000.08.17 | 5373 |
1628 | 개풀님~ 하하 ...다혈질이시져? | 개풀 | 2000.08.18 | 3968 |
1627 |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 지우압바 | 2000.08.18 | 5269 |
1626 | 가장큰음량의 기타? | 지우압바 | 2000.08.18 | 4442 |
1625 | 음량의 이중성. | sophia | 2000.08.18 | 5024 |
1624 | 음량의 이중성. | 개풀 | 2000.08.18 | 4292 |
1623 | 2%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 sophia | 2000.08.19 | 4954 |
1622 | ☞개풀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 개풀 | 2000.08.19 | 4319 |
1621 | 사오정?...으..부들부들 | sophia | 2000.08.19 | 4458 |
1620 | 사오정?...으..부들부들 | 개풀 | 2000.08.19 | 4356 |
1619 | 고음의 명료함이라... | 형서기 | 2000.08.22 | 4443 |
1618 | ☞:베렌트의 사망원인. | whisky | 2000.08.24 | 5036 |
1617 | ☞:고노기타 가격이....2. | 수 | 2000.08.25 | 5488 |
1616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지우압바 | 2000.08.25 | 4739 |
1615 | 호세 로마닐료스라는 악기에 대한 생각(?).... | 왕초보 | 2000.08.25 | 6979 |
1614 | 그 아름다운 기타는... | 수 | 2000.08.25 | 4363 |
1613 | 역시 내가 원하는 악기도... | 泳瑞父 | 2000.08.25 | 4243 |
1612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개풀 | 2000.08.25 | 4227 |
1611 | ??? | 언플러그 | 2000.08.26 | 4821 |
1610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김남호 | 2000.08.27 | 3920 |
1609 | ☞:쇠줄기타(통기타) 한대만들라고하는데... | cc | 2000.08.28 | 4579 |
1608 | 8-stringed guitar.....brahms guitar. | 수 | 2000.08.28 | 41564 |
1607 | 쇠줄기타의 난문제. | cc | 2000.08.29 | 4287 |
1606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명노창 | 2000.08.29 | 5262 |
1605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개풀 | 2000.08.29 | 5432 |
1604 | 쇠줄기타의 난문제. | whisky | 2000.08.30 | 4541 |
1603 | 마뉴엘 콘트라레스를 알고시퍼여.. | 민성 | 2000.08.31 | 6002 |
1602 | 콘트라레스는요.... | 수 | 2000.08.31 | 4975 |
1601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 개풀 | 2000.08.31 | 3932 |
1600 | 개풀입니다1 | 개풀 | 2000.08.31 | 4977 |
1599 | 개풀환영. | 개 삐다구 | 2000.08.31 | 4595 |
1598 | 짧은 식견이지만.. | 화음 | 2000.08.31 | 4352 |
1597 | ☞:개코입니다. | 개코 | 2000.08.31 | 4524 |
1596 | 짧은 식견이지만.. | 개풀 | 2000.09.01 | 4375 |
1595 | 좋은 생각입니다.. | 개털 | 2000.09.01 | 4625 |
1594 | ☞:개발입니다. | 개발 | 2000.09.01 | 5002 |
1593 | ☞: 얼마전에 고노를 사랑한다고 했다가 님으로 부터 뒤지게 욕먹은.... | 명노창 | 2000.09.01 | 5308 |
1592 | 기타메이커 빠진거 확인부탁여..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4546 |
1591 | 개풀입니다2 | 개풀 | 2000.09.01 | 4504 |
1590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발 | 2000.09.01 | 4006 |
1589 | 토레스 기타 프랜 갖고 계신가여 수 선생님??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4460 |
1588 | Ignasio M. Rozas 헤드.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6053 |
1587 |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6038 |
1586 |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5614 |
1585 | Rodolfo Camacho 헤드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5918 |
1584 |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 신우현 | 2000.09.01 | 5220 |
1583 | <font color=blue>구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요?</font> | 泳瑞父 | 2000.09.01 | 4702 |
1582 | <font color=blue>me?designer게시판의 45번 글쓴이...</font> | m?d 45번 | 2000.09.01 | 4883 |
1581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풀 | 2000.09.01 | 4543 |
1580 | 기타맹글고 싶어하는분...명단. | whisky | 2000.09.02 | 4188 |
1579 | <font color=blue>구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요?</font>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2 | 4914 |
1578 | <font color=blue>감샤! 꾸벅! [진짜내용없음]</font> | 泳瑞父 | 2000.09.02 | 5109 |
1577 | We can do it! C~HA~HA! | 맹글고시포 | 2000.09.02 | 4458 |
1576 | 후배님 있쟈나여...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2 | 5509 |
1575 | 킁킁...논쟁을 위한 준비 운동 | 개코 | 2000.09.02 | 4612 |
1574 | 지우압바가 연주한 기타아! | M.Rozas | 2000.09.02 | 7158 |
1573 | 윽! 이것을 어찌 짜집기 할꼬? | TORRES | 2000.09.02 | 4392 |
1572 | ☞:저도 한몫 거들지요.....(내용없음) | 명노창 | 2000.09.02 | 4526 |
1571 | 베르나베 좋긴 좋더군여.. | hochma | 2000.09.02 | 4720 |
1570 | 베르나베 좋져.... | 형서기 | 2000.09.03 | 4234 |
1569 | 토레스 기타플랜은 여러가진데... | 수 | 2000.09.03 | 5091 |
1568 | TORRES PLAN FRONT ☞ 왠지 짜가? | 토러스플랜 | 2000.09.04 | 6348 |
1567 | ☞:TORRES PLAN BACK ☞ 그럼 모조? | 토러스플랜 | 2000.09.04 | 6108 |
1566 | 전형적인 토레스. | 수 | 2000.09.04 | 4466 |
1565 | 고질적 문제 3번선... | 개털 | 2000.09.08 | 4791 |
1564 | ☞:고질적 문제 3번선... 동감함다. | 개뼈다구 | 2000.09.08 | 4471 |
1563 | ☞:고질적 문제 3번선... | 개발 | 2000.09.09 | 4509 |
1562 | 개발님의 글은... | 희정 | 2000.09.09 | 4049 |
1561 |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 개팔자 | 2000.09.13 | 5434 |
1560 |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 개풀 | 2000.09.13 | 5142 |
1559 | 음정에 관해 | 개풀 | 2000.09.13 | 4783 |
1558 |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 진국 | 2000.09.14 | 5350 |
1557 | ☞:음정에 관해 | 개뼈다구 | 2000.09.14 | 4701 |
1556 |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 안진수 | 2000.09.14 | 4631 |
1555 | ☞:음정에 관해 | 안진수 | 2000.09.14 | 4470 |
1554 | ☞:음정에 관해 | 안진수 | 2000.09.14 | 4622 |
1553 | ☞:고질적 문제 3번선... | 안진수 | 2000.09.14 | 4603 |
1552 | 개풀님 기타 알아맞추기.... | 개풀 | 2000.09.14 | 4464 |
1551 |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 개풀 | 2000.09.14 | 4498 |
1550 | ☞:음메 어려운거...... | 명노창 | 2000.09.16 | 3951 |
1549 | ☞:음....그 플레타... | 형서기 | 2000.09.16 | 4353 |
1548 | ☞:확실히... | 개털 | 2000.09.16 | 4522 |
1547 | 차라리.. | 길가던나그네 | 2000.09.16 | 4648 |
1546 | 다들 왜 이러지? 호호호! | 99.9% | 2000.09.16 | 4670 |
1545 | ☞:평균율=> 실용적인 악기 제작을 위한 타협 | 개발(CC) | 2000.09.16 | 4831 |
1544 | ☞:확실히... | 개풀 | 2000.09.16 | 4211 |
1543 | ☞:대박찬스....기회는 자주없수다. | 개풀 | 2000.09.16 | 4260 |
1542 | 프렛과 음정 이야기. -_-; | 안진수 | 2000.09.16 | 6087 |
1541 | 정말대박일까? | 개삐다구. | 2000.09.16 | 4453 |
1540 | We can do it! C~HA~HA! | 김 재한 | 2000.09.16 | 4313 |
1539 | Daniel Friedrich라는 제작가에 대해 알려주세용 | illiana | 2000.09.17 | 5283 |
1538 | 골루세스의 기타는... | 뺑코 | 2000.09.17 | 4452 |
1537 | 현의 길이에 대한 생각.... | 개털 | 2000.09.18 | 5821 |
1536 | ☞:현의 길이에 대한 생각.... | 안진수 | 2000.09.19 | 5648 |
1535 | 현길이 그 다양한 완성. | 개꼬리 | 2000.09.21 | 5742 |
1534 |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 가스파르 | 2000.09.23 | 63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