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에 넣는 가습기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실리카겔을 써야 하는 장마철에 무슨 가습기 타령이냐고 그러시겠지만 ... 다 정보성이 있고, 깊은 뜻이 있어 꺼내는 얘기니 좀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제가 대표적인 가습기 3 종류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림 올리고 링크 걸고 이런 짓 안 하렵니다.
(1) 그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초록색 오아시스 들어있고, 줄에 걸치는 제품 ... 아시죠? 이 제품의 단점은 물이 얼마나 주입되었는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사용하다 보면 속 안의 오아시스에 곰팡이 피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 값이 싸다는 것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비추~!
(2) 지렁이 댐핏.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가장 좋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짝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고,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을 너무 자주 보충해야 하며, 물에 적실 때 손에 물을 묻혀야 하고, 또 수건 등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 한다는 정도. 즉, 조금 불편하지만 ... 그래도 최상입니다. 강추~!
(3) 진짜 하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코아트에서 파는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이거~ 비추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한 마디로 돈 값을 못 합니다. 장점이라면 물이 증발하면서 속 안에 진공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가습기가 뒤틀린다는 점이죠. 근데, 이 제품을 구입해 보면 아시겠지만 휴미겔이 엄청 조금 들어있습니다. 휴미겔이 500 배를 팽창하는지, 5000 배를 팽창하는지 ... 제가 알 바 아니고요 ... 중요한 건 이 제품에 원래 들어있는 휴미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을 넣으면 휴미겔이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보통 물이 많이 들어있고, 그 위에 휴미겔이 둥둥 떠다닙니다. 만에 하나 가습기에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물이 흐를 텐데 ... 아찔하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물을 넣다가 실수로 물이 자꾸 넘칩니다. 그리고 물이 넘칠 때마다 (가뜩이나 부족한) 휴미겔이 자꾸 손실됩니다. 그래서 한 두 해 지나면 휴미겔 부족으로 거의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휴미겔이 부족한 문제가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오아시스 가습기에 보충할 휴미겔을 팝니다. 즉, 휴미겔 부족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증거지요. 하지만 코아트에서는 보충용 휴미겔을 안 팝니다. 이러니~ 비추~!
이제 ...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아주 인기 있는 장난감이 "개구리알"입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면, 코딱지만한 병 두 개가 하나로 포장된 "개구리알"을 줍니다. 두 병이 한 봉지에 들어있고, 500 원입니다. 이 안에 빨강 파랑 노랑 좁쌀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는데요 ... 이 놈들이 실은 진짜 개구리알이 아니고요 ... 그냥 휴미겔 같은 겁니다. 이 놈들을 물에 담가 놓으면 구슬치기용 구슬만큼 커집니다. 그리고 수분이 증발하면 다시 좁쌀만해지고요.
제가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어보았는데, 원래의 휴미겔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휴미겔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혹시 오아시스 가습기를 가지고 계신데, 아직 휴미겔이 많이 안 없어진 분들 역시 얼른 문방구 가서 "개구리알"을 좀 구입해 두세요. 왜냐하면 이번 겨울에 어차피 물 넣다가 휴미겔이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제가 이 글을 이 장마철에 올리는 이유는요 ... 혹시라도 겨울에는 "개구리알"을 구입하지 못할까봐 ... 그래서 500 원 밖에 안 하는데, 유행할 때 구입해 두시라고 쓰는 겁니다. 깊은 뜻이 있었죠?
그리고 ... 혹시라도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가습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라면 ... 저는 그냥 댐핏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JS
Comment '12'
-
몇개를 넣으면 적당한거죠 ?
-
보충용 휴미겔 ... 파는줄 알았는데 ...
얼른 개구리알 사다 놓아야 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개구리알 땡기네..~~~ㅋㅋ
-
몇 개를 넣으면 적당한지 ... 저도 안 세봐서 모르는데요 ... 구슬치기용 구슬이 오아시스 가습기에 몇 개 정도 들어갈까요? 아마 꽉 채우면 30 개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20-30 개 넣고, 물 집어 넣고, 상태를 봐가면서 몇 개 더 집어 넣으면 될 겁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개구리알 문구점"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봤더니요 ... 우선, 이 물건이 아이들 사이에서 상당히 오래 동안 유행한 것 같습니다. 잠깐 유행하는 물건은 아닌 것 같고, 어쩌면 금년 겨울에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 정말 웃기는게 ... 네이버 지식 검색을 살펴 보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물건이 진짜 개구리알인지 아닌지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논쟁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거 ... 진짜 개구리알 아닙니다. 그냥 휴미겔 같은 거에요. -
그 개구리알 최대로 커지면 유리구슬만 합니다. 그러니 오아시스가습기의 경우 속에 휴미겔이 완전없는 상태에서 개구리알 2~3개정도면 될것같은데요.. 저희집 아이들이 컵에 담궈논걸 보니 구슬만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혹시 폭발 할까봐요~
-
아무 문방구에 다 파나요?
진지모드 질문 -
화분에 넣는 젤 종류랑 비슷한거 같으네요.. 식물 영양제처럼 생겨서 젤리같은 모양으로 된것을 써도 되지 않을까요?
-
흠.. 좁쌀이 구슬 만해진다는 말에 무진 땡기네요... 직접 문구점가서 개구리알 달라고 하긴 좀 민망할것 같고
딸래미 용돈 주면서 사오라고 해야 겟네요..
JS님 덕분에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보니 거의 코메디 수준이군요.. ^^;;
-
의외로 관심을 많이 보이시네요. 감사~. 아무 문방구에서나 팔지 잘 모르겠는데요 ... 물건의 성격상 아파트 앞 문방구보다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더 많이 팔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 가습기에 넣는 갯수는 각자 실험을 통해서 알아내셔야할 듯 합니다. 2-3개는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구슬 정도 크기로는 금방 커지는데요 ... 그 이상의 크기로는 며칠 이상 물에 담궈 놓아야 합니다. 또 어차피 개구리알은 물이 있어야 그 물을 흡수한 만큼만 커지니까, 과도하게 저절로 팽창해서 오아시스 가습기에서 터지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1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10 개가 천천히 물을 흡수해 커질 테고, 또 20 개를 넣어 놓고 물을 가득 넣으면, 20 개가 물을 흡수해 커지는데, 아마 더 빨리 모든 물을 흡수하고, 대신 개구리알 자체의 크기는 10 개 때 보다 작겠죠. 뭐, 그런 식일 겁니다. 아무튼 개구리알 쓸만 합니다. -
ds
adasd -
3번째 휴미겔이 들어있는 오아시스 제품에 대해 뭔가 잘못아시는 것같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주사기가 동봉이 안되었었지요. 보통 10~12cc정도 주입하는 겁니다. 요즘은 주사기가 동봉되어나옵니다. 그리고 보충용 휴미겔이 따로 파는 이유는, 원래들어있는 휴미겔이 모자라서 보충하라고 파는게 아니라, 1-2년정도 사용후에, 휴미겔 자체의 성능이 떨어졌을때, 교체용으로...파는 것입니다. 구글에 오아시스 제품 검색해보시면, 영문으로 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들에서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편이더군요.
-
저도 오아시스 가습기 노란거를 사용하는데
물을 넣어 실내에 꺼내놓고 몇달뒤 쪼그라든 상태를 뒤늦게 발견 하고
물을 체워 넣었더니..
가습기 표면 천에서 물이 세는 현상이 발생 하였습니데...
처음엔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8 | 연리지 | 2004.02.26 | 5464 |
833 | 현장길이가 모예요? 5 | chobo | 2001.06.11 | 5468 |
832 |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 형서기 | 2000.07.05 | 5471 |
831 |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 |
콩쥐 | 2007.07.27 | 5474 |
830 |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1 | 은영이 | 2001.09.21 | 5476 |
829 |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 |
일랴나 | 2000.12.28 | 5476 |
828 |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 뽀짱 | 2001.11.29 | 5478 |
827 | 키틴제 도료에 대해... | 지우압바 | 2000.11.24 | 5481 |
826 |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 고정석 | 2000.11.18 | 5481 |
825 |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 으랏차차 | 2001.02.01 | 5484 |
824 |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5 ![]() |
에뚜드 | 2006.06.25 | 5496 |
823 | . 4 | 수 | 2002.07.13 | 5500 |
822 | 호세 루비오 | 과객 | 2001.02.20 | 5500 |
821 | 기타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12 | audioguy | 2004.05.01 | 5501 |
820 | 하하 ...내친구... | 화음 | 2000.08.17 | 5515 |
819 |
Thomas Beltran
![]() |
gaspar | 2000.12.28 | 5515 |
818 |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 |
고정석 | 2007.10.03 | 5519 |
817 |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 korman | 2007.01.18 | 5519 |
816 |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 |
산골스트링즈 | 2007.05.01 | 5522 |
815 |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 콩쥐 | 2006.12.22 | 5522 |
814 | 어떤걸 사야하나? | 이병훈 | 2000.07.21 | 5524 |
813 |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9 | 기타넘조아 | 2003.12.12 | 5529 |
812 |
사이몬 마티
![]() |
기타마니아 | 2001.01.07 | 5530 |
811 |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 |
떠버기 | 2018.10.12 | 5531 |
810 | ☞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 안진수 | 2001.02.09 | 5534 |
809 | 프랑스에는 굴러다닌다던데... | 泳瑞父 | 2000.08.10 | 5542 |
808 | 뭰히 길들이기... 6 | 산넘 | 2001.09.12 | 5543 |
807 |
전판 사포칠 장면
1 ![]() |
gdream7 | 2005.12.15 | 5547 |
806 |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 고형석 | 2000.06.11 | 5547 |
805 | 공명통의 구조에 질문드립니다 2 | 철공소사장 | 2006.04.03 | 5548 |
804 |
Domingo Esteso
![]() |
수 | 2005.06.14 | 5551 |
803 | 제 기타 사진입니다. 4 | 木香 | 2002.05.13 | 5553 |
802 |
이게 바로..중국제 스몰맨 카피 기타..!
![]() |
으랏차차 | 2001.02.21 | 5553 |
801 | [re]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1 | 어느비전공자 | 2002.05.19 | 5556 |
800 |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 기타랑 | 2001.12.26 | 5557 |
799 |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3 | 으랏차차 | 2001.04.20 | 5557 |
798 | 소르와 아구아도??? 5 | 궁금 | 2004.07.14 | 5558 |
797 |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 말괄량이 | 2000.06.17 | 5562 |
796 |
[re] 12홀 브리지 현묶은 모습과 이유.
4 ![]() |
sangsik | 2003.05.15 | 5569 |
795 |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 으랏차차 | 2002.01.23 | 5569 |
794 | 라이징보드 사용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5 | 김상국 | 2004.05.23 | 5570 |
793 |
아...기타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지어당!!!
4 ![]() |
간절한 | 2002.06.24 | 5570 |
792 |
[re] Domingo Esteso
![]() |
수 | 2005.06.14 | 5571 |
791 | 바이올린에 관한책. | 고정석 | 2000.12.04 | 5572 |
790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개풀 | 2000.08.29 | 5574 |
789 | ☞:제가아는 정도 | 명노창 | 2000.07.13 | 5576 |
788 |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 개팔자 | 2000.09.13 | 5579 |
787 | 그라나다 기타제작 | 수 | 2017.08.02 | 5582 |
786 |
파리콩쿨입상자인 Sergio Abreu가 만든 기타
![]() |
일랴나 | 2000.12.27 | 5582 |
785 |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 |
아드미라 | 2006.12.25 | 5583 |
784 | [왕초보]기타 종류에 대해 물어볼것이... | 승은 | 2000.07.12 | 5583 |
783 | 콘트레라스 1 | 아무개 | 2007.01.18 | 5590 |
782 |
[re] 넥과 옆판
2 ![]() |
수 | 2004.10.08 | 5590 |
781 |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 수 | 2002.02.14 | 5590 |
780 | 제도로 프렛 계산해내기... 5 | 토토 | 2004.05.22 | 5591 |
779 |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3 ![]() |
bluejay | 2006.07.15 | 5594 |
778 | 연주자의 기타. 2 | 콩쥐 | 2005.11.18 | 5600 |
777 |
가까이서본 하까란다..
2 ![]() |
혁 | 2004.04.06 | 5600 |
776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
김중훈 | 2006.09.19 | 5607 |
775 |
험프리 and Guitar
![]() |
gaspar | 2000.10.05 | 5609 |
774 | 담만류의 2중판은 8 | 서정실 | 2001.11.14 | 5610 |
773 | ☞:꼬벨라리가???? | 고형석 | 2000.06.12 | 5618 |
772 | 기타플랜 구하는 곳 7 | 토토 | 2004.04.21 | 5620 |
771 | 한가지 더. | 형서기 | 2000.09.28 | 5621 |
770 | 오홍.... | 형서기 | 2000.07.10 | 5621 |
769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 |
김중훈 | 2006.09.20 | 5623 |
768 | [잡담]사바레즈 하이텐션.. 9 | 으랏차차 | 2001.05.28 | 5628 |
767 | 제가 생각하는 수제품... 4 | Sangsik | 2003.05.21 | 5629 |
766 | 동아리 기타 구입 8 | 빨리... | 2003.06.27 | 5630 |
765 | 홀에 대해서 질문... | 몽자삼촌 | 2000.06.12 | 5632 |
764 | 폴리우레탄 냄새? | 형서기 | 2000.09.28 | 5632 |
763 | ☞:gsp? 고은별님 명노창입니다. | 명노창 | 2000.10.06 | 5632 |
762 | ☞:고노기타 가격이....2. | 수 | 2000.08.25 | 5632 |
761 | 프렛계산해주는 페이지(자바스크립트 추가) | 루지에리 | 2002.08.15 | 5637 |
760 |
A,J. Lucas
![]() |
gaspar | 2001.01.30 | 5638 |
759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 새솔 | 2007.02.06 | 5639 |
758 |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됬는데..... | 명노창 | 2000.06.14 | 5642 |
757 |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 수 | 2003.12.16 | 5643 |
756 |
재 도장
2 ![]() |
gdream7 | 2005.12.17 | 5650 |
755 |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 |
하카란다 | 2006.05.29 | 5652 |
754 | ☞ ☞ ☞ ☞ ㅎㅎㅎ제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 덜렁이 | 2001.02.15 | 5652 |
753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
여름은가고 | 2005.06.14 | 5663 |
752 | 저도 기타에 대해 아쉬운점.. 4 | 차차 | 2005.11.15 | 5664 |
751 | 이런 건 어떨까요?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 아랑 | 2003.05.21 | 5664 |
750 |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 으랏차차 | 2001.06.09 | 5678 |
749 | Guitar용 Humidifier | 고정석 | 2002.05.28 | 5679 |
748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
김중훈 | 2006.09.20 | 5680 |
747 | 연주시의 기타 지지도구(Guitar Supporting System) | 신정하 | 2002.02.21 | 5680 |
746 | [아랑] 진지하게 논의해 봅시다........아우쎌이 지적한 스프러스와 시더의 음색 | 최성우 | 2001.11.27 | 5685 |
745 | [re] 명기라지만... | 수 | 2003.07.13 | 5687 |
744 |
Greg Byers와 Paul Jacobson의 정확한 조율을 위한 해결책
2 ![]() |
최창호 | 2004.06.07 | 5690 |
743 |
라야 팔도 로제트 사진..
7 ![]() |
으랏차차 | 2002.07.10 | 5691 |
742 | 후배님 있쟈나여...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2 | 5695 |
741 |
전판 쉘락칠 장면.
1 ![]() |
gdream7 | 2005.12.15 | 5701 |
740 | 롤프 아이힝어에 대해.... | 뽀짱 | 2001.11.15 | 5702 |
739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6 ![]() |
양 | 2004.01.11 | 5704 |
738 |
Jeffrey R. Elliott---8Strings, Cutaway.
6 ![]() |
간절한 | 2002.06.21 | 5710 |
737 | www.acousticgt.com 2 | 木香 | 2002.01.18 | 5711 |
736 | 기타의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데스데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5 | 수 | 2004.04.11 | 5715 |
735 |
[re] 헤드
![]() |
수 | 2004.10.08 | 57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