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아님들
외국의 명기들
도미니크필드,주사니,훼르난데스,마린,산체스등등
국내 명기들
약 300~400만원이사의 엄태흥,김정곤,서민석,배윤수,김희홍,전승용,이성관,등등의
제작품들의 기타를 보면 비슷한 자재를 사용하면서도
쉘락칠의 두께가 두껍거나 얇은 칠들이 있는데,
빛의 반사가 명확한 두꺼운칠과
은은한 명도만 반사되는 아주 얇은 칠중 어느것이 합당한가요:
물론 제작자의 주관적 견지로 작업을 하며,자재의 두께나 제원이 다를수있지만,
제작가들마다 개성이 확연히 다르기에 적절한 칠이 어느정도 인지 여쭤봅니다.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