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7.72.27) 조회 수 8864 댓글 12





(사진은 아퀼라 천연 거트줄 )

1.......본인의 기타 그리고 손톱과 궁합이 안 맞는 현만 골라 구입해서 쓴다.

2......본인기타와 장력이 잘 만맞는 텐션을 골라 끼운다.

3......카본과 나일론 등등 성격이 다른현을 자신의 취향과 반대로 구입해 맨다.

4...... 튜닝머신 현 감는 기둥에 5~8바퀴이상 충분히 감지않고
         현을 기둥에 한두바퀴만 감고  남는부분을  개꼬리자르듯이 잘라버린다.

5......브리지부분에  현을 묶고 남은현은  길게 빼서 앞판에 닿게 만든다.

6......브리지 새들과 묶는곳사이에서 현을   한바퀴돌아 걸치는현을  아래로 바짝 내리지않고 그냥 내버려둔다.

7.....처음 현 묶을때 줄이 난진동이 될수있게 베베 꼬이도록 잡아 당겨서 돌린다.

8.....헤드에 현묶을때 현이 넛트(상현주)에서 기둥까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간 모양이 이리저리 질서없이 내려가게 방치한다.

9.....몇달에 한번 현갈때 지판에 찌든때를  향기좋은 오일로 문질러 닦아주지 않는다.

(이상 9가지중에 3가지 이상 해당되면  .....처음부터  기타 다시 시작....ㅋㅋㅋㅋ)




tip.
1.....한번에 다 풀고 교환하지 않고 한번에 한줄씩만 교환하면
기존 앞판의 팽팽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새로 현갈고도  음색이 유지된다.

2.....새 나일론줄은 미리 다른곳에 묶어놓으면,
줄갈때  이미 늘어나서 안정적인 좋은느낌을 준다.

3....카본현은 매우 가늘기에  브리지에서 묶을때 5번돌려 감아 안빠지게 해준다.
2번현은 4번, 3번현은 3번.
(나일론현은 1번현 4번, 2번현 3번, 3번현 3번)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4 10:22)
Comment '12'
  • 소품 2008.02.22 10:33 (*.143.128.165)
    으헐~~

    최소 7개다...ㅋㅋ

    1. 저에게 궁합이란 없죠. 그냥 구하기 편하고 가장 싼줄...(2천원짜리 줄..)
    2. 장력신경쓸틈도없이.... 그냥 2천원짜리줄... 싸면 최고..ㅎ
    3. 2천원짜리...
    4. 4~5바퀴만 감고 남는 부분은 메탈기타처럼 치렁치렁하고있습니다.
    5. 앞판에 닿으면 칠때마다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다시 꼬아서 새들과 브릿지사이에 꾸겨넣어요~
    6. 이해불가..
    7. 그냥 최소풀리지않을정도로 땡기고 땡기는것은 튜닝하면서.. 이건 콩쥐님이 하라는것에 맞는건가요? 아싸~ㅋ
    8. ok 전 균형미보단 기타는 지저분의 미를 추구합니다.
    9. 오일살돈이없어요~ 아니 기타는 5만원짜리인데 오일이 더 비쌀듯하네요.

    7번빼고... 6번은 이해못하고있고...

    최소 7개가...으헐~~~

    그래도 기타 다시 시작은 안할랍니다.

    그냥 제멋에 맞는 기타로...ㅎㅎ

    ,
    ,
    ,
    9가지중에 몇가지는 확실히 들어본 것이군요.
    정통파를 따를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듯해요~~
  • 소품 2008.02.22 10:35 (*.143.128.165)
    4번은 남기라는 뜻인가요?
    그럼 저도 남기는 것이니.. 물론 정리는 안하고..치렁치렁...휘날리게 해놓습니다만...ㅋㅋ
    그럼 9가지중에 6가지로 줄어듭니다. 그래도 3개이상의 2배네..ㅎㅎ
  • 쏠레아 2008.02.22 10:37 (*.255.17.181)
    10. 4번선을 제 위치에 걸긴 했는데 5번헤드에 감는다. (실제 이런 실수 하신 분 있더군요)
    11. 줄 다 건 후 튜닝할 때, 소리 듣는 줄과 감는 줄이 다르다. (제가 많이 하는 실수)

    콩쥐님, 그런데 줄 갈 때 6줄을 한꺼번에 다 풀면 안된다면서요?
    긴장이 갑자기 풀리면 기타에 무리가 간다고.
    전 9번처럼 지판 깨끗이 닦을려고 한꺼번에 다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 콩쥐 2008.02.22 10:43 (*.227.72.27)
    4.헤드부분에 현을 자르지 말고 다 감으라는 뜻입니다...

    7. 현이 비비 꼬이게 당겨지면 안 좋다는 뜻입니다..

    소품님 정말 2000원짜리 줄 쓰세요?
    저도 정보 좀....매번 한세트당 평균 1만5000원정도이니
    소품님처럼 2000원짜리 줄 사면 20년이면 26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겟군요....
    어라 생각보다 큰돈이네
  • 콩쥐 2008.02.22 10:45 (*.227.72.27)
    현은 한번에 한현씩만 교체하는게
    앞판의 긴장을 그대로 유지할수있어서 같은 느낌을 듣기 좋은데,
    특히 금방 녹음이나 연주등등 하려면 더더욱...
    보통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고요....
  • 소품 2008.02.22 10:48 (*.143.128.165)
    낙원상가에가면 5개에 1만원에팔고..
    인터넷상에선 6개에 1만원에파는데 택배가 2천500원이라...
    6개 1만2천500원 -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전 낙원상가에 들릴때 아니면 종로나갈때.....
    줄 6천원인데 3천원에 판다고하면..

    참고로
    단골이라 3천원에 판다고하지...

    그냥 잘 못가면...

    5천원에 판다고합니다.

    그냥 "5개 만원에 줘요"하고 만원주고 5개 가지고옵니다~

    6~7년전만해도 동네 레코드가게가있어서..
    세고비아나 삼익줄 3천원주고 샀었는데....
    (단점은 정말 삼익줄에서는 1번줄이 돌기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쓰는 줄은 다른건 몰라도 외관상 매끄러워요~)

    이젠 낙원까지 가야되서... 기타줄 끊어질때까지씁니다.

    전엔 그래도 6개월에 한번이라도 갈았는데...

    줄가는것도 귀찬아서..
  • 콩쥐 2008.02.22 10:50 (*.227.72.27)
    5개에 만원에 줘요?...........와.. 대박이다....OTL
  • 쏠레아 2008.02.22 10:52 (*.255.17.181)
    줄 가는 거야 뭐 잼날 수도 있지요. 심심할 때 말입니다.
    문제는 줄을 한 번 갈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거.
    튜닝하는 것이 더 귀찮지요.
    튜닝하기 싫어서 아예 몇 바퀴씩 더 감아서 며칠 놔두기도 하지요.
    하여간 소품님도 저만큼이나 게으르시군요. ^-^
  • 소품 2008.02.22 11:02 (*.143.128.165)
    쏠레아님 몇바퀴더감는군요.
    전 6번선은 E#
    5번선은 A#+@
    4번선은 E
    3번선은 A#-@
    2번선은 D-@
    1번선은 F#

    으로 튜닝하고...
    10분후쯤에 다시 튜닝합니다.

    이렇게 3~4번 반복하면서...

    약간씩 음높이를 줄이면...

    하루면 안정화되요~~

    근데 비싼줄이라면 이렇게 못할듯해요.

    위에썻듯이...

    전 기타도 5만원(실제 97년도에 13만원짜리입니다. 7년전쯤 제가 DIY좀했고..ㅎㅎ 그래서 5만원 평가 ㅎ)짜리라... 넥에영향을 신경안쓰고..
    줄도 2천원 그다지 퀄리티를 신경안쓰다보니...
    가능한것같은데...

    쏠레아님도 혹시 2천원짜리줄?? 몇바퀴 더감다가 끊어지면 안습인데요~
  • 쏠레아 2008.02.22 11:06 (*.255.17.181)
    물론 1번 줄은 여러바퀴 더 감고, 6번 줄로 갈수록 더 감는 바퀴수를 줄이지요.
    대충 감으로 합니다. 그래서 끊어진 경우는 없어요.
    위 댓글처럼 엉뚱한 줄감개 돌리다가 끊어먹은 적은 있어도.. ㅜ.ㅠ
  • JoDaC 2008.02.22 14:15 (*.39.142.35)
    상관없는 이야기일지도모르겠지만......;;

    확실히 저가형 줄은 제값도못합니다 한마디로 5천원에3벌짜리줄들은 제값 1600원정도도 못하죠
    그냥 고음줄은 낚시줄에 저음줄은 그냥미세나일론줄에 구리코일입힌거같더군요
    제가알기로 무슨약품처리해서 금속탈색시키면 하얗게변한다고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얼마써보니 바로 흰색이벗겨지더군요 무슨코팅처리 절대없습니다.

    음색도 꽝 음량도 꽝 적어도 35호정도기타에는 안어울리구 더나아가 제 '막'기타에도
    그런 저가형줄은 전혀 도움이안되었습니다 오히려 사바레즈벌크2년쓴줄이 더 잘어울리더군요.



    결론은......... 쓰지말아야됩니다 그런줄 외국에 수출한다고 해서 좋은줄인줄알고샀다가.........

    다 갖다버렸습니다....... oTL

    다시는저같은사람없길바라며....
  • 항해사 2008.02.22 15:12 (*.227.36.19)
    100번 올빼미 원위치 >.<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두번째 압축파일입니다. 2 file 궁금해서요 2003.07.24 5673
1032 Jos&eacute; Romanillos SP/IN (Classical) 고정석 2002.10.19 5673
1031 세락을 능가하는 한국 고유의 "황칠" 일랴나 2001.03.17 5668
1030 [기타사진] 2004 Traugott 8-String(각각다른 현장길이..) 2 file 아드미라 2006.12.25 5664
1029 [re] 후꾸다 신이치의 명기...........과다니니1829년산. file 콩쥐 2005.11.10 5662
1028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6 명노창 2002.01.26 5659
1027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가격표 명노창 2000.08.05 5657
1026 하현주를 낮추면??? 2 간절한 2001.05.07 5657
1025 [re] 전설적인 명기 아랑 2003.07.13 5656
1024 Rodgers head machine file 기타마니아 2001.01.14 5655
1023 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이쁜이 2000.10.05 5651
1022 기타 제작자 이야기(2) 고정석 2000.11.18 5650
1021 마츠무라선생님과... file SG guitarra 2007.02.02 5649
1020 Mr. Big - To Be With You [MV] 기타맨 2004.12.23 5647
1019 ☞:현의 길이에 대한 생각.... 안진수 2000.09.19 5644
1018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637
1017 기타 하이플랫 칠수 있도록 만들어 논 기타.. 있자나요... 4 아따보이 2002.09.28 5629
1016 라미레스 4e를 쳐보고... 21 으랏차차 2001.09.09 5627
1015 거문고 가야금 오리발이 세개인 이유? 곁눈질 2000.10.18 5624
1014 기타 구입 조언부탁드려요.. 3 석럽 2018.10.31 5624
1013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616
1012 Dominique Field 제작자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1 2004.12.14 5615
1011 편안한 기타연주를 위한 GUITAR-AID 를 소개합니다. 6 file ART 2003.11.16 5613
1010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file 형서기형 후배 2000.09.01 5610
1009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5609
1008 [re] 구로사와..............동경점. 3 file 2004.10.11 5605
1007 Graf Tuning Maschine. 1 file kissber 2007.01.07 5603
1006 넥 휨 볼때, 2 넥휨이.. 2018.11.12 5601
1005 롤프 아이힝어에 대해.... 뽀짱 2001.11.15 5598
1004 audioguy님 이렇게 해보셔여~~^^ 2 13 file 2004.10.07 5598
1003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2 새솔 2007.02.01 5581
1002 Rene Baarslag의 15Fret 기타!!! 10 file 간절한 2002.03.16 5574
1001 기타의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데스데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5 2004.04.11 5574
1000 안드레스 카룬초 3 file 용접맨 2006.02.03 5572
999 [아랑] 진지하게 논의해 봅시다........아우쎌이 지적한 스프러스와 시더의 음색 최성우 2001.11.27 5570
998 [re] 헤드 file 2004.10.08 5567
997 Greg Byers와 Paul Jacobson의 정확한 조율을 위한 해결책 2 file 최창호 2004.06.07 5565
996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으랏차차 2001.06.09 5559
995 Jeffrey R. Elliott---8Strings, Cutaway. 6 file 간절한 2002.06.21 5557
994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5554
993 이런 건 어떨까요?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아랑 2003.05.21 5549
99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549
991 A,J. Lucas file gaspar 2001.01.30 5540
990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537
989 전판 쉘락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535
988 라야 팔도 로제트 사진.. 7 file 으랏차차 2002.07.10 5530
987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file 하카란다 2006.05.29 5527
986 연주시의 기타 지지도구(Guitar Supporting System) 신정하 2002.02.21 5522
985 [re] 명기라지만... 2003.07.13 5518
984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518
983 프렛계산해주는 페이지(자바스크립트 추가) 루지에리 2002.08.15 5515
982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46124;는데..... 명노창 2000.06.14 5514
981 ☞:gsp? 고은별님 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10.06 5513
980 [잡담]사바레즈 하이텐션.. 9 으랏차차 2001.05.28 5513
979 후배님 있쟈나여... 형서기형 후배 2000.09.02 5507
978 Guitar용 Humidifier 고정석 2002.05.28 5506
977 폴리우레탄 냄새? 형서기 2000.09.28 5498
976 동아리 기타 구입 8 빨리... 2003.06.27 5496
975 ☞ ☞ ☞ ☞ ㅎㅎㅎ제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덜렁이 2001.02.15 5493
974 험프리 and Guitar file gaspar 2000.10.05 5490
973 담만류의 2중판은 8 서정실 2001.11.14 5486
972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2003.12.16 5486
971 ☞:고노기타 가격이....2. 2000.08.25 5485
970 www.acousticgt.com 2 木香 2002.01.18 5484
969 저도 기타에 대해 아쉬운점.. 4 차차 2005.11.15 5484
968 기타플랜 구하는 곳 7 토토 2004.04.21 5480
967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2002.02.14 5479
966 [왕초보]기타 종류에 대해 물어볼것이... 승은 2000.07.12 5476
965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file 아드미라 2006.12.25 5469
964 재 도장 2 file gdream7 2005.12.17 5467
963 제가 생각하는 수제품... 4 Sangsik 2003.05.21 5466
962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6 file 2004.01.11 5462
961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5460
960 홀에 대해서 질문... 몽자삼촌 2000.06.12 5459
959 콘트레라스 1 아무개 2007.01.18 5458
958 ☞:제가아는 정도 명노창 2000.07.13 5456
957 [re] 12홀 브리지 현묶은 모습과 이유. 4 file sangsik 2003.05.15 5454
956 오홍.... 형서기 2000.07.10 5453
955 연주자의 기타. 2 콩쥐 2005.11.18 5450
954 바이올린에 관한책. 고정석 2000.12.04 5449
953 한가지 더. 형서기 2000.09.28 5447
952 아...기타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지어당!!! 4 file 간절한 2002.06.24 5445
951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새솔 2007.02.06 5444
950 ☞:꼬벨라리가???? 고형석 2000.06.12 5443
949 가까이서본 하까란다.. 2 file 2004.04.06 5443
948 프랑스에는 굴러다닌다던데... 泳瑞父 2000.08.10 5435
947 [re]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1 어느비전공자 2002.05.19 5433
946 파리콩쿨입상자인 Sergio Abreu가 만든 기타 file 일랴나 2000.12.27 5431
945 제도로 프렛 계산해내기... 5 토토 2004.05.22 5431
944 공명통의 구조에 질문드립니다 2 철공소사장 2006.04.03 5431
943 소르와 아구아도??? 5 궁금 2004.07.14 5430
94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file 김중훈 2006.09.20 5430
941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개풀 2000.08.29 5428
940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팔자 2000.09.13 5428
939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428
938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기타랑 2001.12.26 5426
937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426
936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3 file bluejay 2006.07.15 5426
935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419
934 [re] 넥과 옆판 2 file 2004.10.08 54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