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장력은 넥과 헤드의 각도에 의해 좌우된다고 들었는데 이외에 어떤 제작 요인에 의하여 달라 지는지 알고 싶읍니다. 또 왼손 운지의 편이성과 연주의 용이성을 위한다면 현과 넥의 간격이 최소한 ( 3mm 이내 )으로 버징이 없이 셋팅이 되면 좋겠는데 이렇게 하기 위한 제작자들의 노하우가 어떤 건지 궁금하군요. 예로 새들을 조금 내리니 음량도 조금 작아지고 명료함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최적의 새들의 높이를 정하는건지 알고 싶군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현의 장력은 그보다는 기타내부의 구조 및 두께에 따라 더 크게 좌우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은 버징이 없을정도로 최대한 낮은것이 연주에 편리하겠지요.
상,하현주 공히 높이에따라 편리함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일번적으로 알려진 적절한 새들의 높이등 많이 나옵니다.
예전에 콩쥐님의 글이 자세히 있었던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