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0.15.106) 조회 수 84702 댓글 2



(사진은 파리의 도미니크필드를  방문했을때 그가  보여주는 쉘락칠한 기타  ...3쪽짜리 하카란다...촬영 ....콩쥐.2007)



쉘락칠은  모든작업자마다 개인별로 다르게 하는데
그래도 결과만 좋으면 상관없을겁니다.
인터넷에도 쉘락칠 방법이 많이 검색될테니 참조하시고요.
당장 쉘락칠방법이  필요하신분들이 있을거 같아 이곳에 올렷다가
나중에는 기타이야기게시판으로 옮기겟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올렷던  방법.
다시 올립니다..

1....기타의 표면이
사포 220방 혹은 320방 상태에서 완벽할때까지 다듬고
움푹패인곳이나 거친사포자국등등 어떤 외관상의 문제가 없도록 다듬는다.

1-1... 나무의 눈매를 메꾸고나서 칠하는것이  한 방법이다.

눈메 메꾸는 방법은   칠이나  화산재나  에폭시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또는 쉘락칠을 해가면서 메꿔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더 곱게 하고싶으면 600방 사포로 연마한다.

2......앞판도 220방, 400방 까지 다듬는다.
그런후 완벽한 상태에서  600방 그리고 1000방까지  더 곱게 다듬는다.

3......면을 몇번접어 쌩쥐같이 만들고, 쉘락을 차수갈 하나정도 묻혀 바른다.
3-1...면에 쉘락을 바르고는 항상 칠하기전
다른면이나 종이에   문질러  쌩쥐면이 처음기타에 닿을때 기타가 놀래지 않도록한다.

4......한번 지나간곳은 다시 안 지나가도록 가급적이면 고르게 발라준다.
4-1...오른손에는 빨간코팅 면장갑이나 얇은비닐장갑이면 쉘락이 손에 묻지않는다.

5......그것을 3분에 한번 기타전체를 칠하는것으로 해서 하루 10~30회 칠한다.
5-1...하루에 5번을 칠하던 50번을 칠하던 개인사정에 맞게해준다.

6......칠과 칠사이엔 5분정도 마르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정도에 따라 몇시간에 걸쳐 마르게 놔둔다.
6-1...온도는 36.5도 정도의 따스한곳이면 가장 좋고 ,아니면 25도 이상이면 적당 ,45도 이상은 위험.
6-2...특히 습도는 40%~65%사이에서 작업하는게 좋음

7......옆뒤판의 바인딩은 로즈우드의 색감때문에 물들어 갈변되므로 그것을 그대로 자연스럽게 놔두거나
나중에 일일히 사포 220방으로 벗겨낸다.(벗겨내는것은 색은 투명해지나 추천안함.)
혹은 미리  묽은 순간접착제로 바인딩의 흰부분을 코팅하여 다시 사포한후 칠을 할수도 있다.
그러면 옆뒤판 바인딩이 로즈우드의 짙은색감으로 물드는게 덜하다.

8......옆뒤판은 로즈우드의 색감이 묻어나므로 처음에는 칠을 적게 사용하며, 흥건하여 번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9..... 현골등등  구석진곳은 붓을 이용해 바르고  다른곳으로 흐르는것을  헝겁으로 닦아준다.
9-1...붓으로 구석진곳을 바르는 쉘락은  농도가 짙은것이 좋음.

10.....그럴때에는 쌩쥐같은 작은헝겁모양을 말아 사용하면 좋다.

11.....칠은 할수록 나중엔 점점 묽게한다.
맨처음엔 묽게 , 중간엔(60%) 적당히 그리고 후반(20%)으로 갈수록 점점 묽게
나중에 광내는시기에는 아주 묽고 소량으로 칠을 한다.

12.....첫 몇회를 지나  초벌은 되게, 중벌은 중간묽기로 ,후벌 은 묽게.
12-1...중간중간 사포로 칠과칠사이 거친것을 다듬을 때에는 600방사포 정도가 적당
12-2...사포는 살짝 표면만 잡아주는정도로 아주 조금만 쓰며 결코 칠이 벗겨질 정도로 과하게 하지 않는다.


13.....후반기 20%작업시 이용하는 오일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경험이 없을때에는 실패하기 쉽다.)
13-1...이용할시에는 순수식물성 오일 어느것도 적당하다.
13-2 ...오일을 이용할시 칠이 벗겨질정도로 사포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 실패한다.

14....개인사정에 따라 총 수십회에서수백회 정도 문지르면 기타칠은 완성.






도전 다음단계.
15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위해서는 나중에 오일을 사용하는데
식물성오일이 적당하다. 매우 적게 잘 돌아가는정도만 사용한다.
오일은 칠의 도우미정도역할만 할뿐이고 칠이 아니라는점을 상기해야한다.

15-1...이때 빠른작업을 위해 화산재를 섞는데 매우 적게 사용해야하며
대부분 처음에는 이과정에서 실패하여 기타를 망치게 된다.
화산재없이도 충분히 쉘락칠이 가능하기에  화산재이용을 안해도 무관하다.

15-2...쉘락도 점점 매우 묽고 매우 소량만 사용하게 된다.
마구 문지르게 되는데 표면에 가루나 먼지같은것으로 상처가 날수있으므로 청정구역에서 작업.
이렇게 문지르는회수는 개인마다 다르다..

16.....맨 마지막단계계에서는 화산재도 사용하지 않고 광내는 분위기로 문지른다.
천도 내복에서 속옷으로 그리고 맨나중엔 입자가 고운 안경닦는천이 바람직하다.

16-1...소량의 묽은쉘락과 약간의 오일의 힘으로도  문지르다보면 충분히 광이난다.
16-2...따로 광을 내기위해 다른장비나 물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용할수도 있다.

17....쉘락칠의 표준작업은 한달을 권장하는데, 시간을 길게잡아
기초칠을 하고나서 몇달후 다시 마무리칠하는것도  바람직.

18......쉘락칠은 언제나 덧칠을 쉽게 할수있기때문에

상처가 나거나  한번씩 덧 발라도  좋다, 단 소리를 생각하며  칠해야한다.





이상은 수백가지 방법중에 하나일뿐이므로
더 좋은방법은 전문가나 경험의 도움으로 얻을수있습니다.
또 생각나면 추가할게요....

Comment '2'
  • barrios 2007.10.11 17:13 (*.178.101.34)
    사진의 동그란 부분이 사포로 벋겨낸 부분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자세히 보니 전등이 비친것이라는...
  • 묵찍통소리 2012.08.06 22:52 (*.140.244.60)
    쉘락칠에 관해 굼굼한게 있어서 ...오래된 글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잘잘한 생활기스등 생기면 다시 칠하는 방법 말고는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6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1 file 2007.09.12 74399
465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3 file 2007.09.12 79637
464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7 superman 2007.09.17 94758
463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file 콩쥐 2007.09.30 73501
462 폭탄맞은 창고 24 file 콩쥐 2007.09.30 89691
461 안겔라선생님 드뎌 우리앞에.. file 콩쥐 2007.09.30 81130
460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file 고정석 2007.10.03 83442
459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71715
458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file 콩쥐 2007.10.01 78276
457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74586
456 angela waltner 기타제작 마스터 클래스 간단 후기♬~ 6 김중훈 2007.10.02 83995
455 Jose Ramirez Guitar Shop 2 file 라일 2007.10.05 83979
»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2 file 콩가루 2007.10.08 84702
453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88912
452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10 요청 2007.10.10 80207
451 후쿠다신이치 사용기타에 관해서... 6 정호정 2007.10.12 82207
450 플레타 2 2007.10.19 82486
449 롤랑디용이 쓰는 gerard audirac기타. 7 file 콩쥐 2007.10.31 80010
448 우리나라 아열대기후로 바뀐거 맞나봐여. 10 콩쥐 2007.11.02 84907
447 기타재료.... 3 궁굼아 2007.11.18 80950
446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4 콩쥐 2007.12.01 94608
445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1 file 콩쥐 2007.07.30 114675
444 또레스는 역시. 9 file 콩쥐 2007.07.30 119791
443 Carbon Fiber Cello - How It's Made 2 고정석 2007.12.09 90545
442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file 고정석 2007.12.09 85229
441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6 기타사이즈 2007.12.10 83857
440 오래된 기타 구경하세요~ 11 file 수육 2007.12.16 85571
439 [re] 장력 1 콩쥐 2007.12.21 81809
438 장력 1 기타쟁이 2007.12.19 103889
437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10 JS 2008.01.02 92955
436 우레탄칠 질문드릴께요! 4 file 김영규 2008.01.08 78783
435 기내에 기타반입. 18 kissber 2007.12.31 120793
434 골패(?) kling on 10 file 콩쥐 2008.01.09 95491
433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3 anom 2008.01.19 109290
432 최원호님의 CEDARUCE GUITAR. 2 file 콩쥐 2008.01.21 82954
431 광주시민항쟁과 기타. 12 file 콩쥐 2008.01.21 79223
430 세고비아의 명기에 대한 동영상. 1 콩쥐 2008.02.03 81045
429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12 file 콩쥐 2008.02.22 86679
428 GSP 기타 줄 2 file GSP 2008.03.31 81925
427 쉘락칠 할 때요... 3 쉘락 2008.04.22 76421
426 무광우레탄 vs 유광우레탄? 5 궁금 2008.05.05 97335
425 Jose Ramirez AE 모델 5 바하조아 2008.05.13 88396
424 JOSE RAMIREZ 1A 에 관해서 9 최동수 2008.05.14 85511
423 The Guitar and its Woods 2 고정석 2008.05.29 98332
422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최동수 2008.05.29 181474
421 기타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 최동수 2008.05.29 181967
420 기타 음향판의 설계에 대하여 4 최동수 2008.05.29 175583
419 스프루스 색깔 질문 4 file 2008.06.23 158904
418 제품별 쉘락칠의 차이 1 브들레헵 2008.06.26 83456
417 오아시스 가습기와 개구리알~ 12 JS 2008.07.06 109135
416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2 75631
415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89901
414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75441
413 [re] Bouchet와 Weissgerber 13 file 최동수 2008.07.11 83122
412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77907
411 Bouchet와 Weissgerber 24 file 최동수 2008.07.11 83936
410 셀락칠 마무리를 콤파운드로 하는걸... 2 대왕세손 2008.07.14 76492
409 기타의 수리와 관리 16 file 최동수 2008.07.19 82908
408 슈퍼칩 1 file 콩쥐 2008.07.24 83417
407 결과는? 결론은? 9 최동수 2008.07.29 194348
406 Göran Söllscher의 11현 기타 소개 13 so many strings 2008.07.31 96667
405 기타 주변 용품 (3) 기타 써포트 11 file 음표 2008.08.03 83386
404 하드케이스에 수납가방 만들기 2 file 음표 2008.08.04 86532
403 기타 주변 용품 (2) 케이스 5 file 음표 2008.08.03 112186
402 기타 주변 용품 (1) 제습제 3 file 음표 2008.08.03 89828
401 [re] Laminated Perimeter Frame file 최동수 2008.08.21 109596
400 Laminated Perimeter Frame 3 file 최동수 2008.08.20 76721
399 [re] 라미레스 상현주 3 file 최동수 2008.08.27 79271
398 명기에의 길라잡이 312 file 최동수 2008.08.09 110825
397 Georg Bolin 11 string alto guitar 32 file 무동자 2008.08.10 94597
396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특성과 악기의 음향 (A. 재료와 음질) 6 file bluejay 2008.08.22 181202
395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구조와 특성 (A. 재료와 음질) 5 file bluejay 2008.08.12 162504
394 Tap Tone과 Tone wood – Tap Tone의 진동모드 (A. 재료와 음질) 2 file bluejay 2008.08.12 151545
393 나무의 특성 (PDF 자료) 2 file bluejay 2008.08.13 79922
392 기타의 과학 30 쏠레아 2008.08.11 152933
391 기타의 과학(2) 39 쏠레아 2008.08.11 142821
390 [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18 하진 2008.08.22 167456
389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87 궁금 2008.08.09 123196
388 하현주 각도에 대한 생각 20 file 쏠레아 2008.08.28 171905
387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Jose Ramirez 1 file 고정석 2008.08.30 93712
386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Manuel Ramirez 2 file 고정석 2008.08.30 109133
385 [re] 수장건조 6 file 콩쥐 2008.09.15 104033
384 Contraversial Violinmaker Nagyvary 28 Kyung Yoo 2008.08.31 97991
383 스테파노 그론도나와의 인터뷰 5 신정하 2008.09.08 180208
382 울림통 이야기. 2 쏠레아 2008.08.21 98154
381 브릿지개조 기타 12 file 2008.09.04 86830
380 현고에 대하여 38 최동수 2008.09.04 94027
379 울림통? 공명통? 어느 것이 맞습니까? 24 쏠레아 2008.09.07 106651
378 이런 기타 이름을 뭐라해야.... ? 13 file 콩쥐 2008.09.07 87788
377 기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 15 쏠레아 2008.09.08 85344
376 음의 분리도와 원달성 8 쏠레아 2008.09.08 88465
375 기타의 음량에 대한 한탄, 억울함... 19 쏠레아 2008.09.08 89278
374 0프렛에 대해... 제로프렛??? 28 쏠레아 2008.09.12 171105
373 기타에서의 공명현상 7 쏠레아 2008.09.18 169787
372 브릿지에 대한 질문. 10 file 쏠레아 2008.09.22 111843
371 사운드홀에 스피커 달기. 6 file 쏠레아 2008.09.24 112111
370 원하는 줄만 골라서 눌러주는 Capo 소개합니다. 2 사꼬™ 2008.09.30 76022
369 기타 전판의 재질에 관한 질문. 17 쏠레아 2008.10.06 122688
368 Classic & Flamenco Guitar Plans 고정석 2008.10.17 105576
367 Jose Ramirez 1 Guitar 1909 3 file 고정석 2008.10.18 95666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