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78.77.201) 조회 수 15722 댓글 33

저가 겪은 실수에의한 기타손상 몇가지 적어봅니당...^^   님들도 참고삼아 조심하세요.

1 --기타를 기타스텐드위에 세워놓았는데 넘어지거나 기타앞판에 물체가 떨어져...........
----저같은경우 자동차 키가 떨어져 푹 파인...대략 황당합니다.
2 --기타케이스에 기타를 넣고 잠금장치를 잠근줄알고 기냥 들어올려서 기타가 맨땅에 헤딩구.....
----이정도 되면 기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날리납니당....꼭 잠금장치 확인 !!
3 --기타 연습하다가 기타들고 자리이동중 (특히 악보대에 많이 부딫힘) 책상 모서리나 어떤물체에 부딫힘..
----눈물이 글썽글썽...절대 기타는 자리옮길때 케이스안에 넣으세요. 저는 항상 연습할때 아무도 없으면
모를까 여러사람이 있을땐 꼭 기타케이스를 뚜껑을 열어둔채로 옆에놔두고 연습하다가 필요할시엔 반드시
기타를 케이스안에 넣어둡니다.
4 --줄을 갈다가 줄끝으로 앞판을 긁을때....대충 난감합니다....나중에 줄갈땐 히스테리증상이...ㅋㅋ
----저는 명함같은거나 8절지 종이를 브릿지부근에 대고 줄을 바꿉니다.
5 --줄을 브릿지에 잘못묶어 풀려 튕기면서 기타앞판을 사정없이 채찍질....이땐정말 정신없죠 그리고
이런일을 겪은 뒤론 기타칠때마다 수시로 브릿지쪽에 눈이감...확실이 줄 매삼.
6 --기타치다가 자기 긴손톱으로 기타앞판을 푹 찍을때....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기타칠때마다 아주 조심스러워져 한동안 기타를 못칠정도....ㅋㅋ
7 --어깨에 매는 기타 소프트케이스 멜빵끈이 끊어져 땅바닥에 헤딩구....거진 작살아니면 기타가 속병남..
----어깨에 매는 기타케이스 쓰지마삼(저는 경험이 없지만 여론조사결과 많은사고중 하나임).
8 --기타 연습하다 잠시 스텐드위에 세워놓고 자리 비운사이 귀여운 딸이 기타말 타고 있을때...정말 이때는
눈에 보이는것이 없음-----절대 케이스안에 Keep!!
9 --자동차안에 기타를 놔둬서 여름엔 통구이, 겨울엔 동태 만들어(특히 초보자들은 트렁크안에..우~)
휘어지고, 갈라지고, 깨지고....완전 작살나는 경우.
----절대 기타는 승객석이나 뒷자석에 놓으시고, 트렁크는 절대 사용마시고, 내릴땐 반드시 같이...
10 --기타를 케이스에서 끄집어 낼때 잠금장치에 부딫쳐서 앞판이 푹~, ....우야꼬~한숨만...ㅋㅋ
-----기타를 케이스에서 끄낼땐 반드시 애인 들어올리듯 두손으로 정중히....
11 --그외 습도조절실수로.....등등 많이 있죠.

대충 저가 겪은 경우와 기타애호가들의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용??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2-20 07:39)
Comment '33'
  • Jason 2006.12.16 02:45 (*.78.77.201)
    이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려했는데 올라가지않아서 여기에 올렸삼.....ㅋㅋ
  • ddol 2006.12.16 02:59 (*.148.26.7)
    2번.. 선배님이.. 비싼기타를 케이스에 넣고 훌렁 메셨는데 케이스 뚜껑이 훌렁 열려서 아앗!!! 썬배님!!!.. 해서 언능 닫았어요 -_-;;; 2번 매우 위험.... ㅎㄷㄷㄷ
  • 진성 2006.12.16 03:07 (*.223.110.14)
    8번. 허걱...
    기타와 딸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는것 같은 시련?
    마누라가 그러면 뭐하는 짓이냐며 한대 줘박을텐데...^^
    (저 아내 손찌검한적 없음)

  • 진성 2006.12.16 03:17 (*.223.110.14)
    농담아닌데
    예전에 술 취해서
    '너도 한잔해라' 하면서 사운드홀에 소주 부운적 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6.12.16 03:32 (*.232.255.178)
    10번, 11번... 요게 제 경우였음당... 10번 당하구는 아예 잠금장치가 안전한
    기타 케이스로 바꾸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리구... 오램만에 진성님표 어록으로 기타마니아가 사는 느낌임당...^^
    미인하구두 영계마눌님은 여전하시겠죠?? ^^ 장난으루다가락두 줘박지 마셈...^^
    그러다가 진성님이 배로 얻어터진다는 거...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있음....^^
    에고 누구누구는 참 조커따... 알통달콩으루다.....
  • 진성 2006.12.16 03:39 (*.223.110.14)
    아이모레스님,
    너무 날카로우신거 아닙니까?
    거반 마누라신을 모시고 삽니다.
    마누라신이 항상 말씀하시길
    '나중에 늙어서 편하길 원하면 지금 잘해라' ^^

    아끼는 기타가 패이면
    마누라 집나가는 것보다 더 속상한 사람
    뒤게 많은것 같을 듯.

  • Jason 2006.12.16 04:02 (*.78.77.201)
    우리 마누라왈---- 기타요? 가족이요?....ㅋㅋㅋ
    우리집에선 기타 근처도 못갑니다. 저빼구....캬~ 캬캬
  • 콩쥐 2006.12.16 06:28 (*.80.23.18)
    파리가 기타에 올라가 똥쌌을때..
    근데 그거 지우다가 오히려 칠 상처났을때...아이고메....
  • 콩쥐 2006.12.16 06:29 (*.80.23.18)
    추운날 난로 가까이에서 연주하다가 칠 녹을때...흐미....
  • Jason 2006.12.16 06:51 (*.78.77.201)
    콩쥐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침이 특히 기타를 안았을때 윗쪽 옆판에 보면 침튀긴 흔적들이....ㅋㅋ 오래되면 딱키지도 않아여~
    특히 셀락칠기타엔 침하구 손땀은 치명적.......
    정말 자주 딱카야 (닦을땐 부드러운 헝겊에 정말 소량의 물을 뭍혀서 살~살~...) 절대 약품은 금물!!
  • ,,, 2006.12.16 10:56 (*.238.19.161)
    지는요~~~~~~1~10번 까지가 다 해당자인데 ㅠㅠㅠㅠ
    걍 포기하는거죠^^
  • 샤콘느1004 2006.12.16 11:16 (*.216.43.82)
    134569 그럼 내기타의 현재 상태는..
  • 쑤니 2006.12.16 11:20 (*.111.250.226)
    기타 그냥 차안에 넣어두면 안되는거였어요?ㅡㅡ;;
    나 맨날 그랬는데..ㅠ.ㅠ
    케이스 안에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흑..
  • 샤콘느1004 2006.12.16 11:25 (*.216.43.82)
    한겨울에 차안에두었다가 깡.....하는 큰소리가 나서 기타를 확인해보니 앞판이 짝...갈라져있던
    경험도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운전중에 깜짝놀랬슴... 히터를 안틀고 있었던 중고차몰던시절..
  • fernando 2006.12.16 15:11 (*.153.198.21)
    해변 땡볕에서 폼잡고 치다가 한달후에 앞뒷판 다갈라지고 작살난적 있습니다. 요밑 낙서방에 고런 그림 올려져 있더군요.
  • 백호를타고 2006.12.17 05:24 (*.244.228.113)
    2번. 안습~ 앞판 바로 금갔습니다.ㅠ.ㅠ
  • 백호를타고 2006.12.17 05:26 (*.244.228.113)
    옛날에 학교다닐 때... 기타도미노... 설명은 생략하겠슴니당. ㅠ.ㅠ
  • 노래하는 기타아 2006.12.20 03:45 (*.103.39.194)
    학창 시절에 여복(?)이 없던 저는 항상 소리쳐 외쳤읍니다.
    기타아의 몸매를 닮은 여인이 없어 이렇게 혼자 지낸다고 .....
    미인의 조건중에 얼굴이 작고 목이 길며 풍만한 가슴과 히프, 그리고 아름다운 허리선을 지닌 여자가 없다고
    그러다 보니 늦은 밤에 연습하다 기타아를 안고 잔 적도 많았는데 조심 조심 하지 않으면 기타아에 큰 손상이 일어날수도 있었지요. 너무 사랑하지 마십시오. 애기가 다칠수도 있답니다.
  • kbs 2006.12.20 16:16 (*.243.227.28)
    저는 해외여행할때 공항에서 기선으로 기타를 못 갖고 들어가게되 짐으로 부칠때 한번 크게 손상된적 있읍니다.ㅠ
  • 1000식 2006.12.20 16:40 (*.197.154.10)
    집안 식구 중 기타소리가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 할 때 빨리 접으시길...
    제가 중학교 때 대학엘 다니시던 큰 형이
    "이노무 시키, 하라쿠는 공부는 안 하고 밤낮 기타만 치냐? 이노무 기타를 뽀사삐야제...."
    그 다음은 여러분들 상상에...
  • Jason 2006.12.21 02:14 (*.77.128.32)
    저는 처음에 제가 지금 치고 있는 manuel Contreras 10th.ann. 처음 주문해서 소포로 받았을때
    운반업체의 부주의로 기타케이스가 뭔가 무거운것에 짓눌려져서 기타 앞판이 빠직 깨어져서
    왔더랬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리다 받은 기타였는데... 참 황당하더군요.
    결국 다시 새거 만들동안 인내심으로 기다려 지금의 기타를 품게 되었습니다.
    기타가지고 여행하실땐 꼭 같이 기내에 들고 들어가세요.
  • 페이건 2006.12.21 10:50 (*.14.203.1)
    주변사람이 "나도 쳐볼래!"(보통 한번도 쳐본적 없는..)해서 조마조마 넘겨줬는데..
    받아 잡고 부주의하게 몸을 확 돌리다 탁자나 의자 모서리에 찍는 경우...
    뒷판에 간 금이 길이 방향으로 전체의 2/3.....
  • 명왕성 2006.12.25 17:02 (*.129.94.223)
    흠... 저는 제 첫기타는 고작 35호였지만 정말 애지중지 다뤘는데, 두번째 기타는 첫번째보다 비싸도 그다지 애정이 없는거 같아요. 소리도 두번째가 훨씬 좋고 하지만 긁히거나 찍혀도 별 느낌이 없는게... 첫번째보단 못하다는... 첫번째는 지금 애인수중에 있죠...
  • 회귀순환 2006.12.25 21:15 (*.241.187.192)
    습도문제도 잇죠 ㅎ
  • 익명5 2007.03.06 23:50 (*.230.190.221)
    제가 아는형이 로버트 럭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잠금장치가 풀린체로 들어올려 앞판 날아감
    ㅠ ㅠ
    다행히 앞판 교체 수리는 상상 외로 잘 되었죠
  • 알카도 2007.04.16 04:02 (*.7.16.31)
    12번 친구가 한번 쳐보자고 할때
  • 파리아저씨 2007.04.16 12:11 (*.6.152.58)
    jason 님 마뉴엘 콘트레라스 기타 관심이 있는데 기타의 특징을 알려주면 감사....
    가격과 음량 음색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 Jason 2007.04.16 14:00 (*.57.19.56)
    지난 3월 19일에 guitarsalon.com에 있는 세일즈맨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가격은 $15,000.00(10th anniversary) 이구요
    그당시에 오기로한 기타(약 1~2주 후에..)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 그사이트에 들어 가보니 없네여...ㅋㅋ
    딜러가 아메리카쪽은 기타 살롱만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더블탑은 지금 세일해서 $9,000.00 인걸로 압니다.
    한번 직접 www.guitarsalon.com 에 들어가보세요.
    음량은 소문대로 무지 크고요 음색은 표현하고자 하는데로 아마 잘 바쳐줄겁니다.
    전체적인 음색은....아주 clear합니다. 저도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드군요...
    특히 저음이 풍부하고 고음은 아주 청량합니다.
  • 저도 2007.11.25 00:40 (*.142.185.208)
    비슷한경헙있으니
    엄니의 실수로 스탠드에세워논 기타
    앞에 십자드라이버 떨어뜨려 앞판 2군데 흠집낫을때,
    많이 화내고 했지만,
    돈주고 사는 물건보다 가족이 소중한 생각이 3일동안 고심하다 깨달았습니다.
    미혼이지만, 딸이나 엄니가 그랬다해도 이제는 감사합으로 살수있어요.
    1000호급을 소장하더라도 사람이 중요하죠.
    물론 남이 그랬다면 감가상각 들어가겠지만,
    실수로 또는 우발적이라면 좀 속상해도 현명하게 잘 넘기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내실수다 먼저 조심하여 그랬는데도 어쩔수없다면
    그냥 편히 살지요.허허
  • 저는 2011.09.24 00:10 (*.149.247.112)
    처음 기타배울때.. 조율을 할줄몰라서, 소리굽쇠를 앞판에 때려서 맞춰본적있습니다..ㅡㅜ
    15년된 지금도 앞판에 그상처 2개는 아직도 선명합니다..흑..ㅡㅜ
  • ganesha 2011.09.24 11:58 (*.177.56.162)
    혼자살고 아무도 찾지않는 집이라면 모를까..
    어지간히 정적인 집에 살지 않는다면, 연주하는 시간 외에 무조건 기타는 하드케이스에 모셔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버클 꼭 잠궈야 하구요. 지퍼로 되어있으면 일부분이라도 채워 놓아서 들어 올렸을 때 열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케이스에만 잘 모셔져 있어도 왠만한 사고는 막을 수 있죠..
  • 2011.09.24 12:51 (*.34.96.102)
    소리굽쇠를 앞판에 ㅠㅠ
  • jiyeon 2013.07.16 14:44 (*.87.61.218)
    ㅋㅋㅋ 글이랑 덧글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ㅎ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2 글 허접 번역 ㅋㅋ 복숭아 boy 2007.07.06 9483
1341 뒷판사진 file 일랴나 2000.12.28 9488
1340 혹시...그 오됴...멀쩡해여. 지영이 2000.10.10 9492
1339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박용수 2005.05.27 9496
1338 쉘락마무리 17 file gdream7 2005.12.26 9504
1337 해드 머쉰 을 구하고 싶은데요? 2 5급 2001.05.11 9507
1336 옻나무에선 옻칠이... 2001.02.18 9508
1335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박성운 2000.12.16 9512
1334 나의 베르나베는 이렇게 1 LAEL 2001.03.18 9514
1333 ☞ 몬테로 부쉐모델 명노창 2001.03.29 9517
1332 제 기타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성찰 2003.07.20 9524
1331 그리고요.... 2001.01.08 9530
1330 인도에선 상아구하기 힘들당. 3 2001.08.13 9531
1329 기타줄 바꾸고 싶은데 뭘로하죠? 5 노경문 2001.06.30 9533
1328 ☞:곰발바닥아이힝어 햐, 존 기타구나... cc 2000.08.10 9535
1327 기타 제작가님들만 보셔요~ 2005.01.01 9537
1326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지우압바 2000.08.18 9537
1325 . 1 2001.07.09 9537
1324 maple 넥... cc 2000.07.04 9543
1323 저도 고노인데.... 명노창 2000.07.04 9544
1322 ☞ 비올라 다 감바를 연주하면 되~~~지!! 오모씨 2000.11.21 9548
1321 기타의 소리 교정..(수 님께..) 3 으랏차차 2001.05.18 9548
1320 기타에서 부채살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인성교육 2002.01.06 9549
1319 EFEL에 관한 보충 2 gaspar 2002.02.21 9551
1318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형서기 2000.10.21 9552
1317 아아아ㅠ_ㅠ;; 어쩌죠? 기타 줄받침이... 1 콜로디아 2004.11.14 9567
1316 <font color=blue>구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요?</font> 형서기형 후배 2000.09.02 9567
1315 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이쁜이 2000.10.05 9573
1314 Dominique Field를 아시나요??? 6 file 간절한 2001.09.16 9574
1313 브라질 제작가 명단과 주소. 2000.07.19 9576
1312 Jos&eacute; Romanillos SP/IN (Classical) 고정석 2002.10.19 9580
1311 We can do it! C~HA~HA! 김 재한 2000.09.16 9587
1310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2 빌라로보트 2003.06.29 9591
1309 야간 쉘락칠 1 file gdream7 2005.12.24 9592
1308 FM 99.9Mhz의 "음악여행"(기타리스트 권대순 출연) 녹음한 것 올려드립니다. file 무지 매냐 2005.01.07 9593
1307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개풀 2000.08.17 9594
1306 게놈기타. 말괄량이 2000.07.07 9595
1305 ☞:음....그 플레타... 형서기 2000.09.16 9595
1304 기타를 새로 장만 했는데.... 이종철 2000.10.03 9600
1303 쉘락칠. 3 gdream7 2005.12.30 9601
1302 스몰맨..................... 7 YO 2001.06.28 9604
1301 <font color=blue>감샤! 꾸벅! [진짜내용없음]</font> 泳瑞父 2000.09.02 9606
1300 위의 글들을 읽으니 저도 기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김웅찬 2000.11.01 9613
1299 맨날 헷갈리는데.. 습도와 넥의 휘는 방향의 관계가.... 4 기타랑 2001.05.17 9615
1298 ☞ 셈난다...자기들끼리만..... 명노창 2000.10.30 9615
1297 ☞:베렌트의 사망원인. file whisky 2000.08.24 9615
1296 앞판에 붙은 부챗살의 갯수는 몇개가 이상적일까여? 형서기 2001.01.15 9616
1295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신우현 2000.09.01 9617
1294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cc 2000.06.14 9623
1293 감사합니다=^^=명노창님 김남호 2000.08.05 9625
1292 [동영상]스몰맨의 격자... 6 찾던이 2003.03.21 9626
1291 John Gilbert의 제자의 홈페이지(그런대로 재밌습당) 2 간절한 2001.09.30 9630
1290 기타의 6번줄 변칙튜닝에 대해.. 3 으랏차차 2001.10.16 9631
1289 [re]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오대근 2005.10.19 9636
1288 측후판 박장규 2002.02.14 9636
1287 연이은질문]Paul Fischer에 대해... 형서기 2000.10.21 9636
1286 수경낭자 감사*^^* 이병훈 2000.07.21 9640
1285 기타수리 감사하답니다.. 형서기 2000.07.23 9644
1284 아아..보이는데 가질 수 없는건.. ganesha 2001.02.06 9655
1283 아마추어-.-a 클래식기타 인터넷 방송합니다~~~ ㅎㅎㅎ 2001.07.11 9660
1282 곰발바닥아이힝어 주인임다...^^ 쪼~옹대 2000.08.03 9660
1281 만화속 기타이야기. 지얼 2001.10.05 9661
1280 혹시 Dammann 아세요? 기타마니아 2000.10.21 9662
1279 로맨틱기타 와 클래식기타 2021.02.17 9666
1278 ☞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그리고 또다른 고민... 으랏차차 2001.02.01 9669
1277 한가지 더. 형서기 2000.09.28 9669
1276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hiena 2000.06.12 9671
1275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file 2004.12.22 9673
1274 기타 냄새... 이정원 2000.09.26 9674
1273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file 일랴나 2000.12.28 9676
1272 [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김택권 2003.10.09 9680
1271 Sitar 3 1 file ganesha 2001.09.04 9680
1270 2%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sophia 2000.08.19 9684
1269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9685
1268 ☞ 바이올린에는 사운드포스트라는 게 있다던데..... 이재화 2001.01.14 9689
1267 담만 사운드홀.... file 명노창 2000.10.23 9692
1266 혹시 지우압바 2000.06.23 9695
1265 Paul Fisher file 기타마니아 2000.11.17 9698
1264 브리지라 그랬는데 왜 줄받침만 수리되어 온걸까요? 3 콜로디아 2004.11.23 9699
1263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9700
1262 클래식과 통키타의 헤드머쉰... 으랏차차 2001.02.03 9700
1261 ☞ ☞ ☞기타 사느라 장가 포기를 포기.... 간절한 2001.04.01 9700
1260 어떤걸 사야하나? 이병훈 2000.07.21 9703
1259 acoustic port design.......ruck invention. 말괄량이 2000.06.10 9703
1258 ☞:음메 어려운거...... 명노창 2000.09.16 9704
1257 한가지더 질문인데요.... 기타줄은.. 1 느끼오빠 2001.07.19 9707
1256 Koh Jeongseock No.17 3 file 고정석 2018.09.08 9711
1255 수제품을 구입하려는데... 세고비아 2001.04.03 9716
1254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김남호 2000.08.06 9718
1253 재화님 바이올린 만드신 이야기 해주셔요.. 지영이 2000.10.12 9724
1252 ☞:음정에 관해 안진수 2000.09.14 9727
1251 기타 제작 말입니다. 4 빵끈 2002.09.14 9728
1250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1 泳瑞父 2000.08.15 9729
1249 세르게이 디용의 기타...캐나다 토론토....2000. 메니아 2001.10.07 9730
1248 . 웅수 2000.06.25 9731
1247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file 2004.12.22 9733
1246 고음의 명료함이라... 형서기 2000.08.22 9741
1245 이 따스한 가을 햇살 1 작업초보 2002.10.10 9742
1244 기타로 오도바일타자.... 4 멋쟁이 2001.06.20 9745
1243 ☞:확실히... 개털 2000.09.16 974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