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9 13:39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김중훈

(*.148.210.65) 조회 수 115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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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선생님의 강의에 귀기울이는 학생들..
개인적으로 강의 내용중 특히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가 인상깊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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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와 2006.09.19 13:58 (*.44.105.113)

사진의 오른쪽에 마산에 한일타운 거주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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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디 2006.09.19 20:58 (*.44.107.122)

마르비님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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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비님 2006.09.19 21:03 (*.84.143.137)

마르비님은 독일분으로 지금은 스페인 그라나다근처에서 제작하십니다.
언어는 독어, 스페인어, 영어가 가능하십니다.
유럽에서는 기타하시는분들 3개국어 못하는분은 거의 없더라고요.(라틴문화권)

마치 동양분들이 중국어,일어, 한국어 3개국어하는거랑 마찬가지죠.(한자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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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2006.09.21 01:13 (*.22.221.180)

분들은 숙박은 개별적으로 해결하였는지요? 비용이 만만치 않던데,,, 아주 좋은기회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문제군요, 글구 가족들의 동의도 필요하고, 결국은 기타에 대한 정열과 비례하겠죠,,,
난 언제 한번 참석할수 있을라나,,,, 정말 부럽습니다.,,, 행동으로 실행이 안되니 공허한 것이죠,,
인생이 공허한데,,,빈수레 빈수거,, 이거 맞는지 생각이,,,아무렴 어쩔려고,,,, 가는길이 내길이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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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6.09.21 06:44 (*.227.72.65)

부산,제주,삼척같은 먼곳에서 참석하게되면
집에서의 출퇴근이 어려우니 하루밤 외박에 대해
가족의 동의는 꼭 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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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06.09.21 13:03 (*.84.143.90)

마르비선생님은 찜질방에서 주무셧는데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우셨습니다.....
한국문화체험엔 찜질방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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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구 2006.09.21 14:51 (*.206.46.126)

마르비샘이 어제 출국하셨습니다 처음와본 한국이 익숙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듯하게 맞아죠서
넘 즐겁게 보내구 가신다 하더군요 특히 기타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게 안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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