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오른쪽에 마산에 한일타운 거주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마르비님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언어는?

마르비님은 독일분으로 지금은 스페인 그라나다근처에서 제작하십니다.
언어는 독어, 스페인어, 영어가 가능하십니다.
유럽에서는 기타하시는분들 3개국어 못하는분은 거의 없더라고요.(라틴문화권)

마치 동양분들이 중국어,일어, 한국어 3개국어하는거랑 마찬가지죠.(한자문화권)

분들은 숙박은 개별적으로 해결하였는지요? 비용이 만만치 않던데,,, 아주 좋은기회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문제군요, 글구 가족들의 동의도 필요하고, 결국은 기타에 대한 정열과 비례하겠죠,,,
난 언제 한번 참석할수 있을라나,,,, 정말 부럽습니다.,,, 행동으로 실행이 안되니 공허한 것이죠,,
인생이 공허한데,,,빈수레 빈수거,, 이거 맞는지 생각이,,,아무렴 어쩔려고,,,, 가는길이 내길이요,,,,허허,,

부산,제주,삼척같은 먼곳에서 참석하게되면
집에서의 출퇴근이 어려우니 하루밤 외박에 대해
가족의 동의는 꼭 구해야지요....

마르비선생님은 찜질방에서 주무셧는데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우셨습니다.....
한국문화체험엔 찜질방만한게 없죠...

마르비샘이 어제 출국하셨습니다 처음와본 한국이 익숙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듯하게 맞아죠서
넘 즐겁게 보내구 가신다 하더군요 특히 기타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게 안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