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9 13:16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48.210.65) 조회 수 10760 댓글 0
약간 어수선하지만 나무향기 물씬 풍기는 콩쥐님의 작업공간..위에 있는 사진의 작업대는 이틀간의 작업으로 톱밥과 아교로 범벅이 되어서 처음의 깨끗한 모습을 찾을수 없었지만 이공간은 지금도 충분히 어지러워서 많은 작업자들이 거쳐간뒤에도 더럽혀진게 별로 티도 안났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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