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연주회를 했었는데..알리앙스를 쓰다 재고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갈릭을 썼는데..잘 늘어나지 않아서..좋다고 했는데..
1 2 3 번줄이 소리가 영 아니더군요..4번줄도..쉽게 닳아서 끊어졌었고..(3대정도.)
음..다행히 연주회는 끝났지만..갈릭~ 영 못 쓰겠네요~
-
제가 써본바로도 의외로 괸찬은 줄이었던것 같아요
-
그 줄은 맞는 악기들만 있죠..저음이 약하고 고음이 부드러워서..왼손 약하신분들에게는 좋습니다.
강한 터치하시는분들에겐 비추입니다.. -
저도 한번 써바봤죠? 물론 더비싼건 자주 못써봤지만, 소리와 텃치감 타종류 보다 낳은감이...
-
저도 줄이란 줄을 다 써 보았습니다. 하나바하, 알리앙스,어거스틴,등등 그런데 갈리 줄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이외로 갈리 줄을 보고 보물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좀더 연주해 보시고 다른 줄고 비교 해 보시면 그 줄이 좋은 것을 알게 될 것 같군요.
-
갈리 벌크줄은 가격대비 퀄러티라는 측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다양한 줄을 써 봤습니다만,
갈리라는 줄은 만나고부터는 트레블현은 갈리 하이텐션을 씁니다.
다만, 나이론 줄의 특성상 현을 걸고 최소 1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난 뒤
어느 정도 튜닝이 완성된 후부터 더욱 깊고 부드럽고 그윽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잘 길들여 사용하시면 벌크일지라도 의외로 좋은 선이구나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
Jade님 안녕하세요 ^^ 갈리 벌크 줄에 대해(갈리 콘서트 벌크)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갈리 콘서트는 줄이 두꺼운데 비해 그리 두껍거나 둔탁한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꽤나 인상적이었고요. 처음에는 깡깡대는 소리.. 3~4일 동안 연습한 후에는
어느정도 부드러운 소리가 나더군요. 생각 외로 꽤 좋은 줄이었습니다. ^^
(요즘 여러가지 줄을 달고 있습니다. ^^ 저번주까지는 여러가지 벌크 선을 달았고, 이제부터는 여러가지 포장선을 달다가 다시 벌크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어거스틴 리갈, 임페리얼을 매고 있는 중이고, 3주일 후에 갈리 지니어스, 갈리 티타늄을 시험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황민웅님 생각과는 달리 갈리 줄이 하이텐션 치고는 장력이 약한 편이지만, 강한 터치도 잘 받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타의 특성인지 줄의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하나바하, 사바레즈, 어거스틴, 갈리, 아랑훼즈, 다다리오... 여러가지 줄을 썼으나, 깨달은 것은...
무조건... 비싸서 좋다, 무조건 이 줄이 좋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은 줄은 많으나, 줄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고, 자신의 연주 스타일과 기타에 맞는 줄을 맸을 때 기타를 칠 때 큰 효과를 보더군요. 제가 써본 줄 중에서는 아주 나쁜 것은 없더군요. 성격이 안맞아서 쓰다가 빼버린 경우는 많았지만... -
히야~~ 동선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뮤직란에서 줄리아니의 곡 잘 들었답니다.........짝!짝!짝!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쑥스럽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__) (--)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요! ^^
사실 저는 제 연주가 보기 싫어서 아직 본 적이 없답니다. ^^
왜 기피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대로 못해서... 아마 제 자신이 창피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연습해서 다시 올릴렵니다. ^^ -
글세요,,,
-
역시 취향은 여러가지인가 봅니다...^^ 저도 여러분이 갈리 줄이 좋다고 해서 지니어스, 티타늄을 노말, 하이 종류별로 사서 써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ㅠ.ㅠ 갈리 지니어스는 첫인상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기타소리를 다 먹어버리는... 그래도 사 놓은게 아까워서 다 써보았는데...영 아니더군요.
제 기타에는 스푸르스는 골딘, 시더에는 리갈이 제일 어울리는 듯...아니면 베이스는 다다리오 하이텐션, 트레블은 알리앙스 노말이 무난합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기타마다 어울리는 줄이 있는건 정말인 것 같습니다.
-
몇종류의 줄을 자시의 기타에 맞게 골라서 쓰는건 어떨까요?
베이스는 5,6번선은 다다리오 하이텐션으로 1,2번은 샤바레스, 3,4번은 어거스틴,
혹시 이런 조합으로 써보신분은 안계신지... -
4번줄이 끊어진건 님의 탄현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듯하구요 다들 잘쓰고있는데 거참 희한하네요
선생님을 찾아보심이 더빠를듯한데요? 줄은 상당히 고급줄입니다.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
[re] 전에 한번 본적 있어요..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
[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
[re] 장력
-
[re]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
[re]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
[re] 울림구멍...(포트)
-
[re] 우리나라 나무사정
-
[re]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
[re] 언제든지여^^
-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
[re] 앞판
-
[re] 실내에 따로 진열되있는 명기들........placio de la guitarra
-
[re]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
[re] 스몰맨 격자 살모양
-
[re] 수장건조
-
[re]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
[re] 브라만(Anselmo) 암레스트
-
[re] 보냈습니다.
-
[re] 보냈습니다.
-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
[re] 바로셀로나의 palau de la musica 공연장.....
-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
[re] 뭘까요..^^ 제기타 로제트 지판
-
[re] 뭘까요..^^ 제기타 뒷판
-
[re] 무쟈게 성실한 마르비
-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
[re] 머리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
[re] 라미레스 상현주
-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
[re] 디지탈 카메라....
-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
[re] 뒤판
-
[re]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
[re]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
[re] 넥과 옆판
-
[re] 나무상감.
-
[re] 기타조율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어요 ^.^
-
[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
[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
[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
[re] 기타-바보님 작업사진.
-
[re] 기타 사진 (앞쪽)
-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
[re] [알림] 프렛계산 페이지
-
[re]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매니아창고사진
-
[re] marvi와 김중훈님.
-
[re] Laminated Perimeter Frame
-
[re] L'auditori 카탈루냐.
-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
[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5, 6편
-
[re] French Polishing-번역 좀더2...
-
[re] French Polishing-번역 좀 더..
-
[re] Frameworks-Guitars...
-
[re] Domingo Esteso
-
[re] Domingo Esteso
-
[re] Domingo Esteso
-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
[re] BRAHMAN #6
-
[re] BRAHMAN #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갈리 벌크스타일(7000원짜리)말씀하시는 거라면
오히려 같은 가격의 사바레즈 알리앙스 540j 벌크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바레즈 벌크는 손도 아프고(텐션에 비해 줄이 가늘어서요) 1번 줄 불량률도 높다고 하고
아무튼 저희 동아리도 갈리줄 7000원짜리 씁니다만 그런 일 없었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