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인데요....
우연찮게 기타매니아에 들어오고서 부터 다시 즐기는 중인데
궁금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느 기타공방의 홈피에 가니까
손가락의 적정현장 측정법이 있길래 함 해봤더니
놀랍게도
628 이라는 현장 길이가 나오더군요.
이걸 괜히 해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타 매니아에 들어오고서 부터
기타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보니
20년전에 구입한 기타가 현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줄자를 뽑아 봤습니다.
650 이더군요.
벌써
손 놓은지 15년이 지났는데
어차피 연습하면서 손가락때문에 문제가 되는건
처음 기타를 잡을때 부터였고
카르카시에서 ~ 곡까지 어느 한곡이라도 기타에서 자유로운 적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물론,
카르카시 25번을 칠때쯤이면 1번의 연습곡이야 당연히 자유롭겠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노력의 댓가라는 답이 나올듯한데
굳이 무모하게 도전해서 (꼭 연주해보고 싶은 곡이 있을때) 내가 할 수 없다는
한계를 느끼고는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독한 맘 먹고 오기로 한다해도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연주가 되버리고요.
차이가 있어봤자 얼마나 나겠나 싶기도 하고,
지금의 기타가 많이 낡기도 해서 차후에 기타를 구입하게 되면 참고할려구요.
하여,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군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8-06 10:14)
우연찮게 기타매니아에 들어오고서 부터 다시 즐기는 중인데
궁금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느 기타공방의 홈피에 가니까
손가락의 적정현장 측정법이 있길래 함 해봤더니
놀랍게도
628 이라는 현장 길이가 나오더군요.
이걸 괜히 해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타 매니아에 들어오고서 부터
기타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보니
20년전에 구입한 기타가 현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줄자를 뽑아 봤습니다.
650 이더군요.
벌써
손 놓은지 15년이 지났는데
어차피 연습하면서 손가락때문에 문제가 되는건
처음 기타를 잡을때 부터였고
카르카시에서 ~ 곡까지 어느 한곡이라도 기타에서 자유로운 적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물론,
카르카시 25번을 칠때쯤이면 1번의 연습곡이야 당연히 자유롭겠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노력의 댓가라는 답이 나올듯한데
굳이 무모하게 도전해서 (꼭 연주해보고 싶은 곡이 있을때) 내가 할 수 없다는
한계를 느끼고는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독한 맘 먹고 오기로 한다해도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연주가 되버리고요.
차이가 있어봤자 얼마나 나겠나 싶기도 하고,
지금의 기타가 많이 낡기도 해서 차후에 기타를 구입하게 되면 참고할려구요.
하여,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군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8-06 10:14)
Comment '14'
-
오래전기타는 모두 일반사이즈(650mm)가 대부분입니다.
주문제작이 잘 알려진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일이라.... -
손의 크기는 개인차가 너무 크기때문에 글로 피력하에기는 쪼까 거시기 하지만,
손의 크기나 손가락길이가 소형(?)인 사람은 연주에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손에맞는 적정현장이 있다면, 기타에게는 필요한 표준현장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되겠죠.
무슨말이냐하면, 표준현장 650 이라는게 수많은 세대의 기타제작가, 연주가들을 거쳐오면서 데이터베이스화 된 결과 라는점입니다.
손이 작은사람들은 현장이 짧은기타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경우 기타고유의 음량과 음색을 잃을 수 있습니다.(현장이 짧아질수록 밴죠, 우쿨레레나 만돌린소리에 가까워질듯)
또한, 지판의 상태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적정현장보다는 편안한지판의 기타에 치중하세요.
제소견으로는 기타의 현장이 640 ~ 660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마추어가 연주할수 있는 레퍼토리는 30~50곡 정도입니다. 그이상이되면 생업에 지장이 될정도의 시간을 기타에 빼앗겨야 ...
쉽고 듣기좋은곡들 무지 많습니다. 적정현장에 너무 집착 하지마시라고 권유합니다. -
라미네트 연습용 3E 모델이면 거의 100% 650현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직접 주문해서 받으신 모델이
아니라면... 일반 시중에서 구하신 연습용 3E는 모두 하청제작이므로 그냥 표준 650으로 제작합니다... -
노끈으로 상현주 시작점부터 하현주까지 팽팽히 당겨 연필로 표시하고 30cm 자를이용, 전체길이를 재어보세요.
(아니면 상현주(0프렛)부터 12프렛까지 자로재어서 2배로 곱하면 현장이 나옵니다.
아마 650 근처일거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 평균체격에 650 현장은 약간 부담되는길이 라더군요.(옜날얘기)
그러나 지금은 국민체격이 많이 좋아져서 650현장은 아무 문제가 없을듯.
-
현장감독님,
제 키가 168 인데...넛트의 간격도 참고 해야겠군요.
적정허니님,
사람의 손에맞는 적정현장이 있다면, 기타에게는 필요한 표준현장이 있다는...잘 참고하겠습니다.
두분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타현이 생산될때부터 어느정도 650에 맞춰져있기에
650이 가장 유리할지 모릅니다만,
장력의 종류가 로우, 미디엄 ,노말, 하이 ,슈퍼하이등등 그리고 나일론, 카본등등 다양하고
악기자체로도 장력의 조정이 가능하고....
등등 다양한 이유로 620미리사이즈 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적당한(만족할만한) 음향이 나오는듯하네요.
여러연주자들로부터 그런 경험을 해봤죠.
600미리정도 되니까 음량이나 다이나믹등등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더라고요.
잘만들어진 악기에서는 620정도까지는 현까지 신경쓰면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620미리까지가 어느정도 음량,음색의 손실이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현장감독님!
매번 답변 감사합니다.
더불어 한가지만 더 물어도 될까요?
그럼 장력의 종류가 이러할진데 이것을 어느 기준으로 맞춰야 하는지요?
절대음을 기준으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느끼는대로 시행착오를 해서 현을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650이라면 노말을 쓰고, 현장이 짧으면 로우를 쓰고...해야하는가요?
자꾸 물어서 죄송요.
-
손가락이 짧다고 다 불리한건 아닙니다.
장점도 있죠.
바로 음량 음색의 발란스와 빠른 스피드 이건 손가락 짧은 것이 유리합니다~
-
맞습니다.
그리고 야무진 소리가 날거 같네요.
펠레, 마라도나 모두 키가작죠. 하지만 유연한 몸놀림과 총알같은 슈팅~ -
가장 좋은건
자신의 손가락 길이에 맞게 기타사이즈를 알아본 다음
그다음 그 특정사이즈 기타에 맞는 구체적인 현을 찾는게 순서이겠죠.
현장이 짧아질수록 장력이 쎈 현이 어울립니다.
왜냐하면 짧아진만큼 부족한장력을 현으로 오히려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650에서 640 정도면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짧으면 스피드 , 정확성 등등 장점도 많죠.
-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쥐님 감사합니다. -
어떻게 아셨죠? 콩쥔줄..
와..컴퓨터 도사신가부다....ㅎㅎㅎ -
어느 분이 답변을 이렇게 친절하게 잘해 주시나 싶어 오른쪽 휴지통 앞의 번호를 봤거덩요.
같은 시간대에 위의 기타액션에도...
아뭏든 답변 감사하구요.
후에 기타를 구입할때 참고 할께요.
-
Read More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Date2004.01.09 By고정석 Views14930 -
Read More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Date2004.01.09 By고정석 Views17074 -
Read Mo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Date2004.01.09 By고정석 Views18170 -
Read More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Date2004.01.09 By고정석 Views17405 -
Read More
630mm 기타에 관한 이야기(번역)
Date2004.01.09 Bygaspar Views37422 -
Read More
서대영님 공방에서 기타를 하나 들고와서...
Date2003.12.28 By소리난다 Views18216 -
Read More
손에 맞는 기타
Date2003.12.22 By고정석 Views18988 -
Read More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Date2003.12.16 By수 Views15525 -
Read More
orpharion 사진입니다.
Date2003.12.12 By학생 Views16285 -
Read Mo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Date2003.12.12 By기타넘조아 Views36942 -
Read More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Date2003.12.16 By윤남식 Views41178 -
Read More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Date2003.12.13 By홍이 Views35433 -
Read More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Date2003.12.14 By카 Views17472 -
Read More
[re]블루제이님의 글(퍼왔습니다)
Date2003.12.15 By수 Views19459 -
Read More
험프리는 특허 냈습니다. (US patent NO. 4,873,909 )
Date2003.12.08 By학생 Views16915 -
Read More
울림구멍...(포트)...
Date2003.12.08 By나래지기 Views17129 -
Read More
[re] 울림구멍...(포트)
Date2003.12.08 By나래지기 Views17481 -
Read More
겨울철 악기관리에 신경쓰세요. - 가습기 종류와 장단점
Date2003.11.29 By고정석 Views33939 -
Read More
Plenosom Armrest , Plenosom Pads 판매
Date2003.12.03 By토레스공방' Views19527 -
Read More
BRAHMAN #6
Date2003.11.24 By차차 Views16445 -
Read More
[re] BRAHMAN #6
Date2003.11.24 By차차 Views14603 -
Read More
[re] BRAHMAN #6
Date2003.11.24 By차차 Views22318 -
Read More
편안한 기타연주를 위한 GUITAR-AID 를 소개합니다.
Date2003.11.16 ByART Views41179 -
Read More
La Guitarra California – 기타 전시회
Date2003.10.29 Bybluejay Views20588 -
Read More
폴 갈브리헤쓰--8현 기타
Date2003.10.22 By혁 Views19274 -
Read More
고메즈의 프렛계산
Date2003.10.21 By아르헨칭구 Views24513 -
Read More
국내 수제품기타
Date2003.09.28 By궁금이 Views16650 -
Read Mo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Date2003.09.17 By혁 Views16287 -
Read More
[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Date2003.10.09 By김택권 Views13795 -
Read More
[re] 언제든지여^^
Date2003.09.18 By혁 Views17793 -
Read More
전시회 소식 몇가지 올립니다.
Date2003.09.03 By토토 Views33271 -
Read More
후꾸다 신이치의 "부쉐"를 살수있는 기회.
Date2003.08.11 By수 Views18160 -
Read More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Date2001.05.22 By수 Views15173 -
Read More
ignacio fleta......mikulka가 연주하는
Date2000.08.08 By수 Views17481 -
Read More
바리오스의 기타?
Date2000.07.16 By웅수 Views15917 -
Read More
[re] 바리오스의 기타?
Date2003.09.16 By혁 Views14729 -
Read More
hermann hauser
Date2000.07.15 By웅수 Views13826 -
Read More
robert bouchet
Date2000.07.15 By수 Views13200 -
Read More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Date2001.05.22 By수 Views12674 -
Read More
ignacio fleta......mikulka가 연주하는
Date2000.08.08 By수 Views17182 -
Read More
음반 표지 소개.
Date2001.04.30 By눈물반짝 Views13280 -
Read More
바리오스의 기타?
Date2000.07.16 By웅수 Views14328 -
Read More
hermann hauser
Date2000.07.15 By웅수 Views13372 -
Read More
robert bouchet
Date2000.07.15 By수 Views13395 -
Read More
☞ kasha- schneider
Date2001.06.18 By눈물반짝 Views13262 -
Read More
Marcelo Barbero SP/BR (Classical)
Date2002.10.19 By고정석 Views18143 -
Read More
Miguel Rodriguez Centenario SP/HR (Classical)
Date2002.10.19 By고정석 Views19133 -
Read More
José Romanillos SP/IN (Classical)
Date2002.10.19 By고정석 Views16785 -
Read More
Daniel Friederich
Date2002.06.16 By고정석 Views18851 -
Read More
1965 David Rubio Julian Bream SP/BR
Date2002.06.16 By고정석 Views17801 -
Read More
1970 Ignacio Fleta
Date2002.06.16 By고정석 Views20292 -
Read More
미국 중고 기타 가격 정보 입니다.
Date2002.10.08 By수현이네 Views17341 -
Read More
미국 제작가 명단과 주소.
Date2000.07.19 By수 Views12515 -
Read More
브라질 제작가 명단과 주소.
Date2000.07.19 By수 Views14231 -
Read More
cg price
Date2000.07.17 By웅수 Views16702 -
Read More
g s price.
Date2000.07.06 Bybrawman Views17302 -
Read More
banister price.
Date2000.07.06 Bybrawman Views15531 -
Read More
cgi price.
Date2000.07.06 Bybrawman Views16228 -
Read More
r.e.brune price
Date2000.07.06 Bybrawman Views15522 -
Read More
두번째 압축파일입니다.
Date2003.07.24 By궁금해서요 Views15554 -
Read More
이기타 아무래도 부쉐같죠?(1)
Date2003.07.24 By궁금해서요 Views14622 -
Read More
제 기타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Date2003.07.20 By성찰 Views14145 -
Read More
[re]Amailio Burget 대하여
Date2003.07.21 By수 Views15750 -
Read More
[re]Amailio Burget 대하여.....gmland님 번역
Date2003.07.22 By수 Views13117 -
Read More
요즘 중고기타가격이....
Date2003.07.19 By매냐 Views15976 -
Read More
기타의 좋고 나쁨에 대하여..
Date2003.07.14 By차차 Views17287 -
Read More
중국기타제작가 방인준씨 이야기...
Date2003.07.14 By차차 Views16517 -
Read More
전설중의 명기
Date2003.07.11 By차차 Views18083 -
Read More
전설적인 명기
Date2003.07.11 By수 Views16354 -
Read More
[re] 전설적인 명기
Date2003.07.13 By아랑 Views17148 -
Read More
[re] 명기라지만...
Date2003.07.13 By수 Views15901 -
Read More
스몰멘을 사려면..
Date2003.07.09 By익제 Views14766 -
Read More
미국 제작자의 연락처
Date2003.07.07 By수 Views13052 -
Read More
스페인..그라나다 제작자의 연락처
Date2003.07.07 By수 Views16226 -
Read More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Date2003.06.29 By빌라로보트 Views14000 -
Read More
[re]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Date2003.06.29 By수 Views18828 -
Read More
오늘 쳐본 60년도 프리드리히
Date2003.06.26 Byhesed Views35187 -
Read More
동아리 기타 구입
Date2003.06.27 By빨리... Views15443 -
Read Mo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Date2003.06.25 By궁금 Views13905 -
Read More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Date2003.06.26 By지나가는띨빵이 Views14565 -
Read More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Date2003.06.26 By수 Views16728 -
Read More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Date2003.06.24 ByY Views13448 -
Read More
슈퍼칩(브리지단추)...
Date2003.05.20 By정성민 Views32824 -
Read More
제가 생각하는 수제품...
Date2003.05.21 BySangsik Views17515 -
Read More
좋은 악기의 기준?
Date2003.05.21 By토토 Views36019 -
Read More
이런 건 어떨까요?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Date2003.05.21 By아랑 Views23472 -
Read More
하카란다가 어떻게 생긴 나무인지 궁금하신 분
Date2003.05.15 Bywoodmania Views16863 -
Read More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Date2003.05.13 Bywoodmania Views18628 -
Read More
[re]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Date2005.10.19 By오대근 Views22740 -
Read More
Brahman (fleta-humphrey model )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6875 -
Read More
12홀 상아단추의 길버트모델브릿지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7376 -
Read More
[re] 12홀 브리지 현묶은 모습과 이유.
Date2003.05.15 Bysangsik Views15820 -
Read More
어쿠스틱 포트와 험프리라이징보드넥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7343 -
Read More
헤드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6971 -
Read More
로제트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5174 -
Read More
뒷판
Date2003.05.04 Bysangsik Views15620 -
Read More
A forgotten Instrument
Date2003.04.09 ByiBach Views15753 -
Read More
곰발바닥이란
Date2003.04.08 Bygaspar Views17315 -
Read More
matthias damman [2]
Date2002.10.14 By방 Views14471 -
Read More
아래글 도움 될만한 사진 몇개여..(쓰루넥방식의 베이스)
Date2001.10.27 By기타랑 Views1860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물론 직접 기타를 가지고 연주하면서 비교하면야 더 좋겠죠.
키...178............650
키...170............640
키...165............630
키...160............620
가장 쉽게 생각해 본건데,
다른 변수(손의 확장가능성, 나이, 손길이, 손가락굵기등등)들도 물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은 역시 손의 크기(키)인듯 합니다.
650으로 안되는 운지가 많다면 당연히 더 작은 사이즈에서 수월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장뿐 아니라 넛트에서의 현간격도 왼손이 편한데 일조합니다.
큰키(180이상)........44~43미리
보통키(178)..........42미리
작은키 (170)..........41미리
작은키(165~160).... 40미리~39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