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4 20:18
야마하 싸일런트 기타 SLG-100N 샀습니다
(*.104.80.193) 조회 수 7440 댓글 2
전 기타를 세워 놓지 않고 보통 쇼파나 카펫 위에 그냥 놓아 둡니다..
이전에 쓰던 기타가 소위 '명품' 기타도 아니고, 산지 오래 됬고, 또 칠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고
넣고 하기도 그렇고, 그러면 자꾸 조율도 틀어지고 해서... (원음 50호 썼었습니다..)
한 1년 전쯤.... 술 먹고 집에 들어왔다가....... 밟았습니다..... 흑...
그땐 기타 아까운 생각보다도... 발이 너무 아프더군요...
1년 정도 기타를 안치다가... 갑자기 너무너무 기타를 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계획 없이.... 낙원 상가에 구경을 갔다가... 이 기타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 기타에 대해서 들어본 바 있고, 다른 분이 올려놓은 연주 (부럽더군요...--;;)
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일단 소리가...굿! 물론 앰프에 연결한 소리였지만...
낙원상가 .. 솔직히 시끄럽지요.. 거의 모양에만 반해서 충동구매...
(짐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약간 후회....)
어떤 분이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다르다... 라고 하셨고... 실제로 그분이 녹음하신 곡
(아마 소르의 연습곡...) 에서도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약간 다른 소리였기 때문에
살짜쿵 걱정했습니다만....
적어도 제 귀에는 '정통' 클래식 기타의 소리더군요...
1주일 연주해 본 결과는...
<장점>
1. 소리 정말 좋습니다... 대학교때 기타 동아리에 있어서 여러 기타 만져 봤는데... 수제 100호
정도의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울림통이 없어서,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소리가 작습니다만...
그 소리, 쉽게 말해 '생톤'이 괜찮습니다.
(물론 콘서트용 기타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 가격은 충분히 하는 소리이고... 제 귀엔 가격
보다는 상위의 음을 들려 줍니다.)
2. 모양이 상당히 예쁘고 가볍습니다...당연하겠지요... 울림통이 없으니..
3. 본체의 재질이 상당히 좋고 마감이 좋습니다... 기타 울림통이 없어서 그 모양대로 구부러져 있는 프레
임만 있는데... 처음에는 그게 프라스틱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나무더군요..
4. '앰프' 가 없어도 이어폰만 꽂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게 장점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클래식
기타들은 모두 '앰프'가 없어도 되니깐요...ㅎㅎ
하지만 다른 '픽업' 달린 기타를 생각해보면 이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또, 이 픽업 소리가 참 좋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통' 클래식 기타 음색입니다.
또한 리버브 효과도 줄 수 있어서.... 이거 예술입니다... 아주 쉬운 곡을 연주해도 무척 아름답지요.
'모래시계' 와 '태극기 휘날리며' 를 연주해 봤는데.... 리버브 키면... 정말 눈물납니다...
흑흑.... (나만..?)
5. 네크 폭이 좁아서 연주하기 편하군요... 그런데 이건 단점이 될 수도...??
물론 포크 기타나 일렉 기타처럼 좁지는 않습니다.
6. 녹음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삑사리라던지... 슬라이딩 노이즈 같은게 쉽게 녹음되는 건 단점이네요.
7. 이동시 편리합니다... 기타가 분해가 되서 소프트 케이스에 넣으면 작고 가볍습니다.
근데.... 일렉기타처럼 보인다는 단점도...?
<단점>
1. 건전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9V 건전지 들어감...)
친구: 어! 기타 멋있네.... 한번 쳐봐!
나 : 음.... 밧데리가 떨어졌는데....
친구: -.-;; (바보...)
2. 아무래도 너무 주목받는 디자인이랄까요.... 남들 앖에서 치기는 좀.... 혼자 즐길 악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님들처럼 환상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면... 별로 x팔리지 않겠지만...
3. 자세가 좀.... 오른쪽 팔이 좀 불편하고... 오른손을 지지할 곳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4.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네크가 좀 좁네요... 오늘 검색해 보니..
SLG-100NW 라는... 클래식 기타의 네크 너비와 똑같은 모델도 있네요.... (약간 후회...)
다른님 사용기 읽어보니까.. 트레몰로할때 약간 걸린다던데... 전 그런 걱정 없습니다...
(트레몰로.....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TT;; 연습해야 되는뎅....)
5. 그래도 '악기' 이자 '전자제품' 이다 보니 보관이 좀 그렇네요... 아무데나 던져놓기도 그렇고..
소프트 케이스에다 넣어놓기도 그렇고... 울림통이 없어서 기타 스탠드에 놓기도 좀 그렇고...
그냥 헤드에 줄매서 벽에 못박고 걸어놓을까 봅니다.
6. 요즘 덥다보니 선풍기 틀어놓고 기타 치면... 이어폰 줄이 얼굴에 마구 부딛히고 날립니다....... 걸리적
거립니다... (에어콘 틀어야 되나... 기타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앰프에 연결하자니... 귀찮습니다...
그냥 생톤으로도 치고 놉니다... 소리가 작지만... 그래도 연습할때는 괞찮습니다.. 소리도 좋구요.
(이럴거면 왜 이걸 샀는지...)
7. 여기다 돈들이면 기타값보다 더 들어가겠더군요... 제가 한때 일렉도 쳐서, 집에 일렉기타에 사용했던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타를 연결했더니만... 낙원에서 들었던 그 고운 소리가 안나오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어쿠스틱 기타 앰프가 따로 있더군요... (클래식 기타용 앰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놈 어쿠스틱 기타 앰프에 연결해 봤더니.. 소리가 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쿠스틱 기타 앰프 가격이 훠~월씬 비싸다는 거지요...
(전 돈 안들이기로 했습니다...)
<결론>
일단, 수제 50호 이상의 클래식 기타가 있으신 분들은 세컨드 기타로 이거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기타가 없으신 분이나, 공장기타 가지고 계신 분들, 초보자에게는 비추입니다.
소리가 무척 좋고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연습용으로 치기에는 표준 기타 사이즈도 아니고, 앰프를 연결
하여야 하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 그런데... 전 후회 안합니다... 일단 소리가 너무 좋고... 모양이 예뻐서...
(브라만... 이런 기타 소리 더 좋겠지요... 근데 제가 아직 그런 기타 소유할 만한 경제적 능력과 실력이
안되서.... 언젠가는 사고 말겁니다!)
PS. 근데 줄을 바꾸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한나바흐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지금도 새줄이라서
약간 아깝네요.
이전에 쓰던 기타가 소위 '명품' 기타도 아니고, 산지 오래 됬고, 또 칠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고
넣고 하기도 그렇고, 그러면 자꾸 조율도 틀어지고 해서... (원음 50호 썼었습니다..)
한 1년 전쯤.... 술 먹고 집에 들어왔다가....... 밟았습니다..... 흑...
그땐 기타 아까운 생각보다도... 발이 너무 아프더군요...
1년 정도 기타를 안치다가... 갑자기 너무너무 기타를 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계획 없이.... 낙원 상가에 구경을 갔다가... 이 기타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 기타에 대해서 들어본 바 있고, 다른 분이 올려놓은 연주 (부럽더군요...--;;)
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일단 소리가...굿! 물론 앰프에 연결한 소리였지만...
낙원상가 .. 솔직히 시끄럽지요.. 거의 모양에만 반해서 충동구매...
(짐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약간 후회....)
어떤 분이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다르다... 라고 하셨고... 실제로 그분이 녹음하신 곡
(아마 소르의 연습곡...) 에서도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약간 다른 소리였기 때문에
살짜쿵 걱정했습니다만....
적어도 제 귀에는 '정통' 클래식 기타의 소리더군요...
1주일 연주해 본 결과는...
<장점>
1. 소리 정말 좋습니다... 대학교때 기타 동아리에 있어서 여러 기타 만져 봤는데... 수제 100호
정도의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울림통이 없어서,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소리가 작습니다만...
그 소리, 쉽게 말해 '생톤'이 괜찮습니다.
(물론 콘서트용 기타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 가격은 충분히 하는 소리이고... 제 귀엔 가격
보다는 상위의 음을 들려 줍니다.)
2. 모양이 상당히 예쁘고 가볍습니다...당연하겠지요... 울림통이 없으니..
3. 본체의 재질이 상당히 좋고 마감이 좋습니다... 기타 울림통이 없어서 그 모양대로 구부러져 있는 프레
임만 있는데... 처음에는 그게 프라스틱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나무더군요..
4. '앰프' 가 없어도 이어폰만 꽂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게 장점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클래식
기타들은 모두 '앰프'가 없어도 되니깐요...ㅎㅎ
하지만 다른 '픽업' 달린 기타를 생각해보면 이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또, 이 픽업 소리가 참 좋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통' 클래식 기타 음색입니다.
또한 리버브 효과도 줄 수 있어서.... 이거 예술입니다... 아주 쉬운 곡을 연주해도 무척 아름답지요.
'모래시계' 와 '태극기 휘날리며' 를 연주해 봤는데.... 리버브 키면... 정말 눈물납니다...
흑흑.... (나만..?)
5. 네크 폭이 좁아서 연주하기 편하군요... 그런데 이건 단점이 될 수도...??
물론 포크 기타나 일렉 기타처럼 좁지는 않습니다.
6. 녹음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삑사리라던지... 슬라이딩 노이즈 같은게 쉽게 녹음되는 건 단점이네요.
7. 이동시 편리합니다... 기타가 분해가 되서 소프트 케이스에 넣으면 작고 가볍습니다.
근데.... 일렉기타처럼 보인다는 단점도...?
<단점>
1. 건전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9V 건전지 들어감...)
친구: 어! 기타 멋있네.... 한번 쳐봐!
나 : 음.... 밧데리가 떨어졌는데....
친구: -.-;; (바보...)
2. 아무래도 너무 주목받는 디자인이랄까요.... 남들 앖에서 치기는 좀.... 혼자 즐길 악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님들처럼 환상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면... 별로 x팔리지 않겠지만...
3. 자세가 좀.... 오른쪽 팔이 좀 불편하고... 오른손을 지지할 곳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4.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네크가 좀 좁네요... 오늘 검색해 보니..
SLG-100NW 라는... 클래식 기타의 네크 너비와 똑같은 모델도 있네요.... (약간 후회...)
다른님 사용기 읽어보니까.. 트레몰로할때 약간 걸린다던데... 전 그런 걱정 없습니다...
(트레몰로.....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TT;; 연습해야 되는뎅....)
5. 그래도 '악기' 이자 '전자제품' 이다 보니 보관이 좀 그렇네요... 아무데나 던져놓기도 그렇고..
소프트 케이스에다 넣어놓기도 그렇고... 울림통이 없어서 기타 스탠드에 놓기도 좀 그렇고...
그냥 헤드에 줄매서 벽에 못박고 걸어놓을까 봅니다.
6. 요즘 덥다보니 선풍기 틀어놓고 기타 치면... 이어폰 줄이 얼굴에 마구 부딛히고 날립니다....... 걸리적
거립니다... (에어콘 틀어야 되나... 기타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앰프에 연결하자니... 귀찮습니다...
그냥 생톤으로도 치고 놉니다... 소리가 작지만... 그래도 연습할때는 괞찮습니다.. 소리도 좋구요.
(이럴거면 왜 이걸 샀는지...)
7. 여기다 돈들이면 기타값보다 더 들어가겠더군요... 제가 한때 일렉도 쳐서, 집에 일렉기타에 사용했던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타를 연결했더니만... 낙원에서 들었던 그 고운 소리가 안나오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어쿠스틱 기타 앰프가 따로 있더군요... (클래식 기타용 앰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놈 어쿠스틱 기타 앰프에 연결해 봤더니.. 소리가 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쿠스틱 기타 앰프 가격이 훠~월씬 비싸다는 거지요...
(전 돈 안들이기로 했습니다...)
<결론>
일단, 수제 50호 이상의 클래식 기타가 있으신 분들은 세컨드 기타로 이거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기타가 없으신 분이나, 공장기타 가지고 계신 분들, 초보자에게는 비추입니다.
소리가 무척 좋고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연습용으로 치기에는 표준 기타 사이즈도 아니고, 앰프를 연결
하여야 하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 그런데... 전 후회 안합니다... 일단 소리가 너무 좋고... 모양이 예뻐서...
(브라만... 이런 기타 소리 더 좋겠지요... 근데 제가 아직 그런 기타 소유할 만한 경제적 능력과 실력이
안되서.... 언젠가는 사고 말겁니다!)
PS. 근데 줄을 바꾸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한나바흐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지금도 새줄이라서
약간 아깝네요.
-
Read More
난 현악기에서 나는 쇠소리가 시러여.
Date2000.10.09 By지영이 Views5188 -
Read More
난 이런 기타가 조아
Date2001.01.28 By기타리스트 리 Views4717 -
Read More
나일론현/스틸현
Date2010.02.22 By쏠레아 Views10748 -
Read More
나일론+스틸기타
Date2001.01.30 Bygaspar Views5018 -
Read More
나의 습도 유지방법(계속)
Date2006.12.12 Byphr Views6591 -
Read More
나의 습도 유지방법
Date2006.12.12 Byphr Views6428 -
Read More
나의 습도 유지방법
Date2006.12.12 Byphr Views6032 -
Read More
나의 새로운 애인 브라만...
Date2002.09.08 By으랏차차 Views7381 -
Read More
나의 베르나베는 이렇게
Date2001.03.18 ByLAEL Views4440 -
Read More
나의 기타
Date2001.04.06 By수집걸 Views4194 -
Read More
나의 결정~!
Date2001.02.03 By으랏차차 Views3896 -
Read More
나무의 특성 (PDF 자료)
Date2008.08.13 Bybluejay Views7395 -
Read More
나무의 세포벽은 무엇으로든 간에 채워지는것이 좋을까요?
Date2000.11.02 By명노창 Views4803 -
Read More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Date2001.02.01 By으랏차차 Views5370 -
Read More
나도,,,
Date2001.08.02 Byloveromero Views4099 -
Read More
꿈은 이루어진다.
Date2016.12.10 By기타바이러스 Views6414 -
Read More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됬는데.....
Date2000.06.14 By명노창 Views5539 -
Read More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Date2000.09.23 By가스파르 Views6331 -
Read More
까를로스 보넬이 기타를 내놓았더군요....
Date2000.11.15 By수 Views4161 -
Read More
김희주양 클래식기타독주회(현 서울음대2년재학중)
Date2001.04.16 Byguitar~ Views4122 -
Read More
김해부근 기타제작공방
Date2022.11.01 Byalexia Views2020 -
Read More
기타현의 장력 비교.
Date2013.08.22 By언니 Views12165 -
Read More
기타현에 대한 글
Date2015.11.23 By콩쥐 Views6875 -
Read More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Date2008.02.22 By콩쥐 Views8881 -
Read More
기타현 가격표.
Date2004.08.01 By수 Views7009 -
Read More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Date2000.12.02 By소정이 Views3824 -
Read More
기타플랜 구하는 곳
Date2004.04.21 By토토 Views5500 -
Read More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Date2004.02.26 By연리지 Views5350 -
Read More
기타평가의 기준. ... 프리드리히.
Date2016.08.08 By수 Views7043 -
Read More
기타통속의 먼지를 털어주면 어찌될까?
Date2005.06.19 By수 Views8233 -
Read More
기타케이스...skb
Date2001.04.22 By목향. Views5093 -
Read More
기타케이스 만들기 [일본어]
Date2004.04.11 By옥용수 Views7087 -
Read More
기타줄의 장력...무게 입니다..
Date2004.01.27 By기타매냥 Views7197 -
Read More
기타줄을 새로 바껐는데여...
Date2001.05.10 By... Views3940 -
Read More
기타줄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여..
Date2001.06.18 By고정욱 Views4565 -
Read More
기타줄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Date2020.03.08 Bypersecutaa Views4283 -
Read More
기타줄 장력의 차이?
Date2001.05.17 By문병준 Views4738 -
Read More
기타줄 장력에 대한 자료입니다
Date2002.07.30 By단조 Views6249 -
Read More
기타줄 소리에 대한 단상
Date2004.07.25 By기타줄 Views6438 -
Read More
기타줄 비교
Date2004.06.02 By최창호 Views9264 -
Read More
기타줄 바꾸고 싶은데 뭘로하죠?
Date2001.06.30 By노경문 Views4807 -
Read More
기타조율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어요 ^.^
Date2004.02.08 By백철진 Views6006 -
Read More
기타제작콩쿨은 아무도 ..
Date2001.04.01 By방문객 Views4200 -
Read More
기타제작에 관한 책.1
Date2000.11.29 By수 Views5703 -
Read More
기타제작에 관심있는 분들
Date2001.01.11 Bygaspar Views4852 -
Read More
기타제작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스페인식 네크의 근접사진
Date2008.11.29 By백철진 Views9651 -
Read Mo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Date2010.02.25 By쏠레아 Views16686 -
Read More
기타재료....
Date2007.11.18 By궁굼아 Views6083 -
Read More
기타재료
Date2010.01.31 By콩쥐 Views9543 -
Read More
기타인의 필수품 습도측정기.
Date2006.07.03 By수 Views6840 -
Read More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Date2006.05.29 By하카란다 Views5539 -
Read More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Date2007.12.01 By콩쥐 Views19586 -
Read More
기타의 진한 향..어디서나는걸가요?
Date2004.01.24 By띠용 Views6046 -
Read More
기타의 좋고 나쁨에 대하여..
Date2003.07.14 By차차 Views5709 -
Read More
기타의 재료는 꼭 나무이어야만 하는가?
Date2000.06.08 ByCC Views4780 -
Read Mo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Date2008.08.09 By궁금 Views15131 -
Read More
기타의 장력과 헤드각도
Date2006.01.15 By철공소사장 Views6125 -
Read More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Date2008.05.29 By최동수 Views8135 -
Read More
기타의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데스데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4.04.11 By수 Views5595 -
Read More
기타의 음량에 대한 한탄, 억울함...
Date2008.09.08 By쏠레아 Views11711 -
Read More
기타의 음량
Date2010.02.28 By쏠레아 Views13769 -
Read More
기타의 외부도장에 질문드립니다
Date2005.06.12 By철공소사장 Views4983 -
Read More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Date2006.07.15 Bybluejay Views5436 -
Read More
기타의 액션
Date2010.03.08 By쏠레아 Views10162 -
Read More
기타의 액션
Date2006.07.15 Bybluejay Views6511 -
Read More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Date2000.11.20 By변소반장 Views5238 -
Read More
기타의 순결?
Date2000.06.12 By말괄량이 Views4730 -
Read More
기타의 수명에 관한 토론글입니다.(알마기타 펌)
Date2007.05.16 By무저갱 Views13148 -
Read More
기타의 수리와 관리
Date2008.07.19 By최동수 Views10177 -
Read More
기타의 소리 교정..(수 님께..)
Date2001.05.18 By으랏차차 Views4433 -
Read More
기타의 성능 (jeffrey elliot)
Date2012.04.09 By수 Views11289 -
Read More
기타의 과학(2)
Date2008.08.11 By쏠레아 Views9373 -
Read More
기타의 과학
Date2008.08.11 By쏠레아 Views12530 -
Read More
기타의 공명은 제갈공명인가?
Date2012.06.14 By돌모기 Views12395 -
Read More
기타의 가격은 어떻게 산정될까요?
Date2020.03.15 By빌라바보스 Views5004 -
Read More
기타의 6번줄 변칙튜닝에 대해..
Date2001.10.16 By으랏차차 Views4666 -
Read More
기타의 사이즈 조정은 어디까지
Date2021.03.23 By수 Views3802 -
Read More
기타왔습니다
Date2001.06.22 By박카스 Views4027 -
Read More
기타와 초음파진단기
Date2012.06.12 By돌파리 Views11331 -
Read More
기타와 장마
Date2001.06.25 By새내기 Views4068 -
Read More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Date2006.12.22 By콩쥐 Views5372 -
Read More
기타에서의 공명현상
Date2008.09.18 By쏠레아 Views11363 -
Read More
기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
Date2008.09.08 By쏠레아 Views7896 -
Read More
기타에서 부채살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Date2002.01.06 By인성교육 Views4738 -
Read More
기타에서
Date2004.06.16 By궁금 Views4495 -
Read More
기타에 현을 매었을 때....
Date2001.05.24 By늦깎이 Views3922 -
Read More
기타에 부착시키는 암레스트의 사진입니다.
Date2004.10.14 By데스데 리 Views13909 -
Read More
기타에 관해서
Date2005.01.21 By황선동 Views5189 -
Read More
기타수명은 200년 이상
Date2024.02.07 By수 Views875 -
Read More
기타수리 감사하답니다..
Date2000.07.23 By형서기 Views5051 -
Read More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Date2007.12.10 By기타사이즈 Views8067 -
Read More
기타사고 싶어요
Date2001.01.20 By구경본 Views3961 -
Read More
기타보관 시 적정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Date2004.02.10 By초보 Views6433 -
Read More
기타박물관 ......placio de la guitarra(동경)
Date2004.10.11 By수 Views6355 -
Read More
기타메이커 빠진거 확인부탁여..
Date2000.09.01 By형서기형 후배 Views4566 -
Read More
기타맹글고 싶어하는분...명단.
Date2000.09.02 Bywhisky Views4200 -
Read More
기타매냐를 들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Date2004.03.01 By기타는내친구 Views4776 -
Read More
기타만들고파~
Date2000.07.04 Byganesha Views3959 -
Read More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Date2002.02.14 By수 Views5492 -
Read More
기타리스트의 악기들 자료모음2005.6.....(퍼온글)
Date2005.08.15 By궁금이 Views664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