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보드'와 '노말 보드'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초보자는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수님들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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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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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보드, 라이징 보드라는게 무슨 말이죠?
어떻게 생긴 걸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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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보드라는 말은 저도 첨들었는데
보통 기타를 그렇게 본문쓰신 로망스님이 부르신거같네요...
라이징보드라는 용어가 좀 새로운용어네요...
피어리나홈페이지에 가시면 라이징보드기타사진등이 보일겁니다... -
콩쥐님!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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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타가 피어리나 300호 라이징보드 인데요...험프리나, 브라만 라이징 보드완 다른가 보네요...라이징 보드는 다 같은줄로만 알았습니다.^^
자꾸 사용 하다보면 조금 편한것 같기도 하다는 분들도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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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식(토레스, 로드리게즈..)방식과
독일식(스몰맨,플레타)방식으로 두가지의 경우가있고 만들어지는데
이 경우 노말(?)보드라고 말할수있겠군요...
라이징보드는 수십년전에서야 비로서 상업적으로 제작되는 스타일인데
아주특수한 제작방식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1.........험프리스타일(독일식 롱네크)의 라이징보드
2.........피어리나스타일(two-piece)의 라이징보드
3........브라만스타일(스페인식 롱네크)의 라이징보드
세계적으로 이렇게 3가지 경우가 확립되어있는거 같습니다....
3가지의 라이징보드는 모두 기술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안전한 제작방식으로 자리잡은거 같습니다..
라이징보드의 장점.
1........고음의 연주용이함.
1........고음의 개선.
그렇다고 노말보드보다 라이징보드가 더 좋다는말은 어려울듯합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