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06.231.216) 조회 수 185483 댓글 0
미국 기타줄 판매 사이트 www.stringsbymail.com에서 발견한 기타줄에 대한 글입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고... 괜찮은 것 같아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클래시컬 기타줄에 대한 기초지식


어떤 줄을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기타의 성격, 당신의 연주 스타일, 그리고 당신이 얻고자 하는 음색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이 글은 당신의 결정을 도와줄 일반적인 가이드라인들입니다. 필자는 의식적으로 기술용어나 광고성 뽐뿌를 피하고자 하였으며 일반적이고 모든 줄들에 적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이야기들은 일반론들이고 항상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에 품질이 떨어지거나 대부분의 클래시컬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기타줄들에 대해 소문 내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 그 점은 안심하십시오.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가 있으므로, 여러분은 허튼 소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줄을 결정해야만 합니다. 십중팔구 여러분은 최고의 줄을 얻을 때까지 여러 브랜드의 줄을, 심지어는 다른 제품의 저음줄과 고음줄을 섞어가면서, 시험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1. 기타줄 브랜드들 사이의 차이점들, 혹은 한 브랜드 내 여러 제품들 사이의 차이점들은, 제조사들이 기타줄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이를 위하여 기타줄에 들어가는 재질에 변화를 주고(베이스에 은을 더 넣거나 덜 넣고, 고음줄에 카본량을 조절하는 등), 기타줄의 제조공정을 바꾸기도 합니다. 기타줄의 제조는 정밀한 과학은 아닙니다. ^^ (어디서 많이 들은 것과 유사한 카피) 모든 줄에는 항상 긍정적인 면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면이 공존합니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조자도 완벽한 기타줄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2. 어떤 줄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사람들은 저마다 기타줄을 평가하는 서로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타 제작자는 중성적 음색(특별히 밝거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지 않은)의 줄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주자는 특정한 소리(단단한 저음, 밝은 고음 등)에 대해 선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향들은 꼭 심미적인 것만은 아니며, 기타나 연주자의 스타일에도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성적 기타줄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3. 스트링의 텐션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텐션이란 줄이 음정을 내기 위해 가해져야 하는 힘의 정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 나일론 줄의 텐션 레이팅에는 extra light, light, medium, medium-hard, hard, and extra hard가 있습니다.

- 텐션 레이팅은 제작자에 의해 결정되는 현장의 길이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스트링이 두 기타에 장착되었다고 합시다. 한 쪽은 65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쪽은 660미리의 현장을 가지고 있을 때, 650 현장(제작자가 측정한 바에 따른)에 장착된 줄의 텐션이 medium이라고 한다면, 이 줄이 660 현장에 장착되었을 때에는 동일한 음정을 내기 위해서는 더 강한 텐션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이 길어질수록 줄의 텐션은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텐션을 결정할 때에 여러분 기타의 현장을 고려하십시오(650미리가 대부분의 기타줄 제조사들이 텐션 레이팅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다다리오는 648미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텐션이 강해질수록 줄은 두꺼워집니다.

- 줄이 두꺼워질수록 소리는 부드러워집니다.

- 재질이 강할수록 소리는 밝아집니다(카본줄은 보통 나일론 줄보다 소리가 밝습니다).

- 텐션이 약해질수록 프렛을 누르기는 쉬워지지만, 버징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이건 기타의 셋팅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텐션이 강하다고 해서 소리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텐션이 강한 줄은 더욱 격렬하게 진동하지만, 이것은 소리를 키우는 데에 작은 영향밖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기타 자신, 특히 그 기타의 서스테인 능력은 소리의 크기와 훨씬 더 관련이 많습니다. extra-hard 텐션의 줄이 기타의 전판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준 결과 전판이 위축되어 실제로는 소리 크기를 줄어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extra-hard 텐션 줄을 사용하기 전에, 당신의 기타가 감당할 수 있을는지 꼭 기타 제작자와 상의하십시오. 많은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악기에 extra-hard tension 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medium, medium-hard, 또는 hard 텐션 줄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light 또는 extra-light 텐션 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얇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6 09: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8 [re] 기타 사진 (앞쪽) file 새솔 2007.02.13 88601
1257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새솔 2007.02.06 64441
1256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재료에 대해서 2 새솔 2007.02.05 151492
1255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새솔 2007.02.02 180041
1254 마츠무라선생님과... file SG guitarra 2007.02.02 63606
1253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2 새솔 2007.02.01 164357
1252 스몰맨과 마티가 애용한다는 케이스 4 file kissber 2007.02.01 70571
1251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새솔 2007.01.31 159368
1250 콘트레라스 1 아무개 2007.01.18 71670
1249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korman 2007.01.18 68122
1248 42현 피카소기타 12 file Amigo 2007.01.08 71593
1247 [re] 42현 피카소기타 조성찬 2007.01.14 64986
1246 기타를 항공으로 보내는방법. 4 2007.01.07 68044
1245 Graf Tuning Maschine. 1 file kissber 2007.01.07 66871
1244 [기타사진] 2004 Traugott 8-String(각각다른 현장길이..) 2 file 아드미라 2006.12.25 64484
1243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file 아드미라 2006.12.25 64285
1242 [기타사진] 강한액션과 장력을...위해서? 1 file 아드미라 2006.12.25 67396
1241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콩쥐 2006.12.22 60169
1240 이거이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공??? 10 file 쏠레아 2006.12.17 71599
1239 기타가 손상되는 가장 많은 원인들. 33 Jason 2006.12.16 77679
1238 숯을 이용한 기타보관 침대~~ 4 file 스타 2006.12.12 71997
1237 나의 습도 유지방법(계속) 6 file phr 2006.12.12 68920
1236 나의 습도 유지방법 4 file phr 2006.12.12 74859
1235 실내 가습 문제 해결 강추! 21 기타문화원 2006.12.08 73882
1234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JoDaC 2006.12.13 89852
1233 나의 습도 유지방법 1 file phr 2006.12.12 67306
1232 울동네서 발견한 기타에이드 22 file 2006.12.06 73339
1231 토레스 플렌입니다... 1 file 박민병 2006.12.11 68680
1230 [re] 토레스 플렌입니다... file 박민병 2006.12.11 61184
1229 스몰맨, 담만 이메일, 주소입니다. 1 로빈 2006.11.20 67246
1228 네크의 재료에 대해서? 3 np 2006.11.15 115778
1227 마르비 워크샾때 만든 내기타 설계도 5 정면 2006.09.25 73393
1226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3 file 김중훈 2006.09.19 68574
122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65759
1224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81000
1223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file 김중훈 2006.09.20 74094
122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62572
1221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61100
1220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162921
1219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7 file 김중훈 2006.09.19 66129
1218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70541
1217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65013
1216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85356
121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64499
1214 marvi와 함께 기타만들기 사진한장. 4 file 콩쥐 2006.09.19 67693
1213 [re] 기타-바보님 작업사진. 1 file 콩쥐 2006.09.20 64672
1212 [re] marvi와 김중훈님. 1 file 콩쥐 2006.09.19 65980
1211 [re] 아직 창고가 깨끗할때 콩쥐 6 file 콩쥐 2006.09.19 63720
1210 [re] 무쟈게 성실한 마르비 1 file 콩쥐 2006.09.19 63653
1209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file 콩쥐 2006.09.19 63182
1208 갈릭...줄 말인데요.. 13 korman 2006.09.21 66395
1207 Knobloch 기타줄 1 최창호 2006.09.09 150799
1206 스몰맨기타의 부채살사진. 13 file 콩쥐 2006.09.03 73726
1205 게르노트 바그너 3 file 콩쥐 2006.08.19 69152
1204 현높이가 너무 높아졌습니다....어쩌죠? 10 이지현 2006.08.08 72565
1203 David Rodgers 튜닝머신을 주문했는데요. 5 허걱 2006.07.15 92729
1202 [질문] 기타의 적정 현장이란게... 14 당배 2006.07.14 68749
1201 일본에서 고토해드머신 가격 더 쌀까요?ㅎㅎ 16 file j 2006.07.13 67402
1200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3 file bluejay 2006.07.15 159351
1199 기타의 액션 5 file bluejay 2006.07.15 131808
1198 하카란다.. 안쪽면에 칠?? 4 2006.08.01 156378
1197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11 file 2006.07.12 70116
1196 [re]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매니아창고사진 file 2006.07.22 73842
1195 째즈기타라는게 어떤 특정한 기타가 있습니까? 9 우주비행사 2006.07.13 65663
1194 기타인의 필수품 습도측정기. 1 file 2006.07.03 69790
1193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5 file 에뚜드 2006.06.25 91134
1192 야마하 싸일런트 기타 SLG-100N 샀습니다 2 구멍맨 2006.06.24 71179
1191 기타리스트의 기타들 자료. 콩쥐 2006.06.03 75886
1190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file 하카란다 2006.05.29 175443
1189 악기선택의 생각할점. 2 콩쥐 2006.05.21 65294
1188 재미있는 브릿지 디자인이 있어서... 6 서정실 2006.05.12 105773
1187 우리나라 나무로 기타제작 시도해보신분.. 13 강나루 2006.05.05 72485
1186 Scale 계산법(수정:계산식이 틀렸내요)) 3 file 강나루 2006.04.29 75412
1185 africa blackwood. 19 file 콩쥐 2006.04.16 75983
1184 공명통의 구조에 질문드립니다 2 철공소사장 2006.04.03 92432
1183 조립및 도색 완성기타 7 file gd7 2006.03.27 73239
1182 기타 나무재료 국내전문취급점 하늘 2006.03.25 64362
1181 하카란다 에 대한 혼동 ? 19 esteban 2006.03.06 83106
1180 우와...좋은아이디어 생각났어요.... 16 2006.03.04 65686
1179 키트 조립 1호 6 file gd7 2006.03.06 69518
1178 '라이징 보드'와 '노말 보드'의 차이점 5 로망스 2006.02.28 95822
1177 연주자를 쏙 빼닮는 악기. 19 file 콩쥐 2006.02.28 93242
1176 작업3 14 file gd7 2006.02.26 65480
1175 작업2 8 file gd7 2006.02.24 65332
1174 작업 12 file gd7 2006.02.24 99221
1173 기타 제작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1 토토 2006.02.18 67688
» 클래시컬 기타 스트링에 대한 기초지식 김재승 2006.02.09 185483
1171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7 file 10현 2006.02.14 73154
1170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9356
1169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4 file 10현 2006.02.14 70321
1168 안드레스 카룬초 3 file 용접맨 2006.02.03 64735
1167 헉스!! 현도 소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군요 2 롱랑디용 2006.02.03 64912
1166 손톱 굽은 분들 보셔용... 6 해피보이 2006.01.21 72205
1165 마르비 사진2 7 file Limpman 2005.12.08 77891
1164 마르비 사진 1 1 file Limpman 2005.12.08 69359
1163 이번주 월욜날 온 제 새 기타 마르비입니다 ㅎㅎ 16 file Limpman 2005.12.08 74763
1162 가습방법 및 제 삼겹살 기타((triple top , cedaruce guitar ?) ㅋ 27 file 오모씨 2005.12.14 67027
1161 역시 기타를 칠려면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야 ㅠㅠ 기타는멋쟁이 2006.01.18 65519
1160 기타의 장력과 헤드각도 9 철공소사장 2006.01.15 127723
1159 저도 쉘락칠(French Polish) 3 file limnz 2006.01.10 7035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