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쉘락칠을 마무리하고 알리앙스 줄을 걸어 보았다.
피어리나 기타 30호 라이징 보드 ,
평소 라이징 보드에 별로 였는데,
막상 쉘락칠을 마치고 연주를 해보니
느낌이 좋았다.
다음에 피어리나 기타를 한대 사야 겠다.
건디 울 마눌님이 기타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큰일 입니다.
친구들 기타 많이 치세요.
기타의 오묘한 정말 매력 있는 악기다.
기타에 푹 빠지고 싶은데 세상일이 저를 가만두지 않는군요.
내일부터는 너무 바빠 손톱도 자르고 기타연구도 못하겠어요.
어쩔수 없는 인생살이여,,
어차피 인간은 죽고말것을 와 이렇케 살아서 고민하는지 ,,,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인생인데,,,,
하고싶은 기타 죽으라 쳐 보고 싶은데 ,, 잘하던 못하던,,,
정말 기타는 매력 덩어리,,,
---생략,
내일부터 나는 너무 바빠,,, 기타여 당분간 쉬자구나 어쩔수가 없구나,,,
기타친구들 기타 많이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