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5 13:18
[re]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168.169.82) 조회 수 7935 댓글 17
현제 상황..ㅡㅡ;;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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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상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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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ㅡㅡ;; 진짜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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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그래도 부상이 저 정도니 얼마나 다행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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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상이 아니라..ㅡㅡ;; 태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라 해주셔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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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무슨...˘_˘; 딱 보니까 오늘내일 오늘내일...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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캨..우띠 잠만 기둘려요.. 나 바인딩 한쪽만 더하믄 대여..ㅡㅡ;; 이거 다하구 풀어서 본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어디 가시지말구 기다리셔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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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님 어디 다녀오셔요..지금 다 붙이긴 했는데..떼어내려면 6시간은 있어야 겠네요...ㅡㅡ;; 난 바보인가바..ㅠㅠ;; 저두 이젠 얼렁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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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열심히 인터넷으로 강의 듣고 있어요^^;
얼릉얼릉 주무세요~!
무리 절대 하지 마시구요!! 넘 무리하니까 아프지...-_-" -
허걱..!...혁님은 기타제작가로 활동하셔도 대박일듯...언제까지 브라질에 계세요?..그냥..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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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모양이 나왔네요^^ 넥은 나중에 부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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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좋은 재료에 좋은 품질의 기타가 나올것 같으네요^^. 많이 힘드셨을것 같은데요. 저도 최근에 생애 첫기타를 제작하였답니다. 나래기타 성혁준님께서 지도 해 주셨고요. 셸락 칠까지 2개월 보름 걸렸네요. 내기타는 첫기타라 시행 착오가 무지 많았던것 같아요. 아직 완전히 세팅이 되진 않았고요. 저도 조만간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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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타를 만들어보는분들 점점 많아지고있네요...
일본에서는 아마추어기타제작콘테스트가 열리는데 전문제작가보다
훨신 많은분이 취미로 제작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악기를 사랑하는맘을 담아서 만들기때문에 악기도 매우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취미로 악기만드시는분들이 더 많아졌스면 좋겠군요...
그리고 성혁준님은 개성이 강한 멋진분으로 영님은 좋은분께 배우셨네여...
나중에 완성되면 사진도 올려주시고 연주도 올려주세여...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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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어제 사진 올렸었는데 삭제되고 말았네요^^. 소리는 예쁜것 같은데 아직 세팅이 덜된기타라 사진 올리기가 망설여 졌었는데 홀가분하네요 ㅎㅎㅎ. 몇년뒤 제 아이 주려고 만든 기타거든요. 기타 시작을 8현으로 하면 장점이 많을것 같아서요^^. 담에 형편이 되면 연주라도 한번 올려 볼까 합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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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 1234 같이 쉬운 거면 누군가 알아내고 지우곤 하더라구요. 별 웃기는 인간이 다 있어요^^ㅋ
담부턴 어려운 비번 치셔요~
기타 참 멋졌습니다! 담엔 소리도 올려 주셔요~!! -
디자인이 아주좋네요.....흠흠
기타쳐서 녹음 어떻게하시나요? -
우와...내가 만진게 저거라니....오우~ㅎ
자신이 직접 만든 악기....감회가 남다를것 같아요..
나도 만들고싶은 생각이 중딩때부터 있었는데....ㅡㅡ;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없고....
부럽네요............................. -
부쉐 헤드가 혁님 머리스탈 닮았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슴....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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