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게 뭐 좋은 일이 있었던것 같군요. 히죽~

흠.. 전 왠지 놀란 표정 같다는 -O- ;;

입이 크니 소리도 크겠네여.....ㅎㅎㅎ

기타아가 왜저래?

오아~ 할 때 "아~"하는 거 같다...

내부청소 편하겠네여^^

진짜로,,우낀당.저걸로 아무리 심각한 곡을 비통스레 연주해도 슬프게 들릴까 모르겄네,ㅋㅋㅋ
진공청소기 호스 집아넣기 넘넘 조컷네요,^^

가격은 9000달러로 나와있고 프랑스제입니다. 쳐본 분의 말로는 (외국분인거 같습니다) 오르간이나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 느낌이라고 할 정도의 음량이라고 합니다.뉴앙스도 좋고 프랑스에서는 좋은 악기에 속하나 봅니다.

특히 악기 제작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Gerard Audirac 입니다.

다 좋아...다 좋은데...근데.......뭔가 이상해... ㅡㅡ

수님 저런거 하나 만들어서 전시해주셈~
이왕이면 쌍동이 입큰 개구리고 만들어주셈~
수님도 타원형 홀을 만드시적이 있죠? 그거를 많이 과정하면 저리 되겠다.

아무리 기타가 자기 맘에 안 드는 소릴 낸다고
저렇게 양 손으로 입을 찢어 놓다니....
공산당이 싫다고 한 것도 아닐텐데....

아... 저게....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거였군요.ㅋ

다른건몰라도 모양이 조금 우스꽝스럽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