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82.175.3) 조회 수 10752 댓글 5
http://www.jeffersonguitar.org/mbrartcl.html#anchor90605고정석 님의 손에 맞는 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보인 웹사이트--괜찮은 정보인 듯해서 점심먹고 회사에서 짬짬이 번역해 올립니다(이러면 안되는데....^^).

이야기가 반복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글올리는 거 자주 하지 않지만, 저도 매일 들어오는 사람 중 하나라는 거 기억해 주시길...


몇 부분에서는 수님의 전문의견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로서 의문이 가는 부분은  "지판의 두께는 너트에서 6mm에서 사운드 홀에서 4.5mm로 낮아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네크를 앞으로 비틀지 않으면서도 기타의 전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고, 새들 위치에서 사운드 보드로부터의 적절한 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약 9-11mm." 이 부분입니다.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라(오역일라나)... 9-11mm는 매우 낮은 정도인 듯해서...


그럼 즐겁게 읽으세요.

Francie's New Guitar
by Francie Buckley

19세기 말 경, 안토니오 토레스는 650mm 스케일 및 당시의 다른 기타보다 큰 보디와 네크를 가진 기타를 디자인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팬 브레이싱의 고안과 함께 보다 큰 음량과 저음의 즉답성, 그리고 보다 풍부한 레퍼토리를 위한 왼손의 기술 발달을 가능케 했다. 많은 연주자들에게 있어 이러한 변화는 유리하기만 한 것이었지만, 작은 손을 가진 연주자들에게는 음표들을 이동하는 능력(레가토로 부드럽게 연주하는 능력)이 위태롭게 되는 것이었다. 나와 이야기를 나눈 한 기타 제작자는 큰 손을 가진 남자의 손 크기 및 손가락 길이와 작은 손을 가진 여자의 그 것들과는 25%까지 차이가 난다고 했다. 650mm와 630mm의 현장차이는 3%이다. 내 손 크기의 사람이 650mm의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큰 손을 가진 사람이 670mm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비슷하다(라미레즈의 660mm보다도 길다). 음을 칠 수는 있겠지만 부드럽게 연주하기는 힘들 것이다. 게다가 왼손의 부담은 연주를 피로하게 하고 때로는 실망스러운 경험으로 만들게 된다.    
1년쯤 전, 나는 보다 작은 악기를 찾기 시작했다. 토레스나 그 전의 디자인에 바탕한 기타들은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그 독특한 디자인과 브레이싱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음량은 갖지 못했다. 나는 630mm 현장의 토레스 기타를 가지고 있던 산타 크루즈의 케니 힐을 찾아갔다. 그 악기는 매우 훌륭했고 연주가 편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소리가 크지 않았다. 쥴리안 브림은 호세 로마닐료스가 집필한 “기타 제작자 안토니오 토레스, 그의 생애와 업적”이라는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타는 마술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음악적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능력을 통해 많은 숭배자의 가슴을 사로잡았다. 가슴 속의 현을 터치하는 것은 그 음악적인 소리의 특성과 품질이다.” 내가 원했던 것은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연주하기 편하고 가급적 표준형 기타만큼의 음량을 가진 악기였다.
나는 많은 제작자를 만났고, 그 중 한 명인 윌리엄 길버트(존 길버트의 아들)는, 자신은 650mm보다 작은 현장의 기타를 구하도록 추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작은 현장의 기타가 제한된 힘을 가질 것이라는 걱정뿐 아니라, 내가 다른 기타들을 연주할 수 없는 핸디캡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적절히 지적한 것이었지만, 나는 이미 내가 나의 기타를 연주하는 데 가진 핸디캡이 그에게는 발생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른 제작가인 닐 오스트버그는 그의 웹사이트에서 이렇게 충고했다. “괴물 같은 스케일과 두꺼운 넥과 싸우느니 당신에게 맞는 좋은 기타를 구하세요.”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바와 보다 일치하는 것이었다. 다른 제작가들은 현장이 짧아지면 보디 크기가 변경되지 않는 한, 브리지의 위치가 사운드 홀에 대해 부정확한 비율에 있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럼 보디의 크기를 바꾸면 되지 않는가? 비록 이론적으로는 짧은 현장과 작은 공명통은 음량이 줄어들게 되는 것을 의미하겠지만, 나는 보다 많은 소리를 유지하도록 돕는 디자인과 브레이싱으로 제작된 작은 현장의 기타가 없는지 궁금했다.
나는 630mm 현장의 기타를 제작하고 그것이 훌륭한 톤과 음량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제작자들을 찾았지만, 대부분은 멀리 있었고 그 악기들을 시험해 보지는 못했다. 오레건 주 스위트 홈의 밀번이라는 이름의 제작자는 640mm 기타는 제작했으나 630mm는 제작해 보지 못했다. 그는 그것이 수술받은 손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나는 두가지 현장을 시험해 보았고 여분의 10mm가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가능한 것은 알지만” 해보지는 않은 누군가가 제작한 작은 악기를 갖는 도박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파트너인 제프 엘리엇이 바로 그러한 악기를 제작했고 매우 훌륭한 결과가 있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신디 버튼으로부터 받았다. 그가 행한 것은 1943년 하우저의 플랜을 킨코스(OA편의점입니다)에 가져가서 축소 복사를 함으로써 브리지의 위치가 사운드홀에 정확한 비율로 위치하도록 한 것이었다. 그는 당시 그 기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시험해보도록 나를 포틀랜드로 초청했다. 그 악기는 측후판이 블랙우드로, 전판은 스프루스로 제작되어 있었다. 나는 내가 블랙우드 측후판보다는 로즈우드의 따듯한 소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그 악기를 연주했을 때 나는 그 악기가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의 대기자 명단은 12년분이었고 그의 기타는 $8,000이었다. 내게는 과다한 시간과 돈이었다. 그는 내게 우들리 화이트와 이야기해 볼 것을 제안했다. 우들리는 그 아래에서 수년간 견습을 했고 내가 원하는 기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그가 확신하는 사람이었다. 우들리는 내가 시험해보고 좋아했던 640mm 기타를 제작했고, 제프는 630을 위한 그의 플랜과 그의 의견을 기꺼이 공유하고자 했기 때문에 나는 우들리에게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고급 목재와 하우저 디자인의 팬 브레이싱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우들리는 제프가 했던 것처럼 “오픈 하모닉 바”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했다. 이는 소리가 공명통에서 보다 잘 움직이도록 하고 전판의 진동을 더 이끌어 내도록 횡단 바에 열린 공간을 두는 것을 의미했다(사진 참조). 그는 또한 로즈우드의 깊은 톤을 끌어내기 위해 제프의 기타보다 약간 작은 사운드 홀을 만들었다. (아래 우들리의 노트 참조)  
나는 내 기타의 소리를 좋아하고 기타는 상당한 음량을 갖고 있다. 브리지가 사운드 홀에 가깝기 때문에(많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운드 홀 부근의 따듯한 톤과 브리지 근처의 금속성 폰티첼로까지의 음색 영역 사이의 짧은 영역에 적응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좁은 범위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익숙해졌다. 이 악기는 내게는 더욱 연주에 편한 크기이고, 기타와 함께하는 시간이 연주가 더욱 즐겁다는 이유만이 아니라고 해도 나의 연주력을 향상시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Woodley's Notes
(Woodley White's Website)
몸체 길이Body length: 474mm
상부 가로 길이Across upper bout: 275mm
하부 가로 길이 Across lower bout: 356mm

몸체 깊이는100mm 에서 95mm (하우저보다 약간 깊음). 전판 두께 2.7mm 이며 하부를 두르는 부분에서는 2.2mm가 됩니다.

사운드 홀은 84mm(헬름홀쯔 주파수를 낮추고 인디언 로즈우드에서 풍부한 저음을 내기 위해 제프보다 약간 작게 했음.) 제프가 했던 것처럼 횡단 바를 개방하였고, 이는 작은 보디 크기를 보상하고 더욱 많은 전판 부분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바는 중심에서 6mm X 6mm 이며, 중앙 바에 인접한 두개의 바는 5.5mm X 5.5mm와 5.0mm X 5.0mm 등입니다. 바는 잘 숙성된 유럽산 스프루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작은 집처럼 생겼습니다 (접착을 하고 다듬은 후에, 새들의 높은 부분에서 끝의 아무것도 없는 부분까지 뾰족하게 된 후 끝쪽으로 내려다 보면).  
모든 표면은 320 그릿 이상의 샌드 페이퍼로 연마했습니다. 측후판은 2.2mm 두께입니다. 측후판은 10년쯤 전에 제작자용 상가에서 구매한 인디언 로즈우드이며, 마스터 그레이드의 전판은 스위스 Fortunat Ferrari 의 Tonewoog AG-최근에 사업을 그만 둔 목재 공급업자-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이 자재로 제작한 세 대의 기타는 모두 훌륭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판은 너트 쪽에서 50mm이며 12 프렛에서 60mm 이고 너트에서의 현간격은는 40mm 기준입니다. 지판의 두께는 너트에서 6mm에서 사운드 홀에서 4.5mm로 낮아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네크를 앞으로 비틀지 않으면서도 기타의 전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고, 새들 위치에서 사운드 보드로부터의 적절한 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약 9-11mm. 이 부분은 좋은 음색을 얻는 데 중요합니다. 이보다 높게 되면 기타 음량은 커지지만 음색은 손상됩니다.

당신의 예전 기타의 네크 모양을 복제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안전성과 음색상의 반응을 위해 스페니쉬 시더 네크를 1/4 X 3/8의 카본 그라파이트 고정형 로드로 보강했습니다.

프렌치 폴리쉬는 Geza Burghart.에서 얻은 조제입니다. 이는 바이올린과 기타 마감에 대한 19세기 헝가리 서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매우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순수한 Luna 셸락보다 약간 더 단단합니다. 셸락과 광물은 술가게- Everclear에서 구입한 곡주에 희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전혀 독성이 없게 됩니다. 프렌치 폴리쉬는 바르는 데 최소한 1개월이 걸리고 수백번의 코팅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플란틸라(보디 형태)는 청사진 서비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1943년 하우저 디자인을 65cm에서 63cm 로 줄였습니다. 이는 전체 보디가 비례적으로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리지를 하부의 중심에서 움직이지 않고 현장의 감소에 따라 전체 모양을 비례적으로 줄임으로써 우리는 43년 악기에 유사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기타 협회에 제프가 타레가가 소장하고 연주했던 1888년 토레스 기타를 일년쯤 전에 수리했었다는 것을 일러주면 재미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이 기타의 튜닝 머신에 담배를 꽂고 있는 유명한 그의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머신의 버튼은 그가 피웠던 담배들로 인해 손상되었습니다. 이 악기는 1943년 하우저와 소리 및 구조에서 매우 유사합니다. 확실히 헤르만 하우저 1세는 토레스를 카피한 겁니다.”


출처: http://www.jeffersonguitar.org/mbrartcl.html#anchor90605

번역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위에 가서 원문을 보시길......

    
Comment '5'
  • 2004.01.09 21:52 (*.80.24.252)
    재미있네요.... 청사진축소복사..하하..정말 쉬운방법이 있었군요....
  • 2004.01.09 21:52 (*.80.24.252)
    제프리 엘리엇이 멋진일(작은기타에서도 큰기타같은 음량과 음질)을 해냈네여.....
  • 2004.01.09 21:53 (*.80.24.252)
    미국에서는 제프리엘리엇이 가장 유명하게 알려졌다고 합니다...부인 신디버튼도 기타만드는분이죠.
  • 2004.01.09 21:58 (*.80.24.252)
    제프리 엘리엇은..... 하우저에 관한 연구 그리고 하우저모델로 유명한분이죠.
  • gaspar 2004.01.10 03:05 (*.232.3.39)
    woodley가 Francie에게 준 노트의 상세한 내용이 매우 부럽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베트남산 비단뱀 기타 2 file ganesha 2001.09.04 4293
1032 Guitarlele 3 file ganesha 2001.09.04 4860
1031 질문염... 옆뒤판을 마호가니로 만들면 로즈우드하고 음색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001.09.04 5922
1030 질문..스프루스기타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7 김희도 2001.09.05 4582
1029 튜닝팩이 문제인가, 아니면 기타가??? 앙~도와주세용^^** 간절한 2001.09.05 4104
1028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여? 7 바실리스크 2001.09.07 4848
1027 소리가 트인다는게...어떤거죠?? 6 고정욱 2001.09.09 4482
1026 라미레스 4e를 쳐보고... 21 으랏차차 2001.09.09 5628
1025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395
1024 Dominique Field를 아시나요??? 6 file 간절한 2001.09.16 4900
1023 질문입니다. 항공이 타원형이라면... 1 1_sunny 2001.09.16 4479
1022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1 은영이 2001.09.21 5312
1021 [re]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고정석 2001.09.22 4811
1020 John Gilbert의 제자의 홈페이지(그런대로 재밌습당) 2 간절한 2001.09.30 4205
1019 양쉐페이....그녀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기타를 주었나? 5 지방맨. 2001.10.01 5201
1018 [기사] 북한의 기타. 7 눈물반짝 2001.10.03 5223
1017 습도에 따른 기타바디의 변형... 1 木香 2001.10.03 4752
1016 만화속 기타이야기. 지얼 2001.10.05 4795
1015 [정보] 기타용 댐핏에 대하여.... 3 木香 2001.10.06 5700
1014 세르게이 디용의 기타...캐나다 토론토....2000. 메니아 2001.10.07 4569
1013 뭰히 길들이기 II 1 산넘 2001.10.09 4545
1012 [질문]락커칠 기타 앞판에 대해서??? 1 간절한 2001.10.10 4728
1011 기타의 6번줄 변칙튜닝에 대해.. 3 으랏차차 2001.10.16 4655
1010 이런 기타 있었으면 좋겠어요. 2 기타랑 2001.10.25 4574
1009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에 쓰이는 나무랑.. 몇가지 이론들이여. 읽어보시면 잼있어요^^ 1 기타랑 2001.10.25 7517
1008 상현주가 쇠라면??? 플렛이 뼈라면??? 간절한 2001.10.25 4152
1007 아래글 도움 될만한 사진 몇개여..(쓰루넥방식의 베이스) 기타랑 2001.10.27 4724
1006 소리, 연주자에 의해 좌우된다.스트라디바리우스와 현대 바이올린, 그 차이점은 무었인가? 8 고정석 2001.10.31 5025
1005 go classic 에서 퍼온글입니다.. 1 채소 2001.11.05 4736
1004 조율에 따라서 음정이 뭉게지는데... 2 고정욱 2001.11.06 4080
1003 담만을 쳐보다... 안만... 2001.11.14 5677
1002 디.. 4 2001.11.14 5211
1001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송방 2001.11.14 5024
1000 담만류의 2중판은 8 서정실 2001.11.14 5487
999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3 김경진 2001.11.14 4547
998 롤프 아이힝어에 대해.... 뽀짱 2001.11.15 5600
997 피치가 완벽한 기타는? 2 지얼 2001.11.16 6258
996 [아랑] 진지하게 논의해 봅시다........아우쎌이 지적한 스프러스와 시더의 음색 최성우 2001.11.27 5571
995 일단 이 말이 타당성이 있나요? 아랑 2001.11.28 4863
994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뽀짱 2001.11.29 5291
993 예민한 기타? 멍청한 기타? 7 뽀짱 2001.12.08 5755
992 [re] 우리나라 나무사정 김동선 2001.12.19 4600
991 한번 더 게겨봅니당---인조손톱!!! 1 간절한 2001.12.20 7138
990 인조손톱하면...네일아트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손톱 3 명노창 2001.12.21 8026
989 시더와 스프루스의 조합은 불가능??? 2 간절한 2001.12.23 4958
988 [사진] Guitar 스트링 묶는법 (by Martin) 木香 2001.12.25 5764
987 진지선생이 만든 기타... 3 으랏차차 2001.12.25 4499
986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기타랑 2001.12.26 5429
985 [re]흑!!!... 뭘 해도 안된당... 2 간절한 2001.12.26 4657
984 . 2 2001.12.27 6097
983 http://www.lmii.com 1 간절한 2002.01.01 6512
982 기타에서 부채살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인성교육 2002.01.06 4726
981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28 김민성 2002.01.08 5294
980 프렛방식의 상현주---아벨가르시아. 1 간절한 2002.01.10 6385
979 [re] -클래식기타의 모습을 한 스틸스트링기타를 만들수 있나요? 2 김동선 2002.01.12 5173
978 www.acousticgt.com 2 木香 2002.01.18 5485
977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429
976 [re]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셰인 2002.01.23 4630
975 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4 간절한 2002.01.23 4496
974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6 명노창 2002.01.26 5659
973 [re]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김동선 2002.01.26 6100
972 수님의 말대로... 샤콘느현이 변할까..? 1 김동선 2002.01.27 4908
971 기타가...목청이 하루만에??? 1 간절한 2002.01.27 5284
970 적당한 습도와 황홀한 경험. 8 2002.01.27 6066
969 통이 이상하게 부풀어져 있는데여... 고정욱 2002.01.28 5765
968 겨울과 기타 박 장 규 2002.01.30 5046
967 세상에서 젤로 비싼기타가 모예요? 엄마가 하나사준데여... 47 철갑왕 2002.02.01 6759
966 야이리 기타를 사려고 하는데요.. 3 욱이 2002.02.01 5865
965 야이리 기타를 구입했어요^^* 4 욱이 2002.02.07 5991
964 측후판 박장규 2002.02.14 4851
963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2002.02.14 5481
962 [re] 측후판(하카란다는 브라질리안 로즈우드에요 ^^;;;) 김동선 2002.02.18 4949
961 신이치가 쓰는 기타.. 뭔지 아세여? 저번 대성당이랑.. 대서곡친 그 기타.. 2 아따보이 2002.02.20 5132
960 연주시의 기타 지지도구(Guitar Supporting System) 신정하 2002.02.21 5524
959 EFEL에 관한 보충 2 gaspar 2002.02.21 4947
958 부쉐 플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나용???--수님??? 12 간절한 2002.02.23 4986
957 Angel Benito Aguado--Guitarra Romantica... 5 file 간절한 2002.02.26 7000
956 [re]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진철호 2002.03.10 4980
955 11현 기타의 조율...진철호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2002.03.10 6204
954 Jeffrey R. Elliott의 기타내부. 5 file 간절한 2002.03.12 6879
953 Rene Baarslag의 15Fret 기타!!! 10 file 간절한 2002.03.16 5576
952 Ian Kneipp guitar 13 으랏차차 2002.03.17 5745
951 특이한 넥 조인트.... 1 file 木香 2002.03.23 7725
950 여름철 기타 관리 요령... 1 木香 2002.03.23 5759
949 Antonio Picado - Model 49 9 file 으랏차차 2002.03.23 7014
948 [사진] Antonio Picado - Model 49 2 file 으랏차차 2002.03.24 6197
947 [사진] Antonio Picado - Model 49 file 으랏차차 2002.03.24 6382
946 French polishing에 대한 설명... 간절한 2002.03.26 4493
945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으랏차차 2002.03.27 5268
944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3 으랏차차 2002.03.27 5256
943 앞판칠을 셸락으로 바꾸면? 4 으랏차차 2002.04.17 5122
942 기타 관리 1 orpheous 2002.04.17 5296
941 기타넥의 휨에 대하여... 1 file 木香 2002.04.18 7942
940 야마하 대나무 기타.. 2 file 고정욱 2002.04.19 7574
939 류트의 종류 (1), 아첼루토(Arciliuto) & 테오르베(Teorbe) 9 zin1005 2002.04.20 6440
938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2 2002.04.25 5240
937 제 기타 사진입니다. 4 木香 2002.05.13 5384
936 [re] 디지탈 카메라.... 8 file 木香 2002.05.13 5214
935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9 file 木香 2002.05.16 7698
934 Frameworks-Guitars... file 간절한 2002.05.18 71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