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74.79.166) 조회 수 6907 댓글 34
알마기타에서 퍼왔습니다.
이렇게 퍼와도 될려나....
안된다면 관리자님께서 삭제해주세요....

현대의 기타는 12~16도 정도 젖혀지게 만들며, 이 각도의 변화로 인해서,
소리와 장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킨다고 주장하는 제작자가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
장력이 약한 악기일수록 헤드의 각도를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타의 장력이 세다, 약하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액션과 텐션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에서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기타의 장력을 결정하는것은
현의 길이와 줄의종류 두가지 요인밖에는 없습니다.
현의길이가 길어질수록 장력은 세어지고
현의 비중과 굵기가 커질수록 세어집니다.

액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있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액션의 문제를 장력의 문제로 대부분 오해하고 있기도 합니다.
장력이란 수치로 표현될수 있지만 액션은 그러지 못합니다.
액션이란,
현이 오른손 끝에서 느껴지는 힘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같은 장력의 악기라도 (동일한 현장에 동일한 현을 걸었을때)
오른손에서 느껴지는 뻣뻣함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액션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액션이 증가하는 원인은
1>앞판이 두꺼울때.
2>앞판에 부착되는 보강목의 구조가 견고할때.
3>앞판의 비중이 높을때.
4>앞판과 하현주에 걸리는 현과의 거리가 멀때.
5>동일조건에서 강한 장력의 줄을 사용할때.
6>동일조건에서 앞판이 강한(우레탄) 도막으로 덮여 있을때 증가합니다


>  
Comment '34'
  • 2003.12.13 15:15 (*.84.145.137)
    장력과 액션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하는군요....잘 읽었습니다.
  • 2003.12.13 15:16 (*.84.145.137)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허걱 저를 두고하는말 같군요...도망가자..후다다다닥...
  • 피어리나 2003.12.13 15:22 (*.110.209.155)
    도망가실 필요없어요~^^수님말씀이 틀린것이 아니니까요~^^
  • 흠... 2003.12.14 01:47 (*.250.12.237)
    이론적으로는 헤드의 각도가 줄의 장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 각도가 커지면 줄의 길이가 길어질라나..ㅡ.ㅡa 설사 그렇다 하여도 0프렛에 해당하는 상현주에
  • 계속,,, 2003.12.14 01:49 (*.250.12.237)
    의해서 조절될테니.. 말이죠... 저의 허접한 이론으로는 그렇습니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왜~! 를 꼭 말씀해 주세여~ 그냥 그렇다는 아마추어같은 말씀 마시구 ..
  • 피어리나 2003.12.14 09:27 (*.220.51.216)
    조절을 한다는 말씀은 이미 장력이 변화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말씀이지요~^^
  • 피어리나 2003.12.14 09:30 (*.220.51.216)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킨다고 주장하는 제작자가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라는 표현보다는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키지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가 적절한 표현 아닐까요~?
  • 피어리나 2003.12.14 09:41 (*.220.51.216)
    알마제작가님의 표현은 자기는 맞고 남은 틀리다는 표현입니다.
  • 헐... 2003.12.14 19:08 (*.250.12.237)
    거참... 헤드에서 어떻게 작용 반작용이나 마찰력을 따지실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군요.. 음.. 헤드에 걸리는 마찰력은 없습니다. 헤드각이 생길수록 당연히 장력이 강해지겠죠.
  • 하지만 2003.12.14 19:10 (*.250.12.237)
    당연히 음도 높아지겠죠... ㅡ.ㅡa 그건 장력이 강해진게 아니져? 제가 생각하는 장력의 변화는 브릿지 쪽과 현의 길이 입니다. 만약 앞뒤 브릿지가 정확히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 하현주가 2003.12.14 19:11 (*.250.12.237)
    높다면 피타고라스 정의에 의해 직각삼각형으로 봤을때.. 아시죠? 길이가 길어지겠죠.. 그러니 당연히 똑같은 '미'를 맞춰도 더 많이 감아야 되니까 장력이 세지겠죠.. 하지만 헤드의
  • 각도같은 2003.12.14 19:12 (*.250.12.237)
    경우는 작용하는 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벡터적으로 해석하시다가 그런 오류를 범하신거 같은데.. 가령 평행한 헤드라면 줄 방향으로만 힘을 받게되겠죠? 작용 반작용에 의해
  • 당긴만큼 2003.12.14 19:14 (*.250.12.237)
    줄도 당겨지겠죠.. 또 45도가 기울어져 있다고 하면.. 힘은 45도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벡터로 해석하면 줄방향과 그에 수직 방향으로 각각 원래 힘의 '1/루트2 '만큼의 힘이
  • 작용하겠죠.. 2003.12.14 19:16 (*.250.12.237)
    그러나 그렇다고 줄방향의 힘이 "1/루트2'줄어드는게 아닙니다. 수평으로 되어있을때 걸리는 힘이 x이고 45도 기울어져있을때 받는 힘이 y라면 x=y가 아니라 x=y/루트2 가
  • 되는 겁니다. 2003.12.14 19:17 (*.250.12.237)
    그러니 당연히 헤드의 각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피어리나 님은 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27 (*.78.253.22)
    "제가 생각하는 장력의 변화는 브릿지 쪽과 현의 길이 입니다" 님의글입니다. 브릿지쪽의 장력변화는 인정하시면서 헤드각의 장력변화는 없다하시는지요~
  • 하하.. 2003.12.14 21:31 (*.250.12.237)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브릿지쪽에 장력 변화가 있는건.. 기타가 앞판을 당기는 힘 때문입니다. 각도가 크면 클수록 더 쉽게 당겨지니까요.. 하지만.. 넥을 당겨서 소리를 내는건
  • 아닙니다. 2003.12.14 21:33 (*.250.12.237)
    그렇게 제가 하는 말을 무시하려 하시지 마시고 좀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해드를 울려 소리내는게 아닌데.. 흠.. 그런식의 반박은 솔직히 좀 우습네여..
  • 솔직히.. 2003.12.14 21:38 (*.250.12.237)
    흥분이라기 보다는.. 이론적으로 설명을 하자는 거져~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면 진동공학과 역학을 들으면서 기타를 주제로 논문을 쓸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기는
  • 했지만... 2003.12.14 21:39 (*.250.12.237)
    이런 단순한 문제는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돌려봐도 나오는 얘기구.. 고체역학의 첫머리에 나오는 얘기져..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50 (*.78.253.22)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현의 진동에너지는 상현주나 하현주 둘다 똑같습니다.님께서 무엇을 전공하셨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다만 님께서 먼저질문하셨고 님께서 흥분하셨습니다~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52 (*.78.253.22)
    상현주의각과 헤드의각의 차이점은 울림통이 있느냐~없느냐~입니다.
  • 밑에 2003.12.14 22:12 (*.250.12.237)
    답글로 다시 남겼습니다. 보시지요~
  • 이해가 안되시는 2003.12.14 22:17 (*.250.12.237)
    부분은 기타가 조율되 있는데 그상태에서 해드가 기울면 많이 당겨지니까 음이 높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설마 이렇게 해서 장력이 강해진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 아마추거 2003.12.14 23:34 (*.254.21.150)
    제가 알기로는 해드의 각도와 장력은 의미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락킹넛을 사용하는 일렉은 장력이 느슨한가요? 해드의 앵글이 0이라고 봐야하는데.. ^^
  • 아마추어 2003.12.14 23:37 (*.254.21.150)
    비록 일렉을 예로 들었지만 아주 쉽게 해드의 각도에 대한 장력의 변화의 쉬운 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령 해드의 각도가 틀린 기타두대가 있다면 서로 튜닝을 하면 하면
  • 아마추어 2003.12.14 23:40 (*.254.21.150)
    장력이 틀리셔 빡빡한장력의 도 음과 느슨한장력의 도 음은 서로 틀린건가요? 허허.. 그렇게 되면 그게 무슨 악기인가요.. 해드각도에 따라 장력이 틀려지면..
  • 피어리나기타 2003.12.15 08:19 (*.197.52.27)
    헤드머신으로 음을 조절한다는 것은 헤드각에 따른 장력변화를 인정하는 말씀입니다.
  • 2003.12.15 09:31 (*.84.145.253)
    와..정말 공부들 많이 하셨다..좋은거 많이 배웁니다......꾸벅...
  • 2003.12.15 17:36 (*.84.145.253)
    이번에 장력이라고 포괄적으로 쓰는용어를 액션과 장력으로 나눈것은 좋은공부가 되었습니다.
  • 2003.12.15 17:37 (*.84.145.253)
    보통 장력이라고 말할대 액션의 개념가지 포함하게 되는 이유는 쳐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 2003.12.15 17:38 (*.84.145.253)
    넥의 각도를 다르게하여 만들고 기타를 쳐보지 않고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우니까요.
  • 2003.12.15 17:39 (*.84.145.253)
    그러니 액션의 개념을 당연히 포함하여 경험담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 Lee 2005.10.02 14:09 (*.144.99.85)
    위의 피어리나 기타님은 공부를 더하셔야 할 듯 하네요 ... 이론적 논리성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생각엔 ~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4923
1032 EFEL에 관한 보충 2 gaspar 2002.02.21 4924
1031 Torres 1862 년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 사진3 file 고정석 2002.05.31 4927
1030 테스트 해봤더니... 변소반장 2000.10.10 4929
1029 기타계 인물 소사-수정10차-3/3부 1 최동수 기타 2020.07.12 4929
1028 쉘락칠. 3 gdream7 2005.12.30 4932
1027 [re] 측후판(하카란다는 브라질리안 로즈우드에요 ^^;;;) 김동선 2002.02.18 4934
1026 시더와 스프루스의 조합은 불가능??? 2 간절한 2001.12.23 4938
1025 기타의 외부도장에 질문드립니다 5 철공소사장 2005.06.12 4939
1024 2%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sophia 2000.08.19 4946
1023 ☞ 사포편, 제작과 관계는 없지만... 김웅찬 2000.11.01 4947
1022 acoustic port design.......ruck invention. 말괄량이 2000.06.10 4950
1021 콘트라레스는요.... 2000.08.31 4952
1020 제 생각엔요.. 형서기 2001.05.03 4953
1019 기타의 가격은 어떻게 산정될까요? 5 빌라바보스 2020.03.15 4963
1018 [re]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진철호 2002.03.10 4964
1017 개풀입니다1 개풀 2000.08.31 4965
1016 부쉐 플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나용???--수님??? 12 간절한 2002.02.23 4971
1015 여태본 굴비중 가장 깨끗한 굴비당. 관식 2000.10.11 4973
1014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형서기 2000.10.21 4977
1013 혹시 지우압바 2000.06.23 4979
1012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4984
1011 [re] 현대기타아사..............동경본점. file 2004.10.11 4984
1010 나일론+스틸기타 file gaspar 2001.01.30 4986
1009 ☞:개발입니다. 개발 2000.09.01 4990
1008 저렴한 기타의 꽃단장? 2 김현영 2001.03.16 4993
1007 네크의 재료에 대해서? 3 np 2006.11.15 4998
1006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송방 2001.11.14 5001
1005 [re] 뒤판 5 file 2004.10.08 5003
1004 현장길이?? 으라차차 2001.02.02 5003
1003 [re]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2003.06.29 5007
1002 기타수리 감사하답니다.. 형서기 2000.07.23 5008
1001 소리, 연주자에 의해 좌우된다.스트라디바리우스와 현대 바이올린, 그 차이점은 무었인가? 8 고정석 2001.10.31 5010
1000 음량의 이중성. sophia 2000.08.18 5010
999 브라질로 일주일간 출장갑니다. 7 이창수 2005.04.17 5011
998 [re] 42현 피카소기타 조성찬 2007.01.14 5012
997 [re] 파리 하지절축제(solidays) 3 file 콩쥐 2007.07.27 5019
996 ☞ 안족상단에 상아를 입히면? 이재화 2000.10.24 5022
995 조나단 힌베스에 대한 소식하나. 2000.07.30 5026
994 ☞:베렌트의 사망원인. file whisky 2000.08.24 5026
993 [re]Amailio Burget 대하여 2003.07.21 5027
992 Gregory Byers!!! file 간절한 2002.06.21 5028
991 담만앞사진 file 명노창 2000.10.23 5028
990 기타를 배우시려면.... 형서기 2000.07.11 5031
989 겨울과 기타 박 장 규 2002.01.30 5032
988 24 Strings Sympitar!!! 1 file 간절한 2002.07.27 5035
987 [re] French Polishing-번역 좀 더.. 7 단조 2002.07.23 5035
986 수님 롤랑디얀 기타 무슨 기타에여?? 6 아따보이 2002.06.14 5036
985 첼로같은 찰현악기에서 쇠소리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명노창 2000.10.10 5037
984 브릿지와 새들의 접합면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용. 5 file 간절한 2001.05.09 5037
983 기타리뷰 2007.10.11 5039
982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1 泳瑞父 2000.08.15 5040
981 . 웅수 2000.06.25 5041
980 ☞:자기 악기를 바꾸는 것은 바보? 명노창 2000.07.09 5046
979 험프리, 밀레니움 모델, 경사진 앞판 디자인. 서정실 2001.04.07 5049
978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cc 2000.06.14 5050
977 마린몬테로 아저씨....아니 할아버지..... file 명노창 2001.02.20 5051
976 GSP 약 5일 후 연주후기.... 명노창 2000.10.08 5051
975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아따보이 2002.07.13 5052
974 로제트사진 1 file 으랏차차 2002.09.08 5053
973 고노와 사쿠라이의 가격 2 기타좋아 2001.04.19 5054
972 브리지라 그랬는데 왜 줄받침만 수리되어 온걸까요? 3 콜로디아 2004.11.23 5055
971 [re] 기타 사진 (앞쪽) file 새솔 2007.02.13 5061
970 5벌 수입해서 다 뽕발났네....... 명노창 2000.10.08 5064
969 기타케이스...skb 2 목향. 2001.04.22 5071
968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노 은 님 2000.11.25 5072
967 토레스 기타플랜은 여러가진데... 2000.09.03 5075
966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08.04 5076
965 미국 제작가 명단과 주소. 2000.07.19 5077
964 ☞:비밀스런 이야기는요... 웅수 2000.07.12 5077
963 다현기타의 특징및 제작가는? illiana 2001.03.06 5084
962 [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김택권 2003.10.09 5085
961 이 따스한 가을 햇살 1 작업초보 2002.10.10 5086
960 [re] [알림] 프렛계산 페이지 4 file bluejay 2004.03.08 5088
959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궁금 2003.06.25 5091
958 [질문]초보자 강씨.. 2000.07.10 5091
957 <font color=blue>감샤! 꾸벅! [진짜내용없음]</font> 泳瑞父 2000.09.02 5093
956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098
955 현을 바꾸고서... 은정 2000.07.04 5103
954 혹시...그 오됴...멀쩡해여. 지영이 2000.10.10 5111
953 신이치가 쓰는 기타.. 뭔지 아세여? 저번 대성당이랑.. 대서곡친 그 기타.. 2 아따보이 2002.02.20 5113
952 앞판칠을 셸락으로 바꾸면? 4 으랏차차 2002.04.17 5115
951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2 빌라로보트 2003.06.29 5118
950 maple 넥... cc 2000.07.04 5118
949 질문 있읍니다~~~ 5 아이모레스 2007.06.25 5119
948 현이 높이 뜨면 습한거죠. 5 2001.05.17 5120
947 ☞:구멍많은 기타들.... CC 2000.06.11 5121
946 hermann hauser 웅수 2000.07.15 5122
945 야간 쉘락칠 1 file gdream7 2005.12.24 5125
944 첼로에서 나는 쇳소리라는건... 형서기 2000.10.10 5125
943 edgar monch 2001.01.07 5126
942 두개의 다리로 선다말예요? 곁눈질 2000.10.19 5129
941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풀 2000.09.13 5129
940 Silent Guitar 사용 소감 몇 가지 더~~~ 2 JS 2002.09.18 5130
939 ramirez에서 배출된 제작가들. 2000.10.23 5132
938 [초보자인데]도움을 주세여... 용남 2000.07.14 5132
937 [ 로메로가의 기타] 말괄량이 2000.05.30 5132
936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새솔 2007.02.02 5133
93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5135
934 바로크기타 만들기 입문 [일본어] 2 옥용수 2004.04.11 513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